반품비를 3만5천원 내라는데 이 옷 사진좀 봐주세요

피크닉2018.02.03
조회129,167
 

 

이옷 가격이 원래 18만원이고저는 세일해서 14만 6천원 주고 샀어요  옷을 받았는데 너무 달라서요 쇼핑몰 사진이랑반품하려고 쇼핑몰에 전화했더니 반품비 3만 5천원이라네요해외 1:1 바잉 시스템이라서 주문과 동시에 해외로 오더가 들어가 개인 한명당 해외운송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미리재고를 쌓아놓고 파는 업체가 아니래요나중에보니 사이트 하단에 명시 되어있네요
그래도  해외 운송장 번호나 통관부호 같은거 입력했으면 제가  인지했을텐데 배송비도 황당한데 옷색상 퍼길이 팔길이도 전혀 맞지 않아요소매가 모델은 접히잖아요?제가 착용한 사진 상담원에게 보내 팔길이 차이 모르겠냐고 하니모델은  키 160에 L사이즈고 마른체형이라 팔이 접힌데요저도 키가 160이고 m사이즈인데 ..안에 옷도 얇은 봄니트 입고 찍었어요M하고L은 소매길이가 1센치밖에 차이 안나는데 무슨소리냐고 했더니 체형에 따라 다를수 있답니다

 



디자인 패턴 그릴때  1~2센치에도 옷모양이  변해서 엄청 신중한데사이트에 3~5센치 오차는 하자로 취급안한다네요사진상으로만 봐도 소매 길이 오차가 최소 10센치 이상인듯
쇼핑몰측과 대화가 오갈수록 미심쩍어 해외운송장 번호를 요구했더니 알려주지 않더라구요그래서  전자상거래센터를 통해 문의한 결과 쇼핑몰측에서는 옷을 한번에 여러개 주문하기에무게로만 입증가능하다고 하네요..그럼 이게 재고 쌓아놓고 파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저랑 통화할때 상담원이 제 옷 하나때문에 따로 해외에 주문을 넣고 개별로 해외배송된다고 했는데 분명!전자상거래 사이트에저랑 같은 쇼핑몰에서 택배비로 싸우는 분이 있더라구요 제글 바로위에해외에서 온다고 해놓고 옷이 하룬가 이틀만에 왔나봐요하자상품받아 반품하려는데 3만 5천원 내라고했는데 15000원까지 해주기로 했나봐요
저는 현재 쇼핑몰에 사진제출이후 배송비 2만원 까지 해주겠다는데전혀 납득이 안되고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 상담원의 태도와 이 정도로 차이나는 옷을 팔면서 2만원만 받을테니 집요하게 굴지말라는 태도도 그렇고 여러분이 보고 판단좀 부탁드려요제가 2만원 내고 끝낼일인지요안에 같은 봄니트 옷 입고 찍은 제 다른 코트 사진입니다 팔도 울퉁불퉁한거 없이 떨어지고 통상 겨울코트 팔길이 저정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