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이별의 아픔 극복방법과 재회 가능성 높이는 방법

ㅂㅁㅋ2018.02.03
조회67,719
네이버 카페에서 읽은 글인데
출처가 네이트 헤다판이었네요 ㅋㅋ
어째든 도움이 될까해서 퍼온걸 또 퍼옵니다



이별의 아픔 극복방법과 재회 가능성 높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2편




재회라는게 절대 쉬운것이아닙니다.

그리고 다시 재회하기까지의 과정도 정말 힘들고 고된 시간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재회를 원한다면 이별만큼 많이 아플것이니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재회는 고도의 심리전이며 나와의 끝없는 싸움입니다.

이별 후 서로가 정말 힘들어서 헤어진건데..

그런데 재회라는게 절대 쉬운것이 아닙니다.

재회를 했다고 해도 끝까지 갈 확률은 3%도 안됩니다.

3%가 되려면.. 이별의 기간이 짧았거나 상대가 환승하지 않았거나

이별 전 서로의 정이 정말 깊었거나... 하지 않는 이상 ...

재회를 통해 다시 만난 사이는 97%가 깨진다고 봐야 합니다.

이유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한번 받은 상처에 대해서는 무의식적으로 방어하게 되고 회피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번 깨진 신뢰는 다시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습니다.

당장 힘드니깐 괴롭고 보고싶어서 재회를 하지만...

언제가 또 나를 버릴 수 있다라는 잠재의식 속의 두려움 때문에 방어적으로 사귀게 되고 끝없이 의심과 걱정으로 만나게 됩니다.

결국 행복할 수 없는거죠...

물론 두사람 모두의 노력이 있다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둘중 하나라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라면 거의 100% 오래가지 못하고 끝난다고 봐야 합니다.

인간이라는게 저를 포함해 참 변하기 어렵습니다. ㅠㅠ

재회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리한 몇가지 조건과 고려해야 할 내용들이 있습니다.


1. 연애 기간동안 많은 추억과 서로 깊은 정을 쌓았어야 합니다.

이별 후 자꾸 상대가 생각이 나야 다시 보고 싶어지고 마음이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함께한 추억이 많아야 합니다.

가는 곳마다 그(녀)와의 추억이 있게 되면 그 장소에서 행복했던 순간이 되새김되어 재회에 많은 도움이 되게 됩니다.

안 가본 음식점이 없을 정도로 많이 다녔다든가

여행같은 행복했던 추억이 많을 경우 이런 경우 재회가 거의 이뤄진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연애 기간이 길수록 유리하지만 짧았더라도 행복했던 추억이 많았다면

기간과 상관없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회를 해서 끝까지 갈 가능성이 가장 높은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도리어 이별 후 더욱 사랑이 깊어지고 애뜻해지기 때문입니다.


2. 환승이별 또는 이별 후 다른 이성과 교재를 하지 않았을 경우 재회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환승이별을 했다고 해도 그리고 이별후 외로워서 다른 이성과 교재를 했다고 해도 재회할 수 있습니다.

저도 환승이별 당하고 9개월만에 다시 재회를 했으니깐요.


그러나 이럴 경우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전이 될 경우 상대가 돌아온다고 해도

차인 사람이 기다려 주기도 힘들고 ...

기다리다 지쳐서 돌아왔을 때 받아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번과 같은 깊은 정이 쌓여있지 않다면 거의 재회가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재회가 이뤄진다 해도 끝까지 가기 힘든 케이스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이성적으로 정확하게 지금의 상황을 파악해야 합니다. 재회는 고도의 심리전입니다.

그런데 이별 직후엔 이성적으로 판단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울고 불고 감정적으로 매달리고 이랬다 저랬다 회유도 했다가 협박도 했다가 모질게 마음을 먹었다가

왔다 갔다...

거의 상 또라이가 됩니다.

그런 이유에서 더욱 재회를 못하게 되고

상황은 더욱 시궁창이 되거나 더 큰 상처를 받고 헤어져 재회는 커녕 아픈 상처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말 재회를 원한다면 독하게 맘먹고 이성적으로 지금의 상황을 파악을 하고 거기에 맞는 전략을 짜야 합니다.

" 어떤 이유에서 헤어진건지? "

" 상대방의 상태가 어떤지?"

"무조건 매달린다고 해결이 될 수 있는 상황인지?"

많은 것을 분석하고 제대로 알아야 재회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지피지기 백전불패"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패하지 않는다."

이별 후 찬사람과 차인 사람 모두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차인 사람이 더 힘들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정을 쌓았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찬 사람도 힘들고 아픕니다.

이때 차인 사람이 무턱대고 찬사람에게 매달리면 무조건 지는 싸움이 되게 됩니다.

사람의 심리 중 하나가 이미 내것이 된거에 대해서는 매력이 떨어지고 귀하게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밀어내면 더욱 달려들고 가지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더욱 상대를 괴롭게 하는것 중 하나가 당연히 내 것인 줄 알았는데...

그것을 빼았기거나 나를 예전처럼 귀하게 대해 주지 않을때 더욱 갈망하게 되고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재회를 위해서는 바로 이 심리를 잘 이용해야 재회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일단 먼저 재회를 위해서는 위의 조건과 내용을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재회는 이제부터 전쟁입니다.

전쟁에서 어떻게 싸워 이겨야 할지 여러가지 전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별 2주 이내

[찬 사람의 심리상태]

이 기간은 찬사람의 경우 가장 차갑고 매정한 시기입니다.

뭐라 해도 듣지 않고 질릴때로 질려서 너무 힘들어서 무조건 연락은 커녕 피하고 싶어합니다.


[차인 사람의 심리상태]

지옥같은 시기입니다.

살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체험을 하는 시기입니다.

이성적으로 대처하기 힘든 시기입니다.


[재회를 위한 전략]
① 상대가 화가 나서 일시적으로 싸우고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 이별을 결정한 건지를 파악합니다.

화가 나서 일시적인 이별통보한 거라면 이땐 적극적으로 화해를 하고 용서를 구하고 화난 이유를 알아내서 풀어주셔야 합니다.


② 상대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 설득도 해봅니다.


그러나 감정적으로 울며 불며 매달려서는 안됩니다.

혹 SNS를 통해 이별 통보를 받았다면 감정을 보이지 말고 만나서 다시 이야기 하자라고 하고

만나서 얼굴 보고 차분하게 이별을 받아드립니다.

이때의 가장 큰 기술이 감정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아냥거리듯 아무렇지 않는척 해서는 안됩니다.

나도 이별은 싫은데 어쩔 수 없이 너를 위해 받아드린다는 늬앙스가 느껴지는 진지한 태도로 대해야 합니다.


③ 들어 보고 설득도 안되고 차갑게 밀어내는 상황이라면 힘들겠지만 "아쉽지만 너의 결정을 존중한다"라 하며

"행복했고 행복하기 바라"라 하며

자신의 감정을 보이지 말고 이별을 받아 드립니다.

여기서 매달리면 차단당합니다.


④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눈물에 콧물에 죽을거 같은 고통속에 빠질 겁니다.

그런데 쿨하게 헤어짐을 말한뒤 다시 전화를 하거나 연락을 취하면 끝입니다.

더욱 재회 기회는 멀어지고 더 큰 고통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손가락을 부러트려서라도 연락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찬사람도 차고 나서 자존심도 있어서 바로 받아줄수도 없을 뿐더러 더욱 밀어내려 할것입니다.

⑤ 그리고 SNS는 아무것도 건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그날 있었던 대로 그대로 나둡니다.

상대에게 나의 감정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궁금해 하기 때문입니다.


⑥ 그리고 2주동안 연락하고 싶은것을 꾹 참고 아무런 연락도 하지 말고 괜찮으니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상대가 재회를 하고 싶어서는 아니어도 궁금하거나 "이게 뭐지?"

헤어지자고 했는데 안힘든가? 또는 약간의 후회 등등의 이유로 반드시 연락이 올것입니다.

이때도 절대 기다렸다는 식의 반응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연락이 오면 이땐 대화도 되고 나의 이야기도 들어줄것입니다. 이때 잘 풀어나가시면 됩니다.


2. 환승이별일 경우

[찬사람의 심리]

환승이별은 이별전 썸이라는 것을 통해 다른 이성과 둘만 아는 신호로 정신적인 교감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몸만 안 섞었을 뿐이지 거의 끝이라 봐야 합니다. (물론 이미 섞은 커플도 있습니다. 나쁜년,놈들 )

지금 사귀는 사람은 이미 할거 다해봤고 내것이 되어서 매력을 못느낍니다.

이 시기는 새로운것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마찬가지로 새 연인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차인 사람의 심리]

분하고 죽여버리고 싶은데 내것을 빼겼다는 심리때문에 더욱 찬 사람을 갈망하게 됩니다.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그냥 내것을 빼앗겼다는 상실감과 배신감에서 오는 갈망이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재회를 위한 전략]

① 환승이별일 경우 상대가 그냥 잠수를 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유는 미안하기도 하고 자기도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할말이 없는 거죠...

환승이별을 한 찬사람은 그렇게 맨탈이 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인내심도 약하고 의리도 없고 책임감도 부족하고 새로운 연인이 없인 전 연인을 잊을 자신도 없는 사람이니깐요


② 연애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찬사람은 뭔가 전 연인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것을 기대합니다.

많이 달라질 거라 생각하지만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입니다."

다를것 없이 똑같거든요

한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거 그리고 자신도 그사람을 사랑하기 까지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전 연인이 생각 나게 됩니다.

처음에야 좋죠 다 새로우니깐... 몸도 맘도

그런데 그사람도 나에게 이것 저것 요구하게 됩니다.

그냥 다 주지 않습니다.

그럼 슬슬 피곤해지고 전 연인과 비교가 됩니다. 편해서 몰랐던 그 깊은 정... 후폭풍이라는게 오게 됩니다.

그걸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③ SNS를 통해 이별통보를 하든 전화로 하든 만나서 하든...

매달리지 말고 차분하게 ...

" 너가 얼마나 잘 사는지 볼게"

" 새로운 사람은 뭐가 다를줄 알지 후회할거다?"

" 나도 너무 다행인거 같다. 너처럼 의리 없고 이렇게 쉽게 배신을 때리는 사람이란걸 더 깊이 사랑하기전에 알아서"

" 나도 이참에 새로운 남자 많이 만나볼라구"

전혀 아쉽지 않다는 늬앙스를 보이면서

배신에 대해서는 한마디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환승이별 같은 경우는 정말 욕 한바가지를 하고 싶죠?

너무 안해도 미치니깐 감정을 보이지 말고

나도 아쉽지 않고 다른 사람 만나서 잘 살거라는 느낌을 팍팍 주고 헤어집니다.

문자로 통보했으면 문자로 감정을 보이지 말고 문자를 남깁니다.

절대 아쉬운 티 내면 안됩니다.


④ 그냥 이별보다 환승이별이 더욱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내것을 빼았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명 찬사람이 잘못했고 배심감도 들고 나 싫다고 떠난 사람 나도 싫다라고 머리로는 생각이 되는데

마음은 자꾸 더 갈망하게 됩니다.

그런 자신을 보며 한심해하고 자존감도 떨어 지게 되고 ㅠㅠ

고통지수 만땅~ 그래서 환승이별은 그냥 이별보다 재회도 어렵고 힘듭니다.

상대가 나한테 질려서 헤어진것도 있지만 사실 다른 새로운 이성에게 관심이 생겨서 헤어진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더욱 내가 뭔짓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반면 나에 대해서도 아직 정이 남아있게 됩니다.

그정도 좋은데 새로운게 더 좋거든요

이럴때 매달리면 도리어 나의 매력을 더욱 떨어트리게 됩니다.

그냥 이런 경우 바로 연락을 끊어야 합니다.

그리고 헤어진 날 부터 SNS를 통해 다른 이성들 만나는 장면... 친구도 좋고 실제 다른 연인을 만나보는것도 좋고..

물론 즐겁지 않고 힘들겁니다.

심리 싸움입니다.

한마디로 맞바람을 피는 것처럼 연출합니다.

다른 이성들과 어울리는 장면을 쉴세없이 올려주시는것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웃긴게 자기도 다른 이성 만나서 떠났으면서 이미 헤어졌는데 기분 나빠지고 흔들리게 됩니다.

물론 당장은 SNS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언젠가는 훔쳐보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게 되면 더욱 후폭풍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⑤ 잊지마세요! 심리전입니다.

그리고 자기 개발에 힘쓰셔야 합니다.

운동을 하고 외모를 가꾸시기 바랍니다.

그게 정말 무서운 복수입니다.


3. 한달 이후

원리는 같습니다. 연락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시기 부터는 1번처럼 정말 깊은 정과 추억이 많았어야 합니다.

그 정의 무서움이란.. 환승이별했던 사람도 돌아오게 합니다.

한달 이후부터는 찬사람들에겐 이때부터 독성이빠지면서 옛연인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헤어질때 상진상을 피고 헤어졌거나...

연애하면서 많은 추억이 없거나 정이 들지 않았다면...

재회 가능성은 없다 봐야 합니다.

빨리 포기하고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시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기회는 3개월까지 유효합니다. 보통 3개월 이내에 후폭풍이라는게 오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두가 다 같지는 않습니다.

기회는 어떤 경우든 열려있습니다. 한달 이후부터 SNS에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씩 노출하면서

건강해지고 이뻐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실제 자기 개발하며

상대가 나를 그리워할때까지 그리고 상태에게 후폭풍이 와서연락이 올때까지 인내로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차임을 당한 사람이 먼저 연락을 하는 것은 찬 사람에겐 부담감만 주게 됩니다.

물론 찬사람이 미안해서 보고 싶은데 연락을 못하고 오길 기다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을뿐더러 연락해서 다시 재회가 되더라도 영원한 을로 연애를 해야 합니다.


" 재회라는게 웃긴게 재회하고 싶어하면 재회가 안되는데 포기하고 생각도 안하고 있을때 연락이 오더라구요! "

재회를 원한다면 일단 자신이 편안해져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매달려서 되는 경우도 있긴 한데 그건 이별이 아니라 싸웠던 겁니다.

상대도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겁을 줘서 상대를 길 들이기 위한 전략인거죠!

제가 이야기하는 내용은 정말 이별을 했을 경우에 한한겁니다.

사람과 사람의 일이기때문에 다양한 원인과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방법이무조건 재회를 보장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나마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을 말하고 있는겁니다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대처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편해지고 이성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힘드시고 괴롭고 그립고 다시 만나고 싶고 우울하신거 압니다.

" 그래서 재회는 자신과의 싸움 입니다. "


재회를 원하신다면 인내로 지금까지의 사랑과 정을 믿고 기다리세요!

상대의 생각이 바뀔때까지 매달리지 말고 자기 계발하면서 지내야 합니다.

그럼 분명 연락이 올겁니다. 힘들 내세요!

-네이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