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모자식까지 신경써야함?

ㅇㅇ2018.02.04
조회48,054
모바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 있어도 양해바래요
너무 답답해서 한탄 한번 해봅니다
간단하게 음슴체로 적을께요

시댁은 지방이고 쓰니는 경기도권에 거주함
시이모가 4명있음
시이모들도 각자 경기도권에 거주함
결혼 후 첫 명절때 시댁가서 음식하는데
그날따라 시이모 가족이 본인 시댁을 안가고 우리 시댁으로
명절을 보내러옴 (원래 명절에 본인시댁감)
(쓰니 친정은 가까워서 명절 다음날 가기로함)
명절 당일에 새벽같이 일어나 차례준비하고
정신없이 보내고 오후쯤 되었을까
좀 쉬려고 했더니
명절 당일 오후에 시이모 딸래미가 남자친구가
내려오기로했다며 시골 구경도 시켜줄겸
어른들께도 소개시켜준다고함
그럼 지가 알아서 대접해야지
남자친구 한명 온다고 온갖 가족들이 다 모이는게
진짜 같잖았음 ㅡㅡ
과일깎고 이것저것 대접하고 별거 아닌거같아도
지쳐있던 상태라 개힘들었음
하 근데 이번 명절때 또 데려온다고함
남자친구가 시골이 너무 좋다고 놀러오는게
너무좋다고함
아니 지만 좋은거지
여기있는 사람들은 왜 생각을 안하는건지
도대체 왜 여러사람 불편하게 하는건지 모르겠음

시이모 딸래미도 종종 판 들여다보던데
혹시나 이거 니 얘기같다면
제발 남친데리고 이모네 오지마
너한테나 너네 부모님한테나 귀한 손님이지
외가에 오지말고 친가로 가렴
친가에서 예쁨 못받으니까
자꾸 외가에 목숨거는거같은데
너 그거 애정결핍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