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할머니가 되게 차별이 심함 남동생한테 어화둥둥 하다 우리 보면 뭔년 뭔년 그러고 밥도 남동생이랑 겸상 안된다고 하고 언니한테는 대학 자퇴하고 빨리 돈벌어서 남동생 학비 보태라 그러고 먹을거 가지고 옛날부터 되게 치사하게 구시고 뭐만 실수하면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음 진짜 짜증나고 화나서 더이상 안쓰겠슴 근데 고등학교 졸업한 이후부터 언니가 할머니한테 돌아이 같은 짓을 하기시작함 일단 우리 언니로 말할거 같으면 어디가서 기 안죽고 자기 할일 묵묵히하면서 똑부러지지만 정말 돌아이임...언니한테 안대드는 이유도 그거임ㅇㅇ (돌아이라서)
할머니랑 언니랑 일화를 풀자면 할머니가 화나면 밥상을 엎거나 음식을 엎어버림 근데 할머니가 뭔가 마음에 안드셨나본지 반찬이 들어있는 통을 우리 언니한테 엎어버림 우리언니는 자기옷에 뭍은 김치 쪼가리를 때어내고 차분하게 옆에 있는 수저통을 엎어버림 무표정으로 그러곤 웃으면서
"아 실수 했네요" 하고 할머니가 폭발하시기 직전에 아빠한테로 감ㅇㅇ (할머니 아빠한텐 뭐라 못함) 아빠가 무슨소리냐 꼴이 왜그러냐 하길래 실수로 넘어져서 그랬다고 함 ㅋㅋㅋ 그러곤 자기가 치운다고 착한딸st 할머니 화나서 방에 들어감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하고 언니가 할머니네 심부름 갔던적 있었음 할머니가 와서 밥상이나 차리라고 자기 배고프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심 그래서 언니가 차려드렸는데 맘에 안든다고 할머니가 또 밥상엎음 (밥상엎기 주특기) 그러자 우리언니 엎은 반찬들 발로참 ㅋㅋㅋ 김치 날라가서 붙이치는 소리 그렇게 찰진줄 모름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무슨 버릇이냐고 하길래 암말안하고 또 발로차고 도망나옴 그이후 엄마한테 전화와서 엄청 뭐라하심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우리언니한테 엄청 화냈는데 언니가 부모님한테 "치울려고 그랬다가 발에 조금 치여서 거둬둔건데 할머니가 오해한거 같다 사과드리겠다" 함 근데 우리언니 아직도 사과안함 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은 언니말 찰떡같이 믿는분이라 그걸 믿으심 그래서 여태까지 조금 꾸중은 들어도 엄청 혼나진 안았음 ㅋㅋㅋㅋ 올해 설날에는 무슨일이 있을까 궁금함 ㅋㅋㅋ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할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심)
밥상 엎는 게 취미인 할머니에게 대항하는 언니
우리 친할머니가 되게 차별이 심함 남동생한테 어화둥둥 하다 우리 보면 뭔년 뭔년 그러고 밥도 남동생이랑 겸상 안된다고 하고 언니한테는 대학 자퇴하고 빨리 돈벌어서 남동생 학비 보태라 그러고 먹을거 가지고 옛날부터 되게 치사하게 구시고 뭐만 실수하면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음 진짜 짜증나고 화나서 더이상 안쓰겠슴 근데 고등학교 졸업한 이후부터 언니가 할머니한테 돌아이 같은 짓을 하기시작함 일단 우리 언니로 말할거 같으면 어디가서 기 안죽고 자기 할일 묵묵히하면서 똑부러지지만 정말 돌아이임...언니한테 안대드는 이유도 그거임ㅇㅇ (돌아이라서)
할머니랑 언니랑 일화를 풀자면 할머니가 화나면 밥상을 엎거나 음식을 엎어버림 근데 할머니가 뭔가 마음에 안드셨나본지 반찬이 들어있는 통을 우리 언니한테 엎어버림 우리언니는 자기옷에 뭍은 김치 쪼가리를 때어내고 차분하게 옆에 있는 수저통을 엎어버림 무표정으로 그러곤 웃으면서
"아 실수 했네요" 하고 할머니가 폭발하시기 직전에 아빠한테로 감ㅇㅇ (할머니 아빠한텐 뭐라 못함) 아빠가 무슨소리냐 꼴이 왜그러냐 하길래 실수로 넘어져서 그랬다고 함 ㅋㅋㅋ 그러곤 자기가 치운다고 착한딸st 할머니 화나서 방에 들어감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하고 언니가 할머니네 심부름 갔던적 있었음 할머니가 와서 밥상이나 차리라고 자기 배고프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심 그래서 언니가 차려드렸는데 맘에 안든다고 할머니가 또 밥상엎음 (밥상엎기 주특기) 그러자 우리언니 엎은 반찬들 발로참 ㅋㅋㅋ 김치 날라가서 붙이치는 소리 그렇게 찰진줄 모름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무슨 버릇이냐고 하길래 암말안하고 또 발로차고 도망나옴 그이후 엄마한테 전화와서 엄청 뭐라하심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우리언니한테 엄청 화냈는데 언니가 부모님한테 "치울려고 그랬다가 발에 조금 치여서 거둬둔건데 할머니가 오해한거 같다 사과드리겠다" 함 근데 우리언니 아직도 사과안함 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은 언니말 찰떡같이 믿는분이라 그걸 믿으심 그래서 여태까지 조금 꾸중은 들어도 엄청 혼나진 안았음 ㅋㅋㅋㅋ 올해 설날에는 무슨일이 있을까 궁금함 ㅋㅋㅋ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할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