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얼굴생각안하고 남외모지적하는년들

에라이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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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그냥평범한30대여자입니다 조금된일이지만 그년들볼때마다 한번씩생각나서 써봐요 아는동생 두명이있는데요 이두명에게 들은얘기라 따로써요 1.한명이 어느날저희집에와서 저랑 마주보고 한3시간을 이런저런얘기를하고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뜬금없이 언니! 이렇게언니 얼굴오래보고 얘기한적없는데 오늘이렇게 마주보고 얘기하니까 언니 눈코입 하나하나 다이쁘네 이러는겁니다 전 뭐 뜬금없어서 뭐래~하고말았져 그러더니 솔직히 얘기해도돼? 이래서 제가 뭐? 이러니까 화내지마 이러길래 얘기해보라고하니까 나는솔직히 언니외모가 평균이하인줄알았다는겁니다 아니무슨 개뜬금포 겄다가 절안지 3년은 넘었는데 지가개인적으로 그렇게생각함 그러고 말것이지 누가언니한테 저딴얘길합니까?평균이하라는건 결론은못생겼다는거잖아요ㅋㅋ아니 주위친한언니가 못생긴사람이 있다해도 저렇게 얘기못하지않나요?더어이가없는건 지는이쁜가ㅋㅋㅋㅋ아놔 내가 솔직히 이쁜년이그케말해도 기분나쁘겠는데 차라리 연예인 싸다구날리게이쁜년이 그케말함 말도안합니다ㅡㅡ차라리 그래너이쁘다 너잘났다이년아하고 덜기분나쁘겠네요 얘가 얼굴이돼지상이거든여 얘랑 우연히 제가아는오빠랑지나가다 만난적이 있는데요 그오빠가 그러는겁니다 김정은닮았네?이러길래 배우김정은 얘기하는지알고 앵?김정은?이랬더니 북한김정은 닮았답니다 그얘기듣고 어찌나 걔한테 얘기해주고싶던지 2.또다른동생하나는여 누구한테 평범하게생겼다는얘길들었나봅니다 어느날갑자기 전화와서 쌩뚱맞게 언니 평범하게생긴건 뭐야?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왜?누가너보고 평범하데? 이랬더니 처음엔 아니라더니 나중엔 그랬다더군여 그러면서 내가평범하게생겼어?이러고묻더군여 이동생?역시못생겼습니다 뭐 와 겁나못생겼어 이정도는아니지만 못생긴편에 속하죠 그래도 평범하지 하면상처받을까봐 평균위지 라고 얘기해줬어요 그러고선제가 그럼나는뭐냐ㅋㅋ하고 장난식으로 물었더니 ㅋㅋㅋㅋ기다렸다는듯이 아주 다다다다얘기하더군여ㅋㅋㅋ음...언니는 못생긴건아니고 음...그렇다고 섹시하진않고, 귀여운편아니고 요지랄하믄서 겁나씨부리는데ㅋㅋㅋㅋ아주어이가없어서 콧방귀가 나왔습니다ㅋㅋ저테한저얘기?귀엽지도않고~못생기진않았고ㅋㅋ제가하고싶은말입니다ㅋㅋ못생기진않았고?얜 못생겼습니다;;어디남자한테소개못시켜줍니다 뭔개쌍욕을 먹으라고...얘야말로생김새 특징이없거든여 누구나 귀엽고 이쁘고 뭐 특징이있잖아요? 얜그런거없어요 그냥여잡니다 장점?피부가엄청하얀거?그게답니다! 나참쫌전에 평균보다위라고얘기한 내주둥이를 때리고싶었음 그냥 웅 너못생겼어 라고해줄껄 후회가됩디다 아니 내가 내외모평가해달라한것도 아니고 겄다 되도않는것들이 저지랄들이라ㅋㅋㅋ더어이가없음 아니가만히있는사람테 왜시키지도않은외모지적질? 저 솔직히 살면서 어디가서못생겼다 들은적없구요ㅋㅋ아...있네요 요두년들ㅋㅋ 20대땐 누구나그랬겠지만ㅋㅋ어렸을땐 나름인기도많았습니다 남자있는자리나 친구들과술자리가면 한두명한테꼭 대쉬받았고 일하러가도 그곳에있는 남자들중 꼭한명하고는 사귀게됐구요 사는데?지장없습니다 ㅋㅋㅋ단지요즘 성형하기도하고 워낙이쁜여자들겁나많아져서 나도해?이런생각한적은있지만 전 성형한다면 코만하고싶고 또하라해도부장용이런것땜에 포기했습니다ㅋ 수술?안해도 쏘쏘입니다ㅋㅋ근데 가만있다 저딴얘기들으니 그래도 상처는상처네요 자주보진않지만 만나면 저테얘기한게생각나기도하고 ㅋㅋ잊어버리자하긴하지만 사람인지라 또 여자인지라 그게쉽게되나요 뭐 그래도 꽤 지난일인데 사과하라할수도없고ㅋㅋ뭐 사과받는다고 한번뱉은말이 없어지는것도아니고ㅋㅋ왜 그러잖아요 맞는것보다 말로받는상처가더크다고ㅋㅋ그래도다행히그케심하게상처받진않았어요 ㅋㅋ뭐그케상처받을정도로 저년들이이쁜것도아니고요ㅋㅋㅋ되도않는것들이라 기가찰뿐 아! 참고로 위에동생이 김정은을 닮았다면 얘는 그냥 닮은사람도없어요 눈은 너무몰렸고 턱은무턱에 매일표정은 뚱해있고 저아는언니같이만나 술한잔했는데 나중에 언니가나와서 그러더군여 야 쟤는뭔여자애가 배도많이나온게 배를저렇게내놓고앉아있냐고ㅋㅋ글구애가쏠려네~ 라고해서 토나온다고?이랬더니 아니 눈이너무쏠려있다고 쏠려래여 이런애들이 왜 남외모신경쓰는지ㅋㅋ그럴시간에 지년들이나가서고치라고말해주고싶어요ㅋㅋ근자감이지만 솔직히 저두년들 얼굴합쳐도 제가났습니다ㅋㅋ아는사람한테 이일얘기했더니 그것들은 지네자존감이떨어져서 괜히 남외모지적하고 깎아내리고지네외모못난거알면서 남한테들으면 인정하기싫은거라고 얘기해주더군여 걍 그렇게살게냅두라면서요 그얘기듣고 위안이되긴했지만 톡오면 한번씩생각나고ㅋㅋ그렇다고유치하게 너못생겼어 해줄순없고ㅋㅋ아놔ㅋㅋ걍 착하고 성격좋은제가 참아야겠져?ㅋㅋㅋㅋ 잠안와서 그냥막폰으로 쓴거라 글이엉망이네요ㅜㅜ 죄송 또글쓰다가 그날일들이 생각나서 급흥분하며 포!풍! 글쓴거라 엉망이어도 이해해주세여...쓰다보니기네여 긴글봐주신분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