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차 아내입니다 지금 이혼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고민이에요 저희신랑 육백만원 가지고 장가왔구요 저는 먼저 사회생활이작 당시 일억정도 가지고 있었죠 신랑은 모르고... 그래도 결혼후 자연스레 공동자금이되고 결혼 2년만에 집장만해서 남들 부럽지않은 생활했구요 그래도 신랑은 항상 고마운마음을 가지고 살꺼라 생각했는데...작년 8월 신랑의 발언 한마디에 인생 허무 엄청나게 느껴져 신랑 꼴보기도싫더라구요 저희 주말 맞벌이라 주중엔 혼자 애셋 감당하며 회사다니고 주말에만 신랑이 옵니다 그런데 결혼생활동안 전 오픈마인드라 회사생활해서 노래방 보도아가씨 불러 노는거 인정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거 잔소리한적없구요 보도ㄴ한테 전번 따여 연락왔을때도 회사형이 준거다 믿었고 폰카톡에 다른ㄴ이랑 다정히 사진 찍은거 보고 열라 화내고 ㅃㅣ지니 나중엔 미안하다고 하다가 오히려 당당하지 못했음 지웠지 그냥 뒀겠냐고...화내더라구요 이래저래 생활하다 언쟁이 있었는데 신랑 왈 "너때매 자기인생 포기하고 살았다" 친구도 안만나고 니눈치보느라 듣자마자 먼개소리? 친구만나러가는거 머라한적없을뿐더러 자기네 친구 동창모임 친구들도 결혼하고 애놓고하다보니 자연스레 업어진걸 왜 내탓하는지? "넌 어떤놈 만나길래 애셋델꼬나가냐? 제정신이냐고?" 같은회사 고딩동창 5년전 입사해서 밥먹자 몇번이나 이야기했고 거절했었는데 또연락왔는데 애들델꼬가야해서 너불편할꺼다 괜찮겠냐고? 그날 퇴근하고 저녁도 하기싫고 밥사준다니 좋다고 애셋델꼬간건데 오히려 저에게 자유롭게 약속도 못나가고 미안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절 이상한ㄴ 취급하더라구요 게다가 애들방학때 놀러갔다 데려다주고 새벽2시도착 담날출근 회식 있어 갔다 피곤해서 일찍들어와서 자느라 연락못받았더니 새벽에 뭘 의심한건지 술먹고 음주운전해서 왔더라구요 어이없어 왜왔냐고? 암말도안하고 자다가더라구요 이후 진짜 삶에 의미도없고 신랑이 곱게보이지 않더라구요 한번도 칼퇴하고 보고싶다고 너힘들까봐 한번온적없던 사람이 그러니 어이없기도하고 내가 연락받았음 안왔겠지하고 넘어가고 냉전아닌 냉전으로보내다 얼마전 사건이 터졌죠 신랑이랑 언쟁하다 신랑이 저밀쳐서 제가왜이려냐고 팔휘둘르는데 한대맞고는 제목조르고 배위에 올라와서 얼굴 무자비하게 주먹으로 때리더라구요 같이 치고박고하려다 ㅇㅐ들도있고 치고 박고싸우면 쌈커질것같고 그순간 왜그렇게 냉정할수있었는지 그래때려봐 가만히 맞으니 엄청 때리더라구요 그리고 가다 다시와서 뺨 두대더때리고 가더라구요 근데 맞았는데 속이 후련한건 머였는지 그길로 응급실가서 진료,경찰서 신고접수했어요 언니한테 연락와서 사실대로 이야기했더니 집으로 왔더라구요 그렇게 맞고 나갔는데 잘도자고 있더라구요 "언니가 잠이오냐 ?애이지경으로 해놓고" 신랑왈"멀쩡하네~정신차리라고 때렸데요" 그순간 정신이 번쩍들더라구요 이새끼뭐지? 이혼하자고 다음날 서류주고 너 몸만 나가라고 여유자금 이천준다고 이집이랑 다 내꺼한다고 이거에 협의안함 경찬신고접수보류한거 진행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 잘못했다 한번만 다시 생각해달라네요 11년 한번도 누굴때리는걸 본적없는 나인데 이렇게 무참히 절 사람같지 않게 때리던모습이 자꾸생각나서 보기도 싫은데... 아이들보면 상처주는거 같아서 이혼 보류해야하는건지 그냥 끝내는게 맞는건지? 이번이 4번째 손지검 갈수록 강도는 더 쌔지겠죠? 또바보같이 봐줬다간 그땐 또 지금의 순간에 끝내지 못한걸 후회할꺼 같기도하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이혼해야할까요?
결혼 11년차 아내입니다
지금 이혼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고민이에요
저희신랑 육백만원 가지고 장가왔구요
저는 먼저 사회생활이작 당시 일억정도 가지고 있었죠 신랑은 모르고...
그래도 결혼후 자연스레 공동자금이되고 결혼 2년만에 집장만해서 남들 부럽지않은 생활했구요
그래도 신랑은 항상 고마운마음을 가지고 살꺼라 생각했는데...작년 8월 신랑의 발언 한마디에 인생 허무 엄청나게 느껴져 신랑 꼴보기도싫더라구요
저희 주말 맞벌이라 주중엔 혼자 애셋 감당하며 회사다니고 주말에만 신랑이 옵니다
그런데 결혼생활동안 전 오픈마인드라
회사생활해서 노래방 보도아가씨 불러 노는거 인정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거 잔소리한적없구요
보도ㄴ한테 전번 따여 연락왔을때도 회사형이 준거다 믿었고 폰카톡에 다른ㄴ이랑 다정히 사진 찍은거 보고 열라 화내고 ㅃㅣ지니 나중엔 미안하다고 하다가 오히려 당당하지 못했음 지웠지 그냥 뒀겠냐고...화내더라구요
이래저래 생활하다 언쟁이 있었는데 신랑 왈
"너때매 자기인생 포기하고 살았다"
친구도 안만나고 니눈치보느라 듣자마자 먼개소리?
친구만나러가는거 머라한적없을뿐더러 자기네 친구 동창모임 친구들도 결혼하고 애놓고하다보니 자연스레 업어진걸 왜 내탓하는지?
"넌 어떤놈 만나길래 애셋델꼬나가냐? 제정신이냐고?"
같은회사 고딩동창 5년전 입사해서 밥먹자 몇번이나 이야기했고 거절했었는데 또연락왔는데 애들델꼬가야해서 너불편할꺼다 괜찮겠냐고? 그날 퇴근하고 저녁도 하기싫고 밥사준다니 좋다고 애셋델꼬간건데
오히려 저에게 자유롭게 약속도 못나가고 미안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절 이상한ㄴ 취급하더라구요
게다가 애들방학때 놀러갔다 데려다주고 새벽2시도착
담날출근 회식 있어 갔다 피곤해서 일찍들어와서 자느라 연락못받았더니 새벽에 뭘 의심한건지 술먹고 음주운전해서 왔더라구요
어이없어 왜왔냐고? 암말도안하고 자다가더라구요
이후 진짜 삶에 의미도없고 신랑이 곱게보이지 않더라구요
한번도 칼퇴하고 보고싶다고 너힘들까봐 한번온적없던 사람이 그러니 어이없기도하고 내가 연락받았음 안왔겠지하고 넘어가고
냉전아닌 냉전으로보내다 얼마전 사건이 터졌죠
신랑이랑 언쟁하다 신랑이 저밀쳐서 제가왜이려냐고 팔휘둘르는데 한대맞고는
제목조르고 배위에 올라와서 얼굴 무자비하게 주먹으로 때리더라구요 같이 치고박고하려다
ㅇㅐ들도있고 치고 박고싸우면 쌈커질것같고
그순간 왜그렇게 냉정할수있었는지 그래때려봐
가만히 맞으니 엄청 때리더라구요
그리고 가다 다시와서 뺨 두대더때리고 가더라구요
근데 맞았는데 속이 후련한건 머였는지
그길로 응급실가서 진료,경찰서 신고접수했어요
언니한테 연락와서 사실대로 이야기했더니 집으로 왔더라구요
그렇게 맞고 나갔는데 잘도자고 있더라구요
"언니가 잠이오냐 ?애이지경으로 해놓고"
신랑왈"멀쩡하네~정신차리라고 때렸데요"
그순간 정신이 번쩍들더라구요
이새끼뭐지? 이혼하자고 다음날 서류주고
너 몸만 나가라고 여유자금 이천준다고
이집이랑 다 내꺼한다고
이거에 협의안함 경찬신고접수보류한거 진행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 잘못했다 한번만 다시 생각해달라네요
11년 한번도 누굴때리는걸 본적없는 나인데
이렇게 무참히 절 사람같지 않게 때리던모습이 자꾸생각나서 보기도 싫은데... 아이들보면 상처주는거 같아서 이혼 보류해야하는건지 그냥 끝내는게 맞는건지?
이번이 4번째 손지검 갈수록 강도는 더 쌔지겠죠?
또바보같이 봐줬다간 그땐 또 지금의 순간에 끝내지 못한걸 후회할꺼 같기도하고...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