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만원 이만원이 너무 아까움

ㅇㅇ2018.02.04
조회159,110
우리 엄마아빠가 뼈빠져라 일해서 번 돈인데 나는 친구 만나서 아니면 혼자 놀다가 30분도 안 돼서 다 탕진해버리고,,, 알바를 뛰던지 해야겠음 엄마아빠한테 너무 미안함

+)별거 아닌 하소연이였는데 톡선 고마워.. 우리 다들 미루지 말고 늦기 전에 효도하자 따흑따흑

댓글 125

ㅇㅇ오래 전

Best철들었네

ㅇㅇ오래 전

Bestㄱㅇㅈ 영화볼때도 아까워죽겟슴

ㅇㅇ오래 전

Best우리나라 존 나 비정상ㅋ 물가는 개비싸고 월급은 쥐똥이고; 서구권에서는 애가 가정의 경제상황 걱정하는거 되게 이상하게 봄... 좀 선진국은 부모님이 해결하고 고민해야 할 문제지 애까지 그런 상황속에서 자라면 안된다고 생각함..ㅋㅋ 충격적..

ㅇㅇ오래 전

추·반이 글 보고 현타 온다 난 영화 봤던 거 영화관 가서 또 보고 싶다고 찡찡댔더니 아빠께서 봤던 걸 왜 또 보냐며 짜증내셨을 때 그걸 이해 못 하는 사람을 더 이해 못 하겠다고 화내서 아빠 생신인데 분위기 싸하게 만들고 사고 싶은 거 왜 못 사냐 화내고 우리집 좁아서 친구 데려오기 창피하다 말하고 구질구질하다고 말하고 우리 가족은 비행기도 한 번 못 타나 불평하고... 내가 진짜 불효녀였구나 요즘 아빠 일자리 간당간당한 거 알면서도... 고마워 쓰니 반성하게 된다 눈물나

ㅇㅇ오래 전

ㅇㅇ.. 엄마랑 장보면 일이만원으로 고민하는데 내가 뭐라고 그 돈을 다쓰나싶음.. 그래서 본진 앨범이고 뭐고 하나도 안샀고 내년에 알바한 첫 돈으로 살려고

오래 전

나도...근데 만이만원도 일케 아까운데 대학교등록금이 몇천 ㅅㅂ....그래서 그냥 주말알바 구하는중 올해 고3임

캔디오래 전

나도나도!

오래 전

그냥 용돈주시는걸로 잘 놀러댕기는거 더 좋아하시든데. 알바하겠다고하면 고생할거아니까 그걸 더 마음아파하심

ㅇㅇ오래 전

중학교 졸업했다고 할머니가 몰래 5망원주셨능데 감동받아써 ㅠㅠ

ㄹㄹ오래 전

근데 만원 이만원 내 속 편히 쓰자고 미성년 학생이 알바하는 게 부모님 더 속상하게 만드는 것임... 학교생활 충실히 하고 집안 사정 봐가면서 돈도 쓰고 하셈.

ㅇㅇ오래 전

난초딩때부터 일이천원 쓰는게 그렇게아깝더라.. 짠순이소리들을정도로. 엄마가 힘들게 돈버는건데 ㅆ는게 너므아까워 목말라도 물500원안사마심

오래 전

기특하다 ㅠ ㅠ

ㅇㅇ오래 전

다 먹고살자고 돈버는건데 하고싶은것도 하면서 살아야지. 물론 너가 돈벌어서

ㅇㅇ오래 전

ㅇㅈㅇㅈ나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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