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 여자인데요 사실 좀 어려보여요
저희 네형제 모두 다니는 청담동 미장원이 있어요 원장님이 원장님 아니셨을때부터 옮겨다니시는 곳 따라다니며 머리한지 10년 넘었구요 어머니도 잘아시고 그러세요
저는 외국에서 살고 있어서 일년에 두번 귀국하면 머리하러 가고 그러는데요
이번에 새로 샵을 새로운 직원들 채용해서 오픈하셨어요
어쨌든 미장원에 저를 아는 사람은 원장님과 매니저님이죠
탈색 염색 같이 하느라 거의 하루종일 미장원에 앉아 있어서 피곤도 했는데
이런일이 있었어요
어려보이는 직원이 제 머리감겨주고 약발라주고 하는데 말도 없고 차갑더군요 근데 저도 말이 없어서 상관 없었어요 말거는게 불편할때도 있우니까요
근데 뭐 태도나 그런게 좀 느낌이 쎄한거 있잖아요
게다가 탈색약 샴푸를 제대로 안해줘서 목뒤에 약이 구대로 있길래
“여기 헹굼이 덜 된것같은데요 ? “
그랬더니 직원이 하는 말이
“그래서 다시 감겨드려요?”
저를 쳐다보면서 말하는 태도부터가 영 아니더군요
게다가 음료수도 다른분들는 먼저 물어보거나 기다릴때 가져다주시는데 그러지 않더군요
뭐 상관없어요 제가 부탁드리면 되니까요
따뜻한 물 한잔 부탁했어요
미지근한 수돗물인것같았어요 정수기에서 이렇게 소독약맛이 난적이 없던것같아요 하지만 제가 눈으로 본게 아니니까 아무말 안했죠
근데 염색거의 끝날쯤이었어요
원장님이
오랫만에 와서 진짜 특별한 약으로 해준다
이태리박람회에서 직접 사왔다
하도 이야기를 하셔서 직원한테 무슨약 쓰느냐고 물어봤어요
제가 셀프염색을 좋아하고 외국에서 이브랜드 저브랜드 다 써봤거든요
직원이 ... 코웃음을 치더니 하는말이
“이태리꺼요”
이러더니 가버리는거에요
이태리라는 브랜드가 있나요?
그래서 직원앞에서 원장님한테 다시 물어봤더니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군요
정말 기분나쁘고 속상했어요
저보다 한 대여섯살은 어려보이는 직원한테
제가 돈내고 이런대접 받아야하나요?
제가 고객이라고 떠받아 모시라는게 아니에요
저도 서비스업에서 알바해본적도 있고해서
사람 막대하는거 싫구요 서로 존중해줘야 좋은거인거 알아요
근데 태도가 너무 기분 나빴어요
수돗물?
코웃음?
근데 더 속상한건 그자리에서 말을 못한 제자신이 너무 한심했어요
원장님도 원래는 좀 퉁명스런 분이 신데 웃어주시고 인사해주시고 그러는데 말단 직원이 손님 대접을 이렇게 해도 되나요?
그직원 23살이래요 저는 29살이에요
저는 손님으로 안보였나봐요
가족들이 다 자업자득이라는데 한국사람들은 몸가짐이나 겉으로 보이는거에 따라 대접해준다는데
이게 왜 제 잘못인가요 저는 뭐 대접못받게 생겨서 어린 직원들한테 무시받아도 되는 건가요 ?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이런경험들 있으세요?
미용실에서 있었던 일
저는 20대 후반 여자인데요 사실 좀 어려보여요
저희 네형제 모두 다니는 청담동 미장원이 있어요 원장님이 원장님 아니셨을때부터 옮겨다니시는 곳 따라다니며 머리한지 10년 넘었구요 어머니도 잘아시고 그러세요
저는 외국에서 살고 있어서 일년에 두번 귀국하면 머리하러 가고 그러는데요
이번에 새로 샵을 새로운 직원들 채용해서 오픈하셨어요
어쨌든 미장원에 저를 아는 사람은 원장님과 매니저님이죠
탈색 염색 같이 하느라 거의 하루종일 미장원에 앉아 있어서 피곤도 했는데
이런일이 있었어요
어려보이는 직원이 제 머리감겨주고 약발라주고 하는데 말도 없고 차갑더군요 근데 저도 말이 없어서 상관 없었어요 말거는게 불편할때도 있우니까요
근데 뭐 태도나 그런게 좀 느낌이 쎄한거 있잖아요
게다가 탈색약 샴푸를 제대로 안해줘서 목뒤에 약이 구대로 있길래
“여기 헹굼이 덜 된것같은데요 ? “
그랬더니 직원이 하는 말이
“그래서 다시 감겨드려요?”
저를 쳐다보면서 말하는 태도부터가 영 아니더군요
게다가 음료수도 다른분들는 먼저 물어보거나 기다릴때 가져다주시는데 그러지 않더군요
뭐 상관없어요 제가 부탁드리면 되니까요
따뜻한 물 한잔 부탁했어요
미지근한 수돗물인것같았어요 정수기에서 이렇게 소독약맛이 난적이 없던것같아요 하지만 제가 눈으로 본게 아니니까 아무말 안했죠
근데 염색거의 끝날쯤이었어요
원장님이
오랫만에 와서 진짜 특별한 약으로 해준다
이태리박람회에서 직접 사왔다
하도 이야기를 하셔서 직원한테 무슨약 쓰느냐고 물어봤어요
제가 셀프염색을 좋아하고 외국에서 이브랜드 저브랜드 다 써봤거든요
직원이 ... 코웃음을 치더니 하는말이
“이태리꺼요”
이러더니 가버리는거에요
이태리라는 브랜드가 있나요?
그래서 직원앞에서 원장님한테 다시 물어봤더니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군요
정말 기분나쁘고 속상했어요
저보다 한 대여섯살은 어려보이는 직원한테
제가 돈내고 이런대접 받아야하나요?
제가 고객이라고 떠받아 모시라는게 아니에요
저도 서비스업에서 알바해본적도 있고해서
사람 막대하는거 싫구요 서로 존중해줘야 좋은거인거 알아요
근데 태도가 너무 기분 나빴어요
수돗물?
코웃음?
근데 더 속상한건 그자리에서 말을 못한 제자신이 너무 한심했어요
원장님도 원래는 좀 퉁명스런 분이 신데 웃어주시고 인사해주시고 그러는데 말단 직원이 손님 대접을 이렇게 해도 되나요?
그직원 23살이래요 저는 29살이에요
저는 손님으로 안보였나봐요
가족들이 다 자업자득이라는데 한국사람들은 몸가짐이나 겉으로 보이는거에 따라 대접해준다는데
이게 왜 제 잘못인가요 저는 뭐 대접못받게 생겨서 어린 직원들한테 무시받아도 되는 건가요 ?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이런경험들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