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상 받겠다는 의지로 1년 올개근하고 2학년 올라갔는데 복통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못참겠는거임 점심시간에 외출증 끊고 학교근처 병원 갔다가 5교시 수업(체육이었음)시작되고 5분정도? 후에 학교에 왔는데 체육쌤이 바로 결과 처리해서 개근상후보에서 제외된거임ㅋㅋㅋㅋㅋ(3년 올개근 해야 개근상받음) 그동안 노력한거 다 날아갔다는 생각에 개빡쳐서 중2 2학기때부터 걍 1교시 수업시작종소리 들으면서 등교했음ㅋㅋㅋㅋ 학주쌤이랑 술래잡기도하고 걸려서 오리걸음으로 학교 돌기도하고 7교시 끝나자마자 종례도 안받고 토끼고 또 그거 걸려서 빠따맞고 진짜 개 지랄치면서 학교다녔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때가 내 18년 인생중 제일 생각없이 재밌게 살았던거같음
중2때 일탈 오지게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