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시어머니 제사였어요
각자 집에서 음식해오고 과일이며 이것저것 사오고 모여서 밥먹고 모이는데 의미를 두는 분위기에요
큰시누가 당번을 정해주는데 저는 토요일도 일하고 아침에 애들때문에 정신없으니까 음식 해오지말고 사오는것만 사오라고 해서 참 감사하더라구요
퇴근하고 바로가서 저녁준비하고 인원이 16명이라 정신이 없어요 그런데 제목의 신랑말처럼 한일이 별로 없습니다 설거지 정도만 거들었어요
하지만 항상 시댁모임가면 신랑은 손하나 까딱안하고 상앞에 앉아만 있고 저는 당연히 부엌으로 가서 일하는
그런 상황이 너무 싫어 자주 말했어요
왜항상 오빠는 손님이고 나는 부엌떼기냐 그러면 미안하다 하고 그다음엔 수저놓는거 한두번 하고 제자리에요
이번 제사때도 엉덩이한번을 안때서 짜증이 나더라구요
잘준비할때 작은애 양치 해달라고 했더니 앉은자리에서 양치해주더니 이제 엄마한테 해달라고해 그러면서 보내더라구요 저는 큰애 씻기는중이여서 오빠~ 나 지금 큰애 씻기고 있잖아~ 그랬더니 시누가 큰애 씻기고 씻기면 되지 그러는데 깊은 빡침이 올라오더라구요
내편은 아무도 없는 그런 느낌? 항상 친정엄마랑 시어머니 제사가 하루이틀차이라 결혼하고 엄마생일을 제때 챙겨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더 예민할수도 있었겠어요
그러고 다음날 집에와서 잠만자더라구요 짜증냈더니 뭐가 문제냐 그래서 오빠는 제사때 뭘했다고 그렇게 피곤하다며 잠만자냐 그랬더니 저보고 그러는 저는 뭘얼마나 일을했다고 그러냐고 말하는데 너무 서운하고 친정이나 가서 엄마 생일축하나 해줄껄 뭔짓을 한건가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고 그러고선 안방으로 들어가서 한발짝도 안나오고 있어요 혼자 꿀빨면서 또 누워있죠
제사때 한게 뭐냐는 신랑
각자 집에서 음식해오고 과일이며 이것저것 사오고 모여서 밥먹고 모이는데 의미를 두는 분위기에요
큰시누가 당번을 정해주는데 저는 토요일도 일하고 아침에 애들때문에 정신없으니까 음식 해오지말고 사오는것만 사오라고 해서 참 감사하더라구요
퇴근하고 바로가서 저녁준비하고 인원이 16명이라 정신이 없어요 그런데 제목의 신랑말처럼 한일이 별로 없습니다 설거지 정도만 거들었어요
하지만 항상 시댁모임가면 신랑은 손하나 까딱안하고 상앞에 앉아만 있고 저는 당연히 부엌으로 가서 일하는
그런 상황이 너무 싫어 자주 말했어요
왜항상 오빠는 손님이고 나는 부엌떼기냐 그러면 미안하다 하고 그다음엔 수저놓는거 한두번 하고 제자리에요
이번 제사때도 엉덩이한번을 안때서 짜증이 나더라구요
잘준비할때 작은애 양치 해달라고 했더니 앉은자리에서 양치해주더니 이제 엄마한테 해달라고해 그러면서 보내더라구요 저는 큰애 씻기는중이여서 오빠~ 나 지금 큰애 씻기고 있잖아~ 그랬더니 시누가 큰애 씻기고 씻기면 되지 그러는데 깊은 빡침이 올라오더라구요
내편은 아무도 없는 그런 느낌? 항상 친정엄마랑 시어머니 제사가 하루이틀차이라 결혼하고 엄마생일을 제때 챙겨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더 예민할수도 있었겠어요
그러고 다음날 집에와서 잠만자더라구요 짜증냈더니 뭐가 문제냐 그래서 오빠는 제사때 뭘했다고 그렇게 피곤하다며 잠만자냐 그랬더니 저보고 그러는 저는 뭘얼마나 일을했다고 그러냐고 말하는데 너무 서운하고 친정이나 가서 엄마 생일축하나 해줄껄 뭔짓을 한건가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고 그러고선 안방으로 들어가서 한발짝도 안나오고 있어요 혼자 꿀빨면서 또 누워있죠
모든것이 후회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