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나 왕따시킨 가해자랑 같은 고등학교 됐다고 들어서 갑자기 생각나서 글올려. 어디다가 내 이야기 하고싶긴 한데 딱히 할곳이 없어서.. 길더라도 읽어주는 사람들 쪼금이라도 있었음 좋겠다.. 많이 길거야
초4때 영어학원에서 미국으로 학원애들끼리 가서 3개월동안 어학연수하는나랑 같은학교인 친구끼리 3명 갔었고 나머지애들은 다 첨보는 애들이었어. 거기 시스템이 애들을 세개의 학교로 랜덤으로 나눠서 학교다니고 하교 후엔 숙소에서 공부하고 수업하고 그러는 시스템이었는데 수업하는 반이 a반 b반이 있었어. a반은 하교하자마자 수업 시작해서 저녁 먹기전까지, b반은 저녁 먹은 후부터 취침시간 1시간전까지 수업했어. 숙소는 이제 남자랑 여자랑 숙소 건물이 다르고 여자숙소는 두개인데 우선 남자숙소가 2층에 있고 그 건물 1층에서 다같이 모여서 공지사항듣거나 밥먹거나 간식나눠주는거 받거나 수업했고 다른 건물 2층이 여자 숙소였는데 나랑 동갑인애들이 대부분이었고 딱 한명이 나보다 어린애였고, 그 여자숙소도 1층에서 수업은 했어. 난 b반이었고 여자숙소 1층에서 했고. 다른 여자숙소는 다른 건물에 있고 우리보다 나이 2살정도 많은 언니들이 쓰고. 나는 그때 학교 기악합주동아리 신입으로 들어가서 악기 연습해야돼서 다른애들이 남자 숙소 1층에 모여있을때 나혼자 a반애들이 여자숙소 1층에서 수업할때 2층 올라가서 30분정도 악기 연주했고. 우리 캠프는 토요일에 놀이공원가고 일요일에 쇼핑갔었거든(기억이잘안나ㅠ) 그때마다 애들이 숙소에서 맘대로 못나가고 못사먹으니까 나갈때마다 간식많이사가지고 들어오고 그랬었어. 근데 어느날 나랑 같은 숙소 쓰고있는 여자애가 자기가 초콜릿 봉지(엄청큰거)에 초콜릿 많이 남겨놨다는데 그게 없어졌다는거야. 하루만에. 그날 여자애들끼리 난리가 났는데 다들 날 지목한거야ㅋㅋ 내가 악기 연습하러 갔을때 먹은거라고ㅋㅋ 그 짧은 시간동안 초콜릿봉지안에 있던 초콜릿 다 먹는것도 이상하고 1층에서 수업하던 a반 애들은 악기 연주소리가 다 들렸을텐데도ㅋㅋ(시끄럽다고 컴플레인 많이 했었어) 그 이후로 걔들이 나 왕따시키고 나랑 같이 간 초등학교 친구들도 나 외면했다. 애초에 초콜릿 훔쳐먹은것도 내가 아닌데 그거 훔쳐먹었다고 왕따시키는 것도 이상하고. 그이후로 진짜 무시당하면서 살다가 하필이면 나 왕따시키는거 주도한 애가 나랑 같은 학교였는데.. 캠프 간 애들끼리 미국학교에서도 같이 다니고 그랬는데 여자들끼리 화장실갈 때였어. 내가 그때 볼일보러 화장실 칸으로 들어가고 볼일보려고 바지 내리고 있었는데 휴지롤이 떨어진거야. 그래서 그거 주으려고 허리 숙였는데 그때 어떻게 문딴건진 모르겠지만(학교 화장실이 좀 허술하긴 했어) 그 여자애들이 나 바지 내린 채의 그 모습. 내 엉덩이까지 다 본거야. 그때 문 닫아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기들끼리 깔깔 웃고 난리도 아니더라. 그때 하필이면 다른건물에 숙소있는 언니들까지 알아서 그때부터 캠프공식왕따됐다. 나랑 같은 기숙사 쓴 여자애들은 지가 시킨거 내가 안하면 그때 나 바지내린거 본거랑 내 엉덩이 어떻게생겼는지 다 말하고 다니겠다고 했고. 그이후로 무시가 아니라 내가하는 행동 하나하나 다 비웃더라.
이거말고 또 어이없는 사건이 더 있었는데..ㅋㅋ 내가 b반(저녁먹은후부터 취침시간 1시간전까지 수업하는 반)이었고 여자숙소 1층에서 했다고 했잖아. 그때 수업 끝나고 다리가 너무 아파서(접질렀었어) 그날 남자숙소1층가서 공지들은후에 간식나눠주는 날인데 못가고 그냥 여자숙소 올라갔거든. 그때 어떤 여자애가 내 간식 챙겨주겠다고 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지. 근데 내껀 뭐 당연한 얘기지만 안챙겨오더라. 근데 그 간식이 오레오였지..ㅋㅋ 진짜 염치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날 밤에 오레오가 너무 먹고 싶어서 어떤애한테 오레오 딱 하나만 주면 안되냐 그러고 걔가 알겠다고 하고 나한테 줬어. 모두가 보고있었을 때에. 그런데 그 다음날 걔가ㅋㅋㅋ 학교 갔다오고 나서 지 오레오 사라졌다고 난리를 치는거야. 자기가 아침에 몇개인지 세보고 나갔는데 하나가 없어졌다고. 또 누가 먹었냐고 난리를 쳤고, 그때 심지어 투표까지 했었다ㅋㅋ 누가 먹은 거 같았냐고, 누가 범인이냐고 투표했었어ㅋㅋ 결과는 뭐 뻔하지 내 이름 나왔지. 거기다가 나보다 한살어린 애가 ㅇㅇ언니가 오레오 먹는거 봤다고 그러는거야ㅋㅋ 내가 그 전날밤에 먹은거가지고. 내가 그래서 훔쳐먹은거 아니라 허락받고 밤에 먹은거라 그랬는데 그게 아니라 내가 아침에 먹었대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왕따 더 심해지고 하루하루 죽고싶었고, 내가 사라지면 쟤들이 죄책감 가질까? 이생각도 들었어. 손목에 칼을 그어볼까 건물에서 뛰어내려볼까. 결국엔 무서워서 못했지만.. 그 캠프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부모님이랑 통화하게 해줬거든. 나 그때마다 화장실 들어가서 엄마랑 통화하면서 여기 지옥이라고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난리쳤는데 엄마는 니가 미국에서 영어해봐야 실력이 는다고 내가 너 이 캠프 보내느라 쓴 돈이 많다고 하시면서 내 이야기 하나도 안들어주시고..
아직도 이때만 생각하면 온몸이 떨리고 죽고싶단 생각밖엔 안들어. 특히 나 왕따시킨거 주동한 애는 나한테 페북친신 걸고 뻔뻔하게 연락하고ㅋㅋㅋ 나 지금 친구들이랑 같이 명동 놀러갔을땐 갑자기 페메로 명동에서 틴트밤 얼마하냐고 물어본데다가, 프듀시즌2 한창할때는 걔랑 나랑 픽이 겹쳤거든ㅋㅋㅋ 내가 누구 뽑아달라고 글 올릴때 지도 댓글 달고ㅋㅋㅋ 진짜 한심하다. 걔랑 같은 초등학교 나온 내 친구 몇몇 얘기 들어보니까 그 초등학교에서도 애들 돌려가며 왕따시키는 걸로 유명했다던데. 언젠간 꼭 죗값치르길 바란다.
길더라도 한명이라도 읽어줬음 좋겠다
초4때 영어학원에서 미국으로 학원애들끼리 가서 3개월동안 어학연수하는나랑 같은학교인 친구끼리 3명 갔었고 나머지애들은 다 첨보는 애들이었어. 거기 시스템이 애들을 세개의 학교로 랜덤으로 나눠서 학교다니고 하교 후엔 숙소에서 공부하고 수업하고 그러는 시스템이었는데 수업하는 반이 a반 b반이 있었어. a반은 하교하자마자 수업 시작해서 저녁 먹기전까지, b반은 저녁 먹은 후부터 취침시간 1시간전까지 수업했어. 숙소는 이제 남자랑 여자랑 숙소 건물이 다르고 여자숙소는 두개인데 우선 남자숙소가 2층에 있고 그 건물 1층에서 다같이 모여서 공지사항듣거나 밥먹거나 간식나눠주는거 받거나 수업했고 다른 건물 2층이 여자 숙소였는데 나랑 동갑인애들이 대부분이었고 딱 한명이 나보다 어린애였고, 그 여자숙소도 1층에서 수업은 했어. 난 b반이었고 여자숙소 1층에서 했고. 다른 여자숙소는 다른 건물에 있고 우리보다 나이 2살정도 많은 언니들이 쓰고. 나는 그때 학교 기악합주동아리 신입으로 들어가서 악기 연습해야돼서 다른애들이 남자 숙소 1층에 모여있을때 나혼자 a반애들이 여자숙소 1층에서 수업할때 2층 올라가서 30분정도 악기 연주했고. 우리 캠프는 토요일에 놀이공원가고 일요일에 쇼핑갔었거든(기억이잘안나ㅠ) 그때마다 애들이 숙소에서 맘대로 못나가고 못사먹으니까 나갈때마다 간식많이사가지고 들어오고 그랬었어. 근데 어느날 나랑 같은 숙소 쓰고있는 여자애가 자기가 초콜릿 봉지(엄청큰거)에 초콜릿 많이 남겨놨다는데 그게 없어졌다는거야. 하루만에. 그날 여자애들끼리 난리가 났는데 다들 날 지목한거야ㅋㅋ 내가 악기 연습하러 갔을때 먹은거라고ㅋㅋ 그 짧은 시간동안 초콜릿봉지안에 있던 초콜릿 다 먹는것도 이상하고 1층에서 수업하던 a반 애들은 악기 연주소리가 다 들렸을텐데도ㅋㅋ(시끄럽다고 컴플레인 많이 했었어) 그 이후로 걔들이 나 왕따시키고 나랑 같이 간 초등학교 친구들도 나 외면했다. 애초에 초콜릿 훔쳐먹은것도 내가 아닌데 그거 훔쳐먹었다고 왕따시키는 것도 이상하고. 그이후로 진짜 무시당하면서 살다가 하필이면 나 왕따시키는거 주도한 애가 나랑 같은 학교였는데.. 캠프 간 애들끼리 미국학교에서도 같이 다니고 그랬는데 여자들끼리 화장실갈 때였어. 내가 그때 볼일보러 화장실 칸으로 들어가고 볼일보려고 바지 내리고 있었는데 휴지롤이 떨어진거야. 그래서 그거 주으려고 허리 숙였는데 그때 어떻게 문딴건진 모르겠지만(학교 화장실이 좀 허술하긴 했어) 그 여자애들이 나 바지 내린 채의 그 모습. 내 엉덩이까지 다 본거야. 그때 문 닫아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기들끼리 깔깔 웃고 난리도 아니더라. 그때 하필이면 다른건물에 숙소있는 언니들까지 알아서 그때부터 캠프공식왕따됐다. 나랑 같은 기숙사 쓴 여자애들은 지가 시킨거 내가 안하면 그때 나 바지내린거 본거랑 내 엉덩이 어떻게생겼는지 다 말하고 다니겠다고 했고. 그이후로 무시가 아니라 내가하는 행동 하나하나 다 비웃더라.
이거말고 또 어이없는 사건이 더 있었는데..ㅋㅋ 내가 b반(저녁먹은후부터 취침시간 1시간전까지 수업하는 반)이었고 여자숙소 1층에서 했다고 했잖아. 그때 수업 끝나고 다리가 너무 아파서(접질렀었어) 그날 남자숙소1층가서 공지들은후에 간식나눠주는 날인데 못가고 그냥 여자숙소 올라갔거든. 그때 어떤 여자애가 내 간식 챙겨주겠다고 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지. 근데 내껀 뭐 당연한 얘기지만 안챙겨오더라. 근데 그 간식이 오레오였지..ㅋㅋ 진짜 염치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날 밤에 오레오가 너무 먹고 싶어서 어떤애한테 오레오 딱 하나만 주면 안되냐 그러고 걔가 알겠다고 하고 나한테 줬어. 모두가 보고있었을 때에. 그런데 그 다음날 걔가ㅋㅋㅋ 학교 갔다오고 나서 지 오레오 사라졌다고 난리를 치는거야. 자기가 아침에 몇개인지 세보고 나갔는데 하나가 없어졌다고. 또 누가 먹었냐고 난리를 쳤고, 그때 심지어 투표까지 했었다ㅋㅋ 누가 먹은 거 같았냐고, 누가 범인이냐고 투표했었어ㅋㅋ 결과는 뭐 뻔하지 내 이름 나왔지. 거기다가 나보다 한살어린 애가 ㅇㅇ언니가 오레오 먹는거 봤다고 그러는거야ㅋㅋ 내가 그 전날밤에 먹은거가지고. 내가 그래서 훔쳐먹은거 아니라 허락받고 밤에 먹은거라 그랬는데 그게 아니라 내가 아침에 먹었대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왕따 더 심해지고 하루하루 죽고싶었고, 내가 사라지면 쟤들이 죄책감 가질까? 이생각도 들었어. 손목에 칼을 그어볼까 건물에서 뛰어내려볼까. 결국엔 무서워서 못했지만.. 그 캠프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부모님이랑 통화하게 해줬거든. 나 그때마다 화장실 들어가서 엄마랑 통화하면서 여기 지옥이라고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난리쳤는데 엄마는 니가 미국에서 영어해봐야 실력이 는다고 내가 너 이 캠프 보내느라 쓴 돈이 많다고 하시면서 내 이야기 하나도 안들어주시고..
아직도 이때만 생각하면 온몸이 떨리고 죽고싶단 생각밖엔 안들어. 특히 나 왕따시킨거 주동한 애는 나한테 페북친신 걸고 뻔뻔하게 연락하고ㅋㅋㅋ 나 지금 친구들이랑 같이 명동 놀러갔을땐 갑자기 페메로 명동에서 틴트밤 얼마하냐고 물어본데다가, 프듀시즌2 한창할때는 걔랑 나랑 픽이 겹쳤거든ㅋㅋㅋ 내가 누구 뽑아달라고 글 올릴때 지도 댓글 달고ㅋㅋㅋ 진짜 한심하다. 걔랑 같은 초등학교 나온 내 친구 몇몇 얘기 들어보니까 그 초등학교에서도 애들 돌려가며 왕따시키는 걸로 유명했다던데. 언젠간 꼭 죗값치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