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자리는 점잖떨고 내숭떠는 자리가 아니고, 협의하고 협상할려고 상견례 자리를 마련하는 거라 생각해요.
결혼식장은 신부와 신랑이 주인공이지만, 상견례는 양가 혼주들이 주인이예요.
상견례는 서로 저울질하고 탐색하는 맞선 자리가 아니고 혼사를 어느정도 묵시적으로 합의한 상태에서 양가 혼주들끼리 혼인을 확정하고 결혼 날짜, 장소 등 결혼 절차와 형식을 협의하고 혼수, 예물, 예단, 신혼집... 등 현실적인 문제를 앞에 놓고 협상하는
자리예요.
예전에는 중신할매라고 소위 마담뚜들이 양가를 오가며 이런 일을 대신 해 주었지만 요즘엔, 당사자들끼리 한마디로 맞짱(?ㅋㅋ) 뜨는거죠. 양가 서로 대등한 입장에서
협의하고 협상하는 자리에서 신부측 입장에서는 신접살림을 할 신혼집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볼 수 있고 신부측의 기대치를 전달할 필요가 있는거 아닌가요?
결혼은 성스럽지만, 현실은 결혼하기 까지 모든 절차나 과정까지 성스럽지는 않네요.
형편이 안되는 걸 알면서도 무리한 혼수나 예단을 요구하는 것 못지않게 능력이 되는데도 딸 출가시키면서 너무 하다 싶을 정도 혼수를 안해 보낸다던가 조그마한 아파트 하나는 사 줄 형편이 되는데도 새며느리 얻으면서 전세집에 살림 내 준다면
그것도 우스운거죠.
저는 상견례는 기브 앤 테이크 자리이지 내숭떨고 점잖떨면서 밥먹고 헤어지는 자리가 아니란 생각이네요.
상견례때 집사달라는 문제 담판 어떤가요?
결혼식장은 신부와 신랑이 주인공이지만, 상견례는 양가 혼주들이 주인이예요.
상견례는 서로 저울질하고 탐색하는 맞선 자리가 아니고 혼사를 어느정도 묵시적으로 합의한 상태에서 양가 혼주들끼리 혼인을 확정하고 결혼 날짜, 장소 등 결혼 절차와 형식을 협의하고 혼수, 예물, 예단, 신혼집... 등 현실적인 문제를 앞에 놓고 협상하는
자리예요.
예전에는 중신할매라고 소위 마담뚜들이 양가를 오가며 이런 일을 대신 해 주었지만 요즘엔, 당사자들끼리 한마디로 맞짱(?ㅋㅋ) 뜨는거죠. 양가 서로 대등한 입장에서
협의하고 협상하는 자리에서 신부측 입장에서는 신접살림을 할 신혼집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볼 수 있고 신부측의 기대치를 전달할 필요가 있는거 아닌가요?
결혼은 성스럽지만, 현실은 결혼하기 까지 모든 절차나 과정까지 성스럽지는 않네요.
형편이 안되는 걸 알면서도 무리한 혼수나 예단을 요구하는 것 못지않게 능력이 되는데도 딸 출가시키면서 너무 하다 싶을 정도 혼수를 안해 보낸다던가 조그마한 아파트 하나는 사 줄 형편이 되는데도 새며느리 얻으면서 전세집에 살림 내 준다면
그것도 우스운거죠.
저는 상견례는 기브 앤 테이크 자리이지 내숭떨고 점잖떨면서 밥먹고 헤어지는 자리가 아니란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