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1때부터 나를 좋아했던 남자애가 중간에 유학을 갔는데 유학 가면서 이제 천천히 나를 잊을줄 알았는데 한국 놀러온다더라고 그래서 그냥 만났는데 애가 나를 못잊었대
유학 가서 연애 안한 이유가 나 때문이고 거기에 있으면서 내 생각 진짜 많이 했대
1학년때도 나 좋아했던게 티 되게 많이 났는데
지금도 그 마음 그대로 나타나는거 보고
내심 기뻤지만 또 다르게 많이 복잡했어
걔가 되게 키 엄청 크고 엄청 말랐거든 진짜 이쁘게 생겼구...
그래서 걔가 그냥 여자애로 느껴져서 뭘 해도 설레는 감정 두근 거리는 감정이 없는거야
근데 걔는 나한테 하는 짓 하나하나가 다 진심인데
나는 아니니까....너무 미안한거야
그렇다고 못되게 굴면 애 한국 조금밖에 안있는데
그거 하나 못해주는 나쁜년 같아서 맘에 걸리고
진작 뿌리쳐야했는데 타이밍도 놓쳐버렸어...
얘는 나보고 자기 한국으로 완전 오면 고백할거니까 사귀어 달라고 하더라고
그때 대답 못하고 말 돌렸거든
얘가 말은 진짜 너무 이쁘게 해 진짜 남친보다도 더 설레고 이쁘게 얘기 하거든??
근데 얘라서 안설레고 그냥 기분만 좋은...?
진짜 너무 미안하게 희망고문 하고 있는거지
잘못된거 다 알아 이러면 안되는거 알고
근데 타이밍도 못 잡겠고 말하기에는 진짜 너무 늦어버린거 같다....
애가 진짜 너무 여리고 착한애라서 더 말을 못꺼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하면 좋을까 얘들아ㅠㅠㅜㅠ....
의도치 않게 희망고문 해버리는데 어떡하면 좋을까
중 1때부터 나를 좋아했던 남자애가 중간에 유학을 갔는데 유학 가면서 이제 천천히 나를 잊을줄 알았는데 한국 놀러온다더라고 그래서 그냥 만났는데 애가 나를 못잊었대
유학 가서 연애 안한 이유가 나 때문이고 거기에 있으면서 내 생각 진짜 많이 했대
1학년때도 나 좋아했던게 티 되게 많이 났는데
지금도 그 마음 그대로 나타나는거 보고
내심 기뻤지만 또 다르게 많이 복잡했어
걔가 되게 키 엄청 크고 엄청 말랐거든 진짜 이쁘게 생겼구...
그래서 걔가 그냥 여자애로 느껴져서 뭘 해도 설레는 감정 두근 거리는 감정이 없는거야
근데 걔는 나한테 하는 짓 하나하나가 다 진심인데
나는 아니니까....너무 미안한거야
그렇다고 못되게 굴면 애 한국 조금밖에 안있는데
그거 하나 못해주는 나쁜년 같아서 맘에 걸리고
진작 뿌리쳐야했는데 타이밍도 놓쳐버렸어...
얘는 나보고 자기 한국으로 완전 오면 고백할거니까 사귀어 달라고 하더라고
그때 대답 못하고 말 돌렸거든
얘가 말은 진짜 너무 이쁘게 해 진짜 남친보다도 더 설레고 이쁘게 얘기 하거든??
근데 얘라서 안설레고 그냥 기분만 좋은...?
진짜 너무 미안하게 희망고문 하고 있는거지
잘못된거 다 알아 이러면 안되는거 알고
근데 타이밍도 못 잡겠고 말하기에는 진짜 너무 늦어버린거 같다....
애가 진짜 너무 여리고 착한애라서 더 말을 못꺼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하면 좋을까 얘들아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