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 해주세요

ㅇㅇㅇ2018.02.05
조회35

제가 올리는 건 처음이라 맞춤법,띄어쓰기 이해좀 해주세요.

이제 중3올라가는 여자입니다.

저는 중1 후반에 사겨서 중2 4월 ?5월 ?에 헤어졌습니다.

사귈때 저는 남자애들이랑 연락안했습니다.

남친이 싫어하기도 했고요.

저는 다른친구들이 사귀는 것을 보았을때 연락에 간섭하는게 싫어 연락을 하라고 괜찮다고 했었습니다. 믿고 말한거였죠.

제가 남자애 고민을 들어준 적 있었습니다. 가정 사 이유였었어요.

그것때문에 싸운 적 있습니다.

그 뒤로 남자애들이랑 말도 안했었어요.

그런데 남친은 가면갈수록 여자애들이랑 노는 횟수가 많아지더니 헤어지기 전 이틀동안 여자애들이랑 노는것을 목격했습니다.

사귈동안 제가 아닌 다른여자애랑 사귀는 느낌또한 받앗었고요.

힘들어서 헤어지자 말하고 울었습니다. 정말 저녁내내 베개에 얼굴박고 엉엉 울었습니다. 한심하죠..

그때부터 걔가 자꾸 안잊혀지고 계속 생각나서 미쳐버릴것같았습니다.

근데도 걔는 헤어지고 나서 선배랑 전화도 하고 체육대회 며칠전 다른여친을 사겼습니다. 너무힘들었죠.

잊으려고 "소개시켜줘!"이러고 다른애들한테 다잊었다고, 이젠친구라고 말했습니다.

애들 말 들어보면 걔도 다 잊었다 하너라고요.

그러니 여친을 사귄거겠죠..?

그리고 난 후 걔한테 며칠 전 연락왔었습니다.

자기는 여친을 별로 안좋아한다고 헤어지자 말했었는데도 붙잡아서 계속사귀고 있는데 자기는 헤어지고 싶다네요.

그 여자애한테는 미안했지만 내심기뻤습니다. 나쁜년맞네요..

결국 헤어졌다는데 계속 그리웠다는 말 평생 못하겠죠 ?

친구들한테 말하면 그 여자애한테까지 말이 전달될까봐 두렵고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애들 얘기를 들어보면 제가 헤어지자 말했을때 붙잡을까 생가고 했다하네요.

톡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