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다 하소연할때가없어서 잠도못자고 이렇게적어볼게 난 20대 초반인 평범한사람이야 아니 평범하지않은거같아 난 평범한게좋은지도모르고산 그런아이인거같아 어디서부터 얘길꺼내야할까 내가 너무지금 힘들어서 모든걸 다 놓아버리고싶어 아무것도 할수도없고 이제 하고싶지도않다 나는 어디서 안좋은소릴 듣고다니진않았어 항상 사랑스럽다 러블리?를 20년넘게 밀고온사람으로써 가족들과있을땐 아들이지만 애교도 나름부리고 쯰킨먹고싶어요 내이름은 운이가아니지만 닉네임이운이니까 우니는 쯰킨!?!? 오늘닭따리를뜯어야궷는걸요? 이러면서 분위기메이커?였지 그렇게 평범했던거같아 근데 중학생때 이혼이라는 드라마에나올듯한? 전개가 현실로일어났어 진짜 난 충격이였지 상처도 상처지만 사람들의시선이제일무서웠고 가족들이 괜찮냐는둥 누구애미가 바람이낫는냐는둥 이상한욕듣는것도 힘들었어 (바람난건절때아님 아빠랑엄마랑 안맞아서그런거) 그래서 난 중학생때 발랑까지지않고 나쁜길로 셀수있었지만 그러지않았어 고등학교도 인문계아닌 전문계쪽으로갔어 어린나이에 난 뭐가그리하고싶은지 전문계로갔어 반대가 심했지만 무릅쓰고 내길을갔어 내자랑은아니지만 진짜 상장도 한학기에 두개?씩 꼬박꼬박받았던거같애 문상같은거 상장에많이줘서 영화도보러다니고 나름 고등학교생활도 무난하게 잘지냈어 여기서부터인가 언제부터인가 점점 내마음의상처는 곯아서 덧나기시작했나봐 지금생각해보니 우울증?이였나싶어 할머니는 이혼한 아빠가 자식으로써 딱해보였던거고 많이 누누히나에게 너네아빠좀챙겨줘라 너네아빠불쌍하다 이런말을 달고사셨어 그땐 아빠가 마음고생이심할까헤서 나름 재롱도부리고 학교생활더열심히하고 자격증도 따고 나름 엄마없이 잘크는모습을 보였어 근데 나에게도 휴식? 쉼이필요했던가 자꾸 내가힘들어지고 노력하면할수록 그게 당연하다는게되버리더라 시험에떨어지는날이였어 나도속상했고 위로받고싶고한데 화를내더라 아빠는 너자격증이제그만따도되잖아 3개땃으몀됬지 뭘 더따??이런식이엿던거같음 대사는 몇년전이라 정확하게기억은안나지만 난 이런 사소한거에 너무 무너졌어 눈물이나더라 다른친구들은 이렇게노력하는친구들도있었겠지만 전문계라그런지 노래방이며 다놀기바빳어 나쁜길로안세고 착하게나름잘해왔다고생각했는데 내자신이 허무하고 슬럼프처럼 모든일이안됬어 (생략좀할께) 생략한건 이러쿵저러쿵 많은일이있지만 어째저째해서 난취업을하려다가 추천으로 4년제에 진학하게되었어 대학교라는곳에 가니좋더라 이제 19살도아닌 20살 성인이니까 이혼해서 눈치볼필요도없다생각하고 꿋꿋하게 잘지냈어 엄마랑도 자주만나고 그렇게 대학교1학년은 지나가고 나도 군대라는곳에 가게되더라...군입대를하는데 마음이 안놓이더라 그렇게 원망했던 가족들도 나를 몇번이고 속상하게했던 아빠도 내가알바를해서 모은돈으로 온가족 선물을 준비했어 아빠는 셔츠 엄마는 전자담배....이게나한텐 엄청난충격이였는데 지금은괜찮아 엄마도 이혼하고 많이힘들어서 잠도못자고 내생각에 자주 눈물이났다더라 그래서담배를배운거같애 쨋든 가족들에게 다선물을주고 입대를했어 훈련병이라는건 정말 할게못되더라 힘들었어 근데 편지가오더라 아빠한테 엄마한테 친구한테 정말힘이되었어 이렇게 훈훈하기만했으면 얼마나좋았을까 이제 이등병 일병이지나 상병도되고 휴가도 자주나갔었어 깨알자랑을하자면 군대에서도 대회같은게 열렸는데 대상도받아서 휴가나가고그랬음 기특했네 내가봐도 그렇게상병휴가였어 아빠가 나 부족할때쓰라고주는 흔히 아카가있었어 아빠카드 난 술 담배를 싫어해서 잘안해 근데 의류랑 신발같은걸 좋아해 그렇다고 막 서인영처럼 신발이 100켤래있거나 옷이 매장처럼 쫙 걸려있진않아 신발 끽해봐야 5-6켤래 옷도 그냥 보통정도 그래서휴가나올때마다 난 옷을삿어 입을옷도 사실없었고 옷을사도 난 메이커이런거사면 비싸고 군인이 입어봤자 몇번입겠냐생각해서 중저가 브랜드나 싼옷을입었어 그날 내가 모자를샀었던거같애 2만얼마? 그리고 휴가때 차비가나오는휴가도있지맘 안나오는휴가도있어 그래서 내자비로 오면 서울에서 부산 5만9천8백원이야 왕복 10만원이넘지.... 그래서아빠카드로 왕복표를끈고 모자도사고집에왔어 그래서 가족들과 밥을먹을랬지 근데 아빠가 대뜸 화를내더라 넌 휴가나와서 얼마를 쓰는거냐 돈을너무헤프게쓴다면서 화내더라 여기서부터가 시작이야 그래서 내군대에서는 휴가나가면 다들 30만원은기본으로쓰고 많이쓰는사람은 50 진짜 금수저 클럽가고 그런사람들은 100까지쓴다던데 난 차비빼고 겨우 3만원도안쓰는데 아빠가 대뜸 그런소리를하니까 되게 어이가없고 사춘기도아닌데 아빠는 술먹고 담배피고그러면서 나한테 옷하나안사줘놓고 대학생때 제일 머리하고싶고 꾸미고싶을나이에 아무것도안해줘놓고 휴가때 그유일한 휴가때조차 내숨통을 조이니까 나도 그때 아빠랑 대뜸말싸움을했어 근데 난 속상해서 집을나왔고 피씨방에있다가 다시집에들어가서 복귀할옷을챙겨나왔어 그리고 남음휴가를 거지같이보내고 복귀를하고 보통때면 나 부대잘도착했어 라던지 잘왔는데 너무싫다ㅠㅠ이런식으로 전화했을텐데 걱정할까봐 전화조차하기싫어서 안했어 그렇게 부터 난가족들과 멀어지게되었어 이게시작이야 난 가족분위기메이커도아닌 애교도안부리는 성격이 점차바뀌게되었어 좀 어두워지기시작했어 과거얘기를하자면 난 가정폭력도 조금겪었어 아빠가 날 화난다고 뺨을때리고 해서 도망친적도있었고 매일 이혼때문에 욕을너무듣어서 머리가 터질꺼같아서 집을 나온적도 많았어 도망친건 가출같은의미고 집을나온건 그냥바람쐐러나가는거야 그렇게 지내다가 청소년이아닌 성인이되니까 나도 할말을하기시작했어 이제욕좀그만하자 몇년됬는데 아직그애길하느냐 라던지 어느정도 어린티를벗었지 우리집은 부자도아니고 거지도아니야 보통보다 좀못사는편 중하정도 보면되겠다 내목표는 치킨이먹고싶을때 언제든시켜먹을수있을정도만살자였어 그건 말처럼쉽지않지 치킨도꾀비싸 ㅜ 알지?? 근데 아빠는 이혼전에도그랬지만 이혼후에도 정신을못차렸어 꾸준히 가장으로써의 몫을못했지 가족이몇명인데 우린 삼겹살 이런거집에서먹어본적이없어 1년에 한두번 명절때빼고 있을까말까야 이런집없을껄...? 난 밖에서 자주먹지만 집에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같이먹어본기억이없어 아빠는 술마시면서 안주로많이먹고오지만 할머니는 전에말했듯이 아빠가불쌍하다는걸 입에달고살아 어쩔땐 화딱지가나서 아빠보다 내가더불쌍하지않아?? 아빠는 할머니랑 할아버지랑같이살잖아 아빠는 엄마랑아빠랑같이사는데 난 아빠랑만살잖아 난 안불쌍해?? 난 안보여?? 이렇게말한적도있었는데 내속만 더 내상처만더 깊어지는꼴이였다 우리집은 아까말햇듯이 가난한편에속하는집이라 집에 보일러이런거 안틀어 겨울에 엄청추워발시렵고 전기장판으로만살아 거의 난 이런집이싫었어 몸도 마음도 편안하지않은 이집을 벗어나고싶었어 근데 대학교를가니까 기숙사가있더라 기숙사는 24시간 보일러도틀어주고 꼭자취처럼 너무편하고좋았어 간섭하는사람도 스트레스주는사람도없어서 20살의난 처음 행복이라는단어를 느껴본거같아 그것도잠시였어 군입대했댓잖아 그렇게 병장이되었고 휴가를가도 집에안갔어 그냥 집에가면 군대보다 더 불편한거같았거든 그래서 친구집에서지냈다가 돌아다니고 나름 휴가보냈어 군인월급으로 그리고 전역할때쯤이되었고 난 마지막휴가를
어떡게해결해야될까....?
여기서부터가 시작이야 그래서 내군대에서는 휴가나가면 다들 30만원은기본으로쓰고 많이쓰는사람은 50 진짜 금수저 클럽가고 그런사람들은 100까지쓴다던데 난 차비빼고 겨우 3만원도안쓰는데 아빠가 대뜸 그런소리를하니까 되게 어이가없고 사춘기도아닌데 아빠는 술먹고 담배피고그러면서 나한테 옷하나안사줘놓고 대학생때 제일 머리하고싶고 꾸미고싶을나이에 아무것도안해줘놓고 휴가때 그유일한 휴가때조차 내숨통을 조이니까 나도 그때 아빠랑 대뜸말싸움을했어 근데 난 속상해서 집을나왔고 피씨방에있다가 다시집에들어가서 복귀할옷을챙겨나왔어 그리고 남음휴가를 거지같이보내고 복귀를하고 보통때면 나 부대잘도착했어 라던지 잘왔는데 너무싫다ㅠㅠ이런식으로 전화했을텐데 걱정할까봐 전화조차하기싫어서 안했어 그렇게 부터 난가족들과 멀어지게되었어 이게시작이야 난 가족분위기메이커도아닌 애교도안부리는 성격이 점차바뀌게되었어 좀 어두워지기시작했어 과거얘기를하자면 난 가정폭력도 조금겪었어 아빠가 날 화난다고 뺨을때리고 해서 도망친적도있었고 매일 이혼때문에 욕을너무듣어서 머리가 터질꺼같아서 집을 나온적도 많았어 도망친건 가출같은의미고 집을나온건 그냥바람쐐러나가는거야 그렇게 지내다가 청소년이아닌 성인이되니까 나도 할말을하기시작했어 이제욕좀그만하자 몇년됬는데 아직그애길하느냐 라던지 어느정도 어린티를벗었지 우리집은 부자도아니고 거지도아니야 보통보다 좀못사는편 중하정도 보면되겠다 내목표는 치킨이먹고싶을때 언제든시켜먹을수있을정도만살자였어 그건 말처럼쉽지않지 치킨도꾀비싸 ㅜ 알지?? 근데 아빠는 이혼전에도그랬지만 이혼후에도 정신을못차렸어 꾸준히 가장으로써의 몫을못했지 가족이몇명인데 우린 삼겹살 이런거집에서먹어본적이없어 1년에 한두번 명절때빼고 있을까말까야 이런집없을껄...? 난 밖에서 자주먹지만 집에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같이먹어본기억이없어 아빠는 술마시면서 안주로많이먹고오지만 할머니는 전에말했듯이 아빠가불쌍하다는걸 입에달고살아 어쩔땐 화딱지가나서 아빠보다 내가더불쌍하지않아?? 아빠는 할머니랑 할아버지랑같이살잖아 아빠는 엄마랑아빠랑같이사는데 난 아빠랑만살잖아 난 안불쌍해?? 난 안보여?? 이렇게말한적도있었는데 내속만 더 내상처만더 깊어지는꼴이였다 우리집은 아까말햇듯이 가난한편에속하는집이라 집에 보일러이런거 안틀어 겨울에 엄청추워발시렵고 전기장판으로만살아 거의 난 이런집이싫었어 몸도 마음도 편안하지않은 이집을 벗어나고싶었어 근데 대학교를가니까 기숙사가있더라 기숙사는 24시간 보일러도틀어주고 꼭자취처럼 너무편하고좋았어 간섭하는사람도 스트레스주는사람도없어서 20살의난 처음 행복이라는단어를 느껴본거같아 그것도잠시였어 군입대했댓잖아 그렇게 병장이되었고 휴가를가도 집에안갔어 그냥 집에가면 군대보다 더 불편한거같았거든 그래서 친구집에서지냈다가 돌아다니고 나름 휴가보냈어 군인월급으로 그리고 전역할때쯤이되었고 난 마지막휴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