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그게 아니라요..여기가 관광지긴 하지만 시골이라 병원이나 노인요양시설? 이런게 잘 안되있어요..
글서 지금은 제가 모시구 나이가 더 드셔서 병원 자주 가야하시게되면 아무래두 설이 노인들 병원도 제일 좋고 가깝고 하니까 여긴 불편하니까 형님네로 가시기로 암묵적으로 다들 이해하고 있었거에요.
제가 모시기싫어서 그런게 아니구...
그런데 큰형님이 딱 선수친듯한 느낌이 딱 와가지구 상담해보는거에요..
님들경우라면요...ㅜㅜ
오해들하시는데요...
저 시부모님과 아주버님 형님께 감사하며 살고있어요...ㅜㅜ
당연하게 생각안하니 잘 해드리려 노력하며 살구요
글구 십억 이억 우숩게 본거 절때 아니구요...
사람들이 저흴 그렇게 보드라구요...
저희시부모님 식당이 잘되니까 사람들이 시부모님재산이 어마어마한줄 알구 무슨 몇백억 재산산잏는줄 알구 그거 물려받을려고 모시는 빌붙는 아들부부로 취급받을때가 있어서 억울해서 그런말이 나온거지 돈 우숩게 봐서 그런게 아니에요...
이억 큰돈인거 알아요...
그치만 아주버님 재산이 얼마인데 그중 퍼센트로 봐도 아주조금 떼서 생생부리며 끝까지 손하나 까탁안고 저희에게 미루는 값으론 이억은 너무 뻔뻔하단 생각이 들어서 우리에게 미안해해야한단 생각이 들어서 한 소리지 절때 돈 자체 우숩게 보는거 아니에요..
휴...답땁하네요
저희 시부모님은 관광지에서 횟집을 하세요...
시어머니 연세는 68세, 시아버지는 69세 두분 다 건강하신 편이구요..
저랑 제 남편은 피치안은 사정으로 일찍 결혼하게 되었고 갈곳이없었는데 혼수가 없으면 집을 마련해주시지 않으시겠다며 합가를 권하셔서 결혼하자마자.. 이 곳으로 내려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삽니다. 남편은 횟집일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딱히 할 일도 없고 임금도 적고 해서..
아예 시부모님 모시고 횟집 일을 배우고 운영도와 하고 있는 거죠..
수입은 도시에서 일할때보다 지금이.. 훨씬 좋습니다.
시어머니는 체력 문제로 2년전부터 주방일을 잠깐 조언만 하시기 때문에... 살림만 하세요.
저희 아이들을 봐주고 계시구요..
결혼하자마자 합가 했으니 애기태어나고부터 시어머니께서 저희 아이들을 봐주셨죠.
전.. 남편 따라 횟집카운터에서 일을 합니다.ㅜㅜ
전 주저했지만 시어머니가 니네가 이어받을려면 나와서 일해야하고 알아야한다고 우기셔서...앞으로도 계속 이 일을 이어 받아 할 것이구요...
사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요.구냥 알차다싶은 식당입니다.
남들은 재산 물려 받을려고 그러냐 하는데 사실 물려 받을 재산도 얼마 안되구요.
시댁 재산 다 합쳐도 10억도 안될겁니다.
그렇지만 다른 일이 없으니까 계속 여기에서 살 생각입니다..
여하튼.. 제 남편에겐 형님이 한분 있으세요.... 저에겐 아주버님이구요..
서울에서 살아요..
사업수완이 뛰어 나서 자수성가를 하셨어요..
가족 여행갈때 돈 다 내주시고.. 시부모님 건강검진비 꼬박 꼬박 내주시구요..
이래저래 집안에 많이 배풀어 주세요.. 저희 아이들 용돈 학원비도 잘 챙겨 주시구요...
자주 찾아 오지도 않으면서 너무 돈으로 때울려고 하는거 티나기는 하는데...
사실 제 입장에선 형님네가 너무 자주 와도 힘들 것 같구요..
그래도 어버이날이나 명절이나 생신 이럴때마다 오시니 그걸로도 충분한것같아요..
그런데 이번 일욜날 아주버님과 큰형님이 아이들과 다 함께 집에 오셔서...저희와 시부모님이 살 집을 한채 지어 주겠다고 하네요..
저희가 지금은 1층 양옥집에서 시부모님과 살고 있거든요.
살짝 불편한 감은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에... 첨엔 그 말씀이 반갑더라구요..
아주버님 말은 지금 양옥집을 헐어 버리고 2층짜리 주택을 지을거라고 하더라구요..
1층은 부모님 사시고.. 2층은 우리 살게 지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금액은 2억에서 3억 선 잡고 있으시더라구요..
명의는 시아버지랑 저희 남편 공동명의로 하라고 하네요.
전 너무 반갑고 고마웠는데..어제 밤새 생각을 해보니깐 아주버님과 형님이 나중에 혹시 부모님 모시게 될까봐 미리 수쓰는거 아닌가 해서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생각해주시는건 좋지만.. 느낌상 왠지 그런 느낌이 ...시부모님 니네가 모시는거다라구 못박아두려는 검은 속셈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어차피 저희들이야 여기서 계속 식당일 할거고 시골관광지이긴 하지만 시내 가깝고 이 근처에 중고등학교 있고 하니까...
그냥 여기서 계속 살 생각이긴 하지만..
왠지 형님과 아주버님이 겨우 2억선 들여서... 저희한테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일을 몽땅 떠넘긴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부모님 모시는 거.. 상황에 따라 저희가 할수도 있다 생각해요.
하지만 형님과 아주버님이 정말 저희에게 시부모님을 떠맡기기 위해 집을 지어 주시는 거라면 정말 좀 황당하고 화가 날것 같네요.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걸까요..?
++ 집을 지어준다는 아주버님과 형님의 검은속내??
그게 아니라요..여기가 관광지긴 하지만 시골이라 병원이나 노인요양시설? 이런게 잘 안되있어요..
글서 지금은 제가 모시구 나이가 더 드셔서 병원 자주 가야하시게되면 아무래두 설이 노인들 병원도 제일 좋고 가깝고 하니까 여긴 불편하니까 형님네로 가시기로 암묵적으로 다들 이해하고 있었거에요.
제가 모시기싫어서 그런게 아니구...
그런데 큰형님이 딱 선수친듯한 느낌이 딱 와가지구 상담해보는거에요..
님들경우라면요...ㅜㅜ
오해들하시는데요...
저 시부모님과 아주버님 형님께 감사하며 살고있어요...ㅜㅜ
당연하게 생각안하니 잘 해드리려 노력하며 살구요
글구 십억 이억 우숩게 본거 절때 아니구요...
사람들이 저흴 그렇게 보드라구요...
저희시부모님 식당이 잘되니까 사람들이 시부모님재산이 어마어마한줄 알구 무슨 몇백억 재산산잏는줄 알구 그거 물려받을려고 모시는 빌붙는 아들부부로 취급받을때가 있어서 억울해서 그런말이 나온거지 돈 우숩게 봐서 그런게 아니에요...
이억 큰돈인거 알아요...
그치만 아주버님 재산이 얼마인데 그중 퍼센트로 봐도 아주조금 떼서 생생부리며 끝까지 손하나 까탁안고 저희에게 미루는 값으론 이억은 너무 뻔뻔하단 생각이 들어서 우리에게 미안해해야한단 생각이 들어서 한 소리지 절때 돈 자체 우숩게 보는거 아니에요..
휴...답땁하네요
저희 시부모님은 관광지에서 횟집을 하세요...
시어머니 연세는 68세, 시아버지는 69세 두분 다 건강하신 편이구요..
저랑 제 남편은 피치안은 사정으로 일찍 결혼하게 되었고 갈곳이없었는데 혼수가 없으면 집을 마련해주시지 않으시겠다며 합가를 권하셔서 결혼하자마자.. 이 곳으로 내려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삽니다. 남편은 횟집일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딱히 할 일도 없고 임금도 적고 해서..
아예 시부모님 모시고 횟집 일을 배우고 운영도와 하고 있는 거죠..
수입은 도시에서 일할때보다 지금이.. 훨씬 좋습니다.
시어머니는 체력 문제로 2년전부터 주방일을 잠깐 조언만 하시기 때문에... 살림만 하세요.
저희 아이들을 봐주고 계시구요..
결혼하자마자 합가 했으니 애기태어나고부터 시어머니께서 저희 아이들을 봐주셨죠.
전.. 남편 따라 횟집카운터에서 일을 합니다.ㅜㅜ
전 주저했지만 시어머니가 니네가 이어받을려면 나와서 일해야하고 알아야한다고 우기셔서...앞으로도 계속 이 일을 이어 받아 할 것이구요...
사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요.구냥 알차다싶은 식당입니다.
남들은 재산 물려 받을려고 그러냐 하는데 사실 물려 받을 재산도 얼마 안되구요.
시댁 재산 다 합쳐도 10억도 안될겁니다.
그렇지만 다른 일이 없으니까 계속 여기에서 살 생각입니다..
여하튼.. 제 남편에겐 형님이 한분 있으세요.... 저에겐 아주버님이구요..
서울에서 살아요..
사업수완이 뛰어 나서 자수성가를 하셨어요..
가족 여행갈때 돈 다 내주시고.. 시부모님 건강검진비 꼬박 꼬박 내주시구요..
이래저래 집안에 많이 배풀어 주세요.. 저희 아이들 용돈 학원비도 잘 챙겨 주시구요...
자주 찾아 오지도 않으면서 너무 돈으로 때울려고 하는거 티나기는 하는데...
사실 제 입장에선 형님네가 너무 자주 와도 힘들 것 같구요..
그래도 어버이날이나 명절이나 생신 이럴때마다 오시니 그걸로도 충분한것같아요..
그런데 이번 일욜날 아주버님과 큰형님이 아이들과 다 함께 집에 오셔서...저희와 시부모님이 살 집을 한채 지어 주겠다고 하네요..
저희가 지금은 1층 양옥집에서 시부모님과 살고 있거든요.
살짝 불편한 감은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에... 첨엔 그 말씀이 반갑더라구요..
아주버님 말은 지금 양옥집을 헐어 버리고 2층짜리 주택을 지을거라고 하더라구요..
1층은 부모님 사시고.. 2층은 우리 살게 지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금액은 2억에서 3억 선 잡고 있으시더라구요..
명의는 시아버지랑 저희 남편 공동명의로 하라고 하네요.
전 너무 반갑고 고마웠는데..어제 밤새 생각을 해보니깐 아주버님과 형님이 나중에 혹시 부모님 모시게 될까봐 미리 수쓰는거 아닌가 해서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생각해주시는건 좋지만.. 느낌상 왠지 그런 느낌이 ...시부모님 니네가 모시는거다라구 못박아두려는 검은 속셈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어차피 저희들이야 여기서 계속 식당일 할거고 시골관광지이긴 하지만 시내 가깝고 이 근처에 중고등학교 있고 하니까...
그냥 여기서 계속 살 생각이긴 하지만..
왠지 형님과 아주버님이 겨우 2억선 들여서... 저희한테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일을 몽땅 떠넘긴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부모님 모시는 거.. 상황에 따라 저희가 할수도 있다 생각해요.
하지만 형님과 아주버님이 정말 저희에게 시부모님을 떠맡기기 위해 집을 지어 주시는 거라면 정말 좀 황당하고 화가 날것 같네요.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