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 지금 고객 분들이 줄을 서계셔서요 ~ 줄 서서 차례 기다려 주시겠어요? 하고 아주 친절하게 말을해
그러면 썩은 표정으로 그 자리 그 상태로 가만히 서있어
그러다가 사람이 줄어들면 돈을 던지면서 담배 이름을
말해
처음 일 할때 나는 어른 공경이 심했던터라 불의를 겪고도
참는 스타일 이었지만 3개월이 지나고 나서 정말 못볼꼴을 다 봤기 때문에 절대 어른 같지 않은 어른들 한테는 참지않고
똑같이 해줘. 나도 돈을 던져
그러면 싸움이 나.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죽여버리겠다고해 그럼 나는 못들은척 하고 다른 손님
계산을 하지. 간단히 말해서 줄 서라고 했다고 화가 나신거야ㅋㅋㅋㅋㅋㅋ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고 (돈을 말그대로 던져서 주는 일은 하루에 10건이 넘어)
칼이나 가위 좀 빌려달라 해놓고 절대 안가져오고
도시락 바닥에 엎어놓고 사라지는건 당연한일 !
중국인도 안그러는데 캔음료를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
컵라면 물 좀 부어달라. 이 것좀 까달라(뒤에 사람들 줄 서 있는데 자기 가방 정리 해야 하니까). 새 동전으로 줘라(2012년 이상으로). 이렇게 손님이 많은데 왜 카운터가 한개냐 화내기(내가 점주냐). 왜 행사가 없냐 돈 쳐 받으려고 그러는거냐. ( 여기서 행사는 1+1 같은 행사를 말해. 근데 너희도 알아두면 좋을거야. 행사는 그 해당상품 회사가 홍보를 목적으로 하거나 재고 처리를 위해 물량을 더 주는거지 그 회사에서 물량이 안들어오면 행사를 할 수 없어. 우리는 홍보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행사를 안해. 홍보를 안해도 싹 다 팔리기 때문이지. 그 회사에서 물건도 안주고 말이야. )
너희 계산대 보면 앞에 화면에 커피 광고나 여러 광고 스쳐지나가는거 한번씩 봤을거야
그런데 그건 점포 상황에 따라 팔 수도 있고 안 팔 수도 있어
점포 선택사항이지.
그치만 그 홍보 영상은 모든 점포에 틀어져. 중앙에서
송신해 오기 때문이야.
우린 커피 머신이 없어 옆에 카페도 많아서 상도덕 문제도 있고 그 것까지 있으면 편의점이 터져버릴 지도 모르거든
근데 없는데 왜 여기 홍보영상이 뜨냐고 별 욕을 다해
제주도 도민도 전주 시민도 부산 시민도
다 티비에서 에버랜드 광고를 보지 않니? 그 지역에
없는데 왜 우리 지역에 광고를 하냐는 거랑 똑같은 거 아니야?
이 어처구니 없는 행동들을 거의 한국 아저씨들이 해
너무 아저씨들 행동만 말했나...
아저씨들에 비하면 아줌마들은 보통이긴해.
아이들 잔뜩 데려오는 것까진 정말 괜찮아 아이들도 손님이니까. 근데 물건을 들고 갑자기 밖으로 뛰어나가 신나서 ㅋㅋㅋㅋ 엄마는 신경도 안써 ... 고객님 애기 손님이 물건을 그냥 들고 나가서요... 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면 계산하면 되지않냐고 ㅅㅂ 뭘 들고 나가긴 했는데 뭔지 알아야지 ㅅㅂ
젤리 종류만 10가지가 넘는데 ㅅㅂ
ㅈㄴ 진짜 나는 그런 애엄마 되지말아야지 수천번 생각한다
다른 케이스룰 보자면..조금.. 궁상맞은 행동들을 해. 시부모님에 아이들까지 모셔와서
도시락을 신중하게 고른 후 도시락 주제에 왜 이렇게 비싸냐며 투덜댄후에
도시락 9개를 데워서 예쁘게 포장해달라고해
우린 데워주지 않고 모든게 셀프야 친절하게 설명해주면
그래서 지금 나보고 이 많은 도시락들을 다 돌리라는거냐며
화를 내... 지가 많이 산거잖아.. 주변 푸드코트들 다 제쳐놓고
편의점 와서 먹으면서 왜이렇게 바라는게 많을까...
근데 똑같이 행동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아
또 어떤 아줌마는 뒤에 손님이 10명 넘게 밀려있는데
버스 시간이랑 노선을 물어보는거야.
내가 노선 정도는 알아서 대답해줬구
손님.. 버스시간은 저희도 따로 알아봐야하는거라서요ㅠㅠ
여기서 2분만 걸어가시면 오른편에 안내센터에서
버스 노선이며 시간까지 다 알려드려요^^ 라고 아주
공손하게 말했어
그러니까 갑자기 노발대발하면서 그거 하나 알려주는게
그렇게 어렵냐며 난리를 치더라 결국 또 싸웠어
이미 5분정도를 설명해준 직 후라 뒤에 손님들이 빡이
친게 보였기때문에 차마 내가 인터넷 검색까지 해가면서
버스 시간을 알려주지 못 할 상황이었거든
근데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카운터에 떡하니
지도까지 펼쳐가면서 물어보던데.. 난 진짜
여기 일하면서 내가 제정신인가 의문이 들어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 사람들이 정상인가 해..
정말 기가 차는 질문을 많이 하는 연령대만 찝어서 말한거지만
나보다 어려보이는 애들도 정말 수도 없이 많은 무개념
행동을 하고 가... ㅠㅠㅠ
끊이지 않는 손님들을 상대하면서 물건 고르는 손님이 질문하는거 대답해줘야하고
환불 교환 손님 따로 챙겨야하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푸드코트. 화장실. 옆 카페말고 다른 카페 찾는 질문. 짐 맡기는 곳 까지 모든 질문을 우리에게 해
주변에 깔린 게 그 건물 직원들인데도 말이야.
너무 주저리 주저리 말한거 같다... 암튼 내 요점은
난 같은 한국인한테 너무 털렸고 (외국애들은 이런 상황이 한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해 너무 극단적으로 말하긴 했지만ㅠㅠ)
한국인보다 중국인이 낫다
정신도 없고 폰으로 써서 두서 없고
이상해도 잘 봐줘 ㅠㅠ
나는 어마어마한 유동인구에 둘러싸인 곳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
한국인 뿐만 아니라 각 국 사람들을 다 마주쳐
근데 한국인의 적은 한국인이라는 말 들어봤니?
난 이제야 그 말에 동감한다
중국인들이 아무리 시끄럽고 교양없어도
걔네는 상식 외의 행동을 할 때 쫓아내면 그만이고
걔네가 하는 행동만큼 비매너적으로 똑같이 행동해주면
기분나빠서 그냥 나가거나 자기가 잘못한 걸 알고
자제하는 편이야 쫓아내는 상황은 아주 극단적일때?
물건을 훔치거나 훼손했을 경우야 나머지 경우는
차별없이 친절하게 대해. 말이 안통하면 핸드폰
통역 어플까지 찾아가면서 의사소통을 하려고 노력하고
중국어 공부까지 하기 때문에 난 할만큼 한다고 생각해
근데 문제는 한국인들이야.
왜 편의점에 와서 시덥지도 않은 대우를 바라는지 모르겠어
특히 나이먹은 아저씨들. 모든 나이먹은 아저씨들을
욕하는게 아니라 진상 손님의 대부분이 40대 이상
남자 손님들이야.
우린 손님이 하도 많아서 피크일땐 물건 매대를 빙 돌아서
까지 줄을 서.
기본으로는 8명이 줄을 서있구.
얼마나 바쁘겠어 환불 교환 계산 설명까지 카운터에 있는
2명이 다 해 . 물론 카운터 밖에도 두 명이 있지만
두 명은 물건 채우기 바쁘고 거의 질문은 카운터에 하더라고.
아무튼 사람이 하도 많아서 줄 서는 거에 예민해
줄 서 있는 사람들 다 제치고 떡하니 앞에 서는
아저씨 손님들이 많아. 그럴 땐 친절하게 웃으면서
손님 ~ 지금 고객 분들이 줄을 서계셔서요 ~ 줄 서서 차례 기다려 주시겠어요? 하고 아주 친절하게 말을해
그러면 썩은 표정으로 그 자리 그 상태로 가만히 서있어
그러다가 사람이 줄어들면 돈을 던지면서 담배 이름을
말해
처음 일 할때 나는 어른 공경이 심했던터라 불의를 겪고도
참는 스타일 이었지만 3개월이 지나고 나서 정말 못볼꼴을 다 봤기 때문에 절대 어른 같지 않은 어른들 한테는 참지않고
똑같이 해줘. 나도 돈을 던져
그러면 싸움이 나.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죽여버리겠다고해 그럼 나는 못들은척 하고 다른 손님
계산을 하지. 간단히 말해서 줄 서라고 했다고 화가 나신거야ㅋㅋㅋㅋㅋㅋ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고 (돈을 말그대로 던져서 주는 일은 하루에 10건이 넘어)
칼이나 가위 좀 빌려달라 해놓고 절대 안가져오고
도시락 바닥에 엎어놓고 사라지는건 당연한일 !
중국인도 안그러는데 캔음료를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
컵라면 물 좀 부어달라. 이 것좀 까달라(뒤에 사람들 줄 서 있는데 자기 가방 정리 해야 하니까). 새 동전으로 줘라(2012년 이상으로). 이렇게 손님이 많은데 왜 카운터가 한개냐 화내기(내가 점주냐). 왜 행사가 없냐 돈 쳐 받으려고 그러는거냐. ( 여기서 행사는 1+1 같은 행사를 말해. 근데 너희도 알아두면 좋을거야. 행사는 그 해당상품 회사가 홍보를 목적으로 하거나 재고 처리를 위해 물량을 더 주는거지 그 회사에서 물량이 안들어오면 행사를 할 수 없어. 우리는 홍보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행사를 안해. 홍보를 안해도 싹 다 팔리기 때문이지. 그 회사에서 물건도 안주고 말이야. )
너희 계산대 보면 앞에 화면에 커피 광고나 여러 광고 스쳐지나가는거 한번씩 봤을거야
그런데 그건 점포 상황에 따라 팔 수도 있고 안 팔 수도 있어
점포 선택사항이지.
그치만 그 홍보 영상은 모든 점포에 틀어져. 중앙에서
송신해 오기 때문이야.
우린 커피 머신이 없어 옆에 카페도 많아서 상도덕 문제도 있고 그 것까지 있으면 편의점이 터져버릴 지도 모르거든
근데 없는데 왜 여기 홍보영상이 뜨냐고 별 욕을 다해
제주도 도민도 전주 시민도 부산 시민도
다 티비에서 에버랜드 광고를 보지 않니? 그 지역에
없는데 왜 우리 지역에 광고를 하냐는 거랑 똑같은 거 아니야?
이 어처구니 없는 행동들을 거의 한국 아저씨들이 해
너무 아저씨들 행동만 말했나...
아저씨들에 비하면 아줌마들은 보통이긴해.
아이들 잔뜩 데려오는 것까진 정말 괜찮아 아이들도 손님이니까. 근데 물건을 들고 갑자기 밖으로 뛰어나가 신나서 ㅋㅋㅋㅋ 엄마는 신경도 안써 ... 고객님 애기 손님이 물건을 그냥 들고 나가서요... 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면 계산하면 되지않냐고 ㅅㅂ 뭘 들고 나가긴 했는데 뭔지 알아야지 ㅅㅂ
젤리 종류만 10가지가 넘는데 ㅅㅂ
ㅈㄴ 진짜 나는 그런 애엄마 되지말아야지 수천번 생각한다
다른 케이스룰 보자면..조금.. 궁상맞은 행동들을 해. 시부모님에 아이들까지 모셔와서
도시락을 신중하게 고른 후 도시락 주제에 왜 이렇게 비싸냐며 투덜댄후에
도시락 9개를 데워서 예쁘게 포장해달라고해
우린 데워주지 않고 모든게 셀프야 친절하게 설명해주면
그래서 지금 나보고 이 많은 도시락들을 다 돌리라는거냐며
화를 내... 지가 많이 산거잖아.. 주변 푸드코트들 다 제쳐놓고
편의점 와서 먹으면서 왜이렇게 바라는게 많을까...
근데 똑같이 행동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아
또 어떤 아줌마는 뒤에 손님이 10명 넘게 밀려있는데
버스 시간이랑 노선을 물어보는거야.
내가 노선 정도는 알아서 대답해줬구
손님.. 버스시간은 저희도 따로 알아봐야하는거라서요ㅠㅠ
여기서 2분만 걸어가시면 오른편에 안내센터에서
버스 노선이며 시간까지 다 알려드려요^^ 라고 아주
공손하게 말했어
그러니까 갑자기 노발대발하면서 그거 하나 알려주는게
그렇게 어렵냐며 난리를 치더라 결국 또 싸웠어
이미 5분정도를 설명해준 직 후라 뒤에 손님들이 빡이
친게 보였기때문에 차마 내가 인터넷 검색까지 해가면서
버스 시간을 알려주지 못 할 상황이었거든
근데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카운터에 떡하니
지도까지 펼쳐가면서 물어보던데.. 난 진짜
여기 일하면서 내가 제정신인가 의문이 들어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 사람들이 정상인가 해..
정말 기가 차는 질문을 많이 하는 연령대만 찝어서 말한거지만
나보다 어려보이는 애들도 정말 수도 없이 많은 무개념
행동을 하고 가... ㅠㅠㅠ
끊이지 않는 손님들을 상대하면서 물건 고르는 손님이 질문하는거 대답해줘야하고
환불 교환 손님 따로 챙겨야하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푸드코트. 화장실. 옆 카페말고 다른 카페 찾는 질문. 짐 맡기는 곳 까지 모든 질문을 우리에게 해
주변에 깔린 게 그 건물 직원들인데도 말이야.
너무 주저리 주저리 말한거 같다... 암튼 내 요점은
난 같은 한국인한테 너무 털렸고 (외국애들은 이런 상황이 한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해 너무 극단적으로 말하긴 했지만ㅠㅠ)
이 글을 보는 너희들 만은 어딜가든 아르바이트생에게
잘 대하지 못하더라도 기본만틈은 !!! 상식 만큼은 !!!
지켜주길 바래 ㅠㅠㅜ 그리고 무개념에 똑같이 상대하는게 맞는지도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