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친정부모들......

객기200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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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율이 늘어나는대는

친정부모들도 한몫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아마도....이혼이 자유롭지 못하든 시대에 살아서...

죽어도 그집 귀신이 돼라는 부모들 밑에서...고통의 세월을 살았기에

자식만큼은..그렇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일까요?

특히 친정 엄마들...

이 좋은 세월에 왜? 그렇게 살어? 합니다.

자신이 살아온 생이 너무 허망해서일까요?

사랑하고..사랑받고..그렇게 살지 못해서?

그렇지만....결혼생활에...사랑이 전부일수가 있을까요?

부부간의 사랑만으로도....유지할수없는것 또한 결혼 생활입니다.

이 땅의 많은 어머니들은....

남편의 사랑보단....자식들의 사랑을 우선으로 하는 엄마들도 많습니다.

자식들이 내 인생이냐고? 항변할진 모르나....일단 부모가 돼면..

내 인생은 자식들의 삶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거 아닐까요?

자식들이 불행한데...나만 행복할수 있을까요?

그건 행복하드라도...반쪽 행복입니다.

우리들의 삶에서...이건 내 것. 이건 자식들것..이건 남편것이라고...자를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우리들 삶은....하나의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자식들 행복이..곧 내 행복일수있고..내 행복이 자식들 행복일수 있기 때문이죠

남여가 함께 살다보면....그놈의 사랑은....조금씩...물러나있고.

그 공백을 자식들이 메워가고있다는걸 압니다.

그건 너무도...자연스런 사랑의 이동입니다. 부부간의 사랑이...그 자식들한테로 옮겨지는건

그것또한 따지고보면...부부간의 사랑입니다. 이름만 다를뿐...모습만 다를뿐...

사랑이란...허울에 자신의 삶을 걸지 않기를 바람니다.

사랑이란...감정의 실체입니다. 언제 오류가 날지 모르는......

이혼....이 줄어들수는 없을까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