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한테 감동받았어ㅠ

ㅇㅇ2018.02.06
조회87
오늘 반에서 졸업준비한다고 반에 굴러다니던 쓰레기들이랑 옷같은거랑 싹 정리했거든?
근데 나는 반에 싸운애가 있어서 딴반에 가있었음.
딴반 놀러갔다 돌아오는데 나랑 싸운 A가 내 담요들고 담요 누구거냐고 주인 없으면 버린다고 하는거야ㅋㅋ
내가 내꺼라고 말할려하는데 나랑 말 몇번 한 일진무리? 친구들이 그거 담요 쓰니꺼야; 자리에 냅둬 이러는거 들음ㅜㅜ
걔네도 내가 A랑 싸운거 알긴 하는데 그냥 얕게 사귄 관계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렇게 말해주는거 듣고 뮌가 감동받았어...
A랑 싸워서 반 친구들이랑도 다 멀어진 상태였어서 더 감동이였어ㅎㅎ 그냥 고마워서 주저리주저리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