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꿈꾸신다면 ㅎㄷ시티아울렛에는 절대 들어오지 마세요.

ang2018.02.06
조회225
제 친구이야기입니다.----------------------------------------------------------------
혹시 창업의 꿈을 꾸신다면 ㅎㄷ시티아울렛에는 절대 들어오지 마세요.2016년 11월 권리금거래를 통해 입점한 점주입니다. 운영기간은 이제 1년 3개월 되었네요.제가 입점당시 푸드코트 운영업체인 아ㅁ제와 임대차계약만 하고 입점하였고ㅎㄷ에서는 이력서를 내라하여 이력서제출후 당시 F&B 당당자 2명과 미팅을 진행했습니다.미팅내용은 권리금을 얼마주고 들어왔냐는 질문과 당시 유명했던 "대왕카스테라" 처럼 매출이 안나올경우 ㅎㄷ에서 마음대로 매장을 바꾸라고 할수있으니 운영에 신경쓰라는 협박이었습니다.이에 식기류도 전체 교체하고 주기적으로 신메뉴도 개발하며 하루도 쉬지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장 2월 18일 권리금은 커녕 원상복구 인테리어 비용까지 지불하고 쫓겨납니다. 억울한 마음에 변호사 상담을 받아보니 대형쇼핑몰은 권리금거래가 금지되어있는 곳으로 확인되네요. 계약기간만료나 권리금거래가 금지되어있는 곳이라는 위험성을 아ㅁ제와 ㅎㄷ시티아울렛 그 누구도 얘기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운영시 재계약을 빌미로 여러번의 입점교육요청과 청소등으로 비용부담을 앉기는 것은 기본. 폐점통보 2개월전에는 후드청소까지 시켜서 후드당 15만원씩 청구해놓고 지금은 후드 및 모든 것을 철거하여 공터로 만들고 나가라네요. 심지어 3월 7일까지 원상복구를 완료하고 인테리어비용을 지불하고 나가라며 기간이 늦춰질경우에는 손해배상청구도 하겠다고 합니다.당장의 임대료를 받기 위해 권리금계약을 알면서도 모른척 성사시킨 아모제, ㅎㄷ에 억울함을 호소해도 제대로된 미팅은 커녕 자기들에게 권리금 준게 아니지 않냐며 순수한 소상공인의 잘못이지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 모두 적게는 5000만원부터 많게는 1억 3천까지 투자해서 들어온 사람들이며, 이제 막 3달 운영한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서상 문제없다는 이유로 법적 서류앞에서 약자일수밖에 없는 소상공인은 인건비와 재료비조차 충당할수없어 하루도 쉬지못하고 운영하다 결국 빈털털이로 쫓겨나게됩니다.
소상공인의 약점을 이용하고, 소상공인의 돈으로 새옷입기를 하는 ㅎㄷ시티아울렛의 만행이 알려져야 합니다.추후 창업을 꿈꾸시는 분들, 그리고 지인분들이 저와같이 억울한 상황으로 피해보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