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은 거의 맨날 싸우셨습니다.
아빠의 술 때문이었는데요.
아빠는 다혈질에 욱하는 성격을 못 참는 사람입니다.
또한 절제가 안 될 정도로 술을 마시고 집에 온 후 행패를 부렸습니다.
막내 딸이 뽀뽀를 안 해준다는 이유로 안고 있던 아이를 바닥으로 집어던져 코피가 나게 하고,
힘을 과시해 엄마와 딸들을 겁에 질리게 한 후 주먹으로 아파트 벽을 부쉈습니다.
엄마는 저희를 보호하려고 양 팔로 저희를 감싸 안았고 아빠는 그런 엄마의 머리 위로 벽을 마구잡이로 부쉈습니다.
저는 아직도 가끔 그 꿈을 생생하게 꿉니다. 몇 년이 지난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때보다 커버린 제가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는 꿈을 꿉니다.
또, 저는 어릴 때 설날, 추석 등등 명절이 싫었습니다. 이유는 친척 집에만 가면 부모님이 또 싸우셨기 때문입니다.
친할머니는 저희 엄마를 심하게 괴롭히셨고 아빠는 모른 척 하였습니다. 시집살이가 정말 심했었구요.
엄마에게 아들을 낳길 강요하며 아들새끼 못 낳는 니가 문제라고 험담을 퍼부었습니다.
저는 그걸 다 지켜보았습니다. 아빠는 엄마를 지켜주긴 커녕 옆에서 친할머니의 말을 맞장구 치거나 무시하기 일쑤였고
친할머니 집에서까지 술에 취해 엄마를 힘들게 하고, 울산에서 부산까지 택시를 타고 도망치게 만들었습니다.
새벽에 자는 딸들을 깨워 이혼을 할 거니까 너희들끼리 잘 살아라는 협박을 하였고, 딸들이 보는 앞에서 술에 취해 자살하겠다며 부엌가위로 배를 가르려고 하는 행위를 서슴치않고 보였습니다.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엄마는 울었습니다. 울지 마라고 하면 엄마는 저에게 제가 모르는 모든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항상 제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불쌍했습니다.
아직도 할 말이 많이 남았지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저는 이 생각들이 아직도 저를 힘들게 합니다. 아빠가 너무 싫어서 아빠가 엄마에게 하는 행동들을 보며 날카롭게 반응합니다. 엄마에게 소리를 지를 때마다 소리를 왜 지르냐며 화를 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엄마는 아빠에게 왜 그러느냐며 나무랐습니다.
저는 아빠가 엄마를 많이 괴롭혔기에 아빠가 싫다고 말했지만 아빠는 최소한 너희에겐 못 한 게 없다며 혼냈습니다.
제가 맨날 엄마와 싸우고, 벽 부수며 애를 때리고 하는게 잘 한 거냐고 말을 하면, 어느 집이 부부싸움을 안 하냐고 도리어 화를 냅니다.
다른 동생들은 아무렇지 않게 자기 인생 살아가는데 니 혼자 예민하게 그걸 받아들이고 그렇게 사냐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답니다.
저는 그런 일들 때문에 결혼조차 하기 싫고 남자에 대해 반감이 생겼고 치를 떠는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거랍니다. 부모님은 잘못이 없다는 어투로 말씀을 합니다.
이 모든게 제 잘못인가요?
제가 예민하기 때문에 혼자 오버를 하는 건가요?
글이 뒤죽박죽이어서 죄송합니다....
방탈죄송) 저는 어릴 때부터 가정폭력을 겪어왔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조언을 듣고 싶어 가장 활성화 된 결시친에 씁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은 거의 맨날 싸우셨습니다.
아빠의 술 때문이었는데요.
아빠는 다혈질에 욱하는 성격을 못 참는 사람입니다.
또한 절제가 안 될 정도로 술을 마시고 집에 온 후 행패를 부렸습니다.
막내 딸이 뽀뽀를 안 해준다는 이유로 안고 있던 아이를 바닥으로 집어던져 코피가 나게 하고,
힘을 과시해 엄마와 딸들을 겁에 질리게 한 후 주먹으로 아파트 벽을 부쉈습니다.
엄마는 저희를 보호하려고 양 팔로 저희를 감싸 안았고 아빠는 그런 엄마의 머리 위로 벽을 마구잡이로 부쉈습니다.
저는 아직도 가끔 그 꿈을 생생하게 꿉니다. 몇 년이 지난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때보다 커버린 제가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는 꿈을 꿉니다.
또, 저는 어릴 때 설날, 추석 등등 명절이 싫었습니다. 이유는 친척 집에만 가면 부모님이 또 싸우셨기 때문입니다.
친할머니는 저희 엄마를 심하게 괴롭히셨고 아빠는 모른 척 하였습니다. 시집살이가 정말 심했었구요.
엄마에게 아들을 낳길 강요하며 아들새끼 못 낳는 니가 문제라고 험담을 퍼부었습니다.
저는 그걸 다 지켜보았습니다. 아빠는 엄마를 지켜주긴 커녕 옆에서 친할머니의 말을 맞장구 치거나 무시하기 일쑤였고
친할머니 집에서까지 술에 취해 엄마를 힘들게 하고, 울산에서 부산까지 택시를 타고 도망치게 만들었습니다.
새벽에 자는 딸들을 깨워 이혼을 할 거니까 너희들끼리 잘 살아라는 협박을 하였고, 딸들이 보는 앞에서 술에 취해 자살하겠다며 부엌가위로 배를 가르려고 하는 행위를 서슴치않고 보였습니다.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엄마는 울었습니다. 울지 마라고 하면 엄마는 저에게 제가 모르는 모든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항상 제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불쌍했습니다.
아직도 할 말이 많이 남았지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저는 이 생각들이 아직도 저를 힘들게 합니다. 아빠가 너무 싫어서 아빠가 엄마에게 하는 행동들을 보며 날카롭게 반응합니다. 엄마에게 소리를 지를 때마다 소리를 왜 지르냐며 화를 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엄마는 아빠에게 왜 그러느냐며 나무랐습니다.
저는 아빠가 엄마를 많이 괴롭혔기에 아빠가 싫다고 말했지만 아빠는 최소한 너희에겐 못 한 게 없다며 혼냈습니다.
제가 맨날 엄마와 싸우고, 벽 부수며 애를 때리고 하는게 잘 한 거냐고 말을 하면, 어느 집이 부부싸움을 안 하냐고 도리어 화를 냅니다.
다른 동생들은 아무렇지 않게 자기 인생 살아가는데 니 혼자 예민하게 그걸 받아들이고 그렇게 사냐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답니다.
저는 그런 일들 때문에 결혼조차 하기 싫고 남자에 대해 반감이 생겼고 치를 떠는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거랍니다. 부모님은 잘못이 없다는 어투로 말씀을 합니다.
이 모든게 제 잘못인가요?
제가 예민하기 때문에 혼자 오버를 하는 건가요?
글이 뒤죽박죽이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