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로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남자입니다. 몇개월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서로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습니다. 여친도 제가 어머니 모시고 단둘이 사는거 알고있는데요. 어느날 전화가 와서 뭐하고 있냐길래 제가 어머니 드시고 싶으시단 음식 만들어드리고 있다니깐그러더군요 ' 오빠가 어머니때문에 고생이 많네... 근데 오빠 결혼하면 어머니 모시고 살꺼야? ' 그래서 제가 ' 당연히 그래야겠지.....아버지도 안계시고 나 아니면 모실 사람도 없으니.... 연로하셔서 힘도 빠지시고 혼자 사시긴 무리가 있으니..... ' 그랬더니 대뜸 이러더군요 ' 오빠 여동생 있잖아 ! ' 참고로 제 여동생은 시집가서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 그래도 내가 장남이고 아들인데 내가 모셔야겠지.... ' 그러고 별말이 없더군요. 여동생 부부 (사위)에게 어머니를 맡긴다는것도 한국사회 통념으로는 안맞는거 같고 또 저 아니면 어머니 모실 자식이 없는데 여자친구가 그런말을 하니 걱정이 됩니다. 친구들 결혼한 애들 얘기 들어보면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들의 경우 와이프가 그렇게 대놓고 모시기 싫다고 표현하는 애들은 없다던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친구와 결혼하는건 아무래도 무리일까요? 아님 어머니를 어디 요양시설에 보내드리고 결혼해야 할까요? 참고로 요양시설 가실 정도는 아닙니다 아직.
여자친구가 시어머니 모시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여친도 제가 어머니 모시고 단둘이 사는거 알고있는데요.
어느날 전화가 와서 뭐하고 있냐길래 제가 어머니 드시고 싶으시단 음식 만들어드리고 있다니깐그러더군요 ' 오빠가 어머니때문에 고생이 많네... 근데 오빠 결혼하면 어머니 모시고 살꺼야? '
그래서 제가 ' 당연히 그래야겠지.....아버지도 안계시고 나 아니면 모실 사람도 없으니.... 연로하셔서 힘도 빠지시고 혼자 사시긴 무리가 있으니..... '
그랬더니 대뜸 이러더군요
' 오빠 여동생 있잖아 ! '
참고로 제 여동생은 시집가서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 그래도 내가 장남이고 아들인데 내가 모셔야겠지.... '
그러고 별말이 없더군요. 여동생 부부 (사위)에게 어머니를 맡긴다는것도 한국사회 통념으로는 안맞는거 같고 또 저 아니면 어머니 모실 자식이 없는데
여자친구가 그런말을 하니 걱정이 됩니다.
친구들 결혼한 애들 얘기 들어보면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들의 경우 와이프가 그렇게 대놓고 모시기 싫다고 표현하는 애들은 없다던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친구와 결혼하는건 아무래도 무리일까요?
아님 어머니를 어디 요양시설에 보내드리고 결혼해야 할까요? 참고로 요양시설 가실 정도는 아닙니다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