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인데 조언을 받고 싶어요.

ㅇㅇ2018.02.06
조회45
글을 쓰기에 앞서 이 글은 간호사에 대한 글 이므로 관심 없으신 분들은 그냥 지나쳐 주세요.
(약간의 어그로성 제목은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간호사를 꿈꾸는 16살 여학생입니다.
사실 간호사를 준비하기엔 성적도 낮고 수도권과는 거리가 먼 강원도에 살아요.그래도 노력하면 충분히 성적을 올릴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열심히 노력중이에요.


그런데 간호사가 장래희망이다보니 유tu브에 간호사 관련 영상도 찾아보고 있는데 항상 영상을 보던,글을 읽어보던 간호사는 정말 힘들다고 하루만에 그만두는 분들도 많으시다고 하더라고요.


중1때 학교에서 대학학과체험 이라는 행사에서 간호학과에 지원을 해서 3시간 정도 체험을 했었는데 링거주사 놓는 방법이나 필름드레싱? 하는거나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 손 씻는 거랑 혈압재는것 등등 많이 활동을 했어요. 저는 그때 정말 신기했고 흥미로웠고 제가 생명을 살리는 직업을 희망한다는게 자랑스럽기도 했어요.


그래도 현직 간호사분들이 너무 힘들다고 잘 생각해보고 간호학과 지원하라고 당부하시는 영상을 볼 때마다 자꾸만 흔들리고 다른 꿈을 찾아야하나 나도 정말 힘들어서 못하면 어쩌지..하다가도 나는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가도 난 못 할거야..라며 자꾸 되풀이해요.


그래서 저보다 사회경험이 많고 지식도 많고 경험도 많은 분들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썼어요. 어쩌다 보니 글이 조금 길어지긴 했는데 미래가 두렵고 불안정한 학생 한 명 도와준다고 생각하시고 조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