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여대생 질식사! 어쩌다! 왜!!

영구보전2018.02.06
조회339

제보자들 여대생 질식사, 종교 문제로 인한 불화일까??

 

음~~바로 지난주였나요?

광화문에 놀러갔다가 엄청 많은 사람들이몰려있어서  

모지!!!  시위? 규탄대회?    이런걸 열심히 하고 있더라구요~


광화문 광장을 가득 울려퍼지는 목소리에 쪼르르 달려가서 구경했는데요.
누가 죽었다고 사람들이 외치던데,
그땐 바뻐서 잠깐 보고 뭐지? 하고 지나쳤었는데...;;

 

나중에 제보자들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온거 보니깐
가족여행을 갔다가 펜션에서
종교갈등으로 인해서 다투다가 질식사했던 사고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광화문에서 봤던 시위 모습이 생각났어요~
제보자들에서 봤던 내용이랑 거의 비슷했는데요!

 

그래서 한번 알아보려고 양쪽 의견도 보고 다 들어봤는데
이건 정말 인권문제가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었고
한편으론 이해가 안됐어요~

 

저희 가족들은 서로 종교가 다른데요.
엄마와 동생은 불교, 아버지는 천주교를 믿으시는데요.
서로 종교는 달라도 한 가족이기에 종교를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서로의 종교를 인정해 주고 있어요.


헌법제 20조1항에도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라는 헌법도 명시되어 있기도 하구요.

그런데 다른 종교라고 나와 생각이 같지 않다고 해서
납치하고 감금하고 폭행까지 일삼는 인권문제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다는게...
이거 진짜 실화일까??

 

요즘 초등학생,중학생들도 수업시간에 휴대폰 맡겨놓는것도 인권침해라고 난리던데....

27살자리 청년이 감금, 폭행,사망 ???  우리나라 인권이 다 무너져버린거 아녀!!!

 

그때 광화문에서 추도식까지 했었던것 같아요
그때 잠깐 보고 고인이 불쌍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종교문제로 치부할 문제가 아닐지..

이단에 빠졌다는 이유로 강제로 개종해도 문제가 없는건지??
지금이 제 5공화국 시대도 아니고
요즘이 어느 때인데 종교 자유국인 대한민국에서 말입니다.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인권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개종 이라고 한다면 떳떳하게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은밀하게 납치해다가 개종을 강요한다는 것 자체가,
뭔가 숨기고 싶다는 의미 아닌지?

 대한민국이 IS 집단도 아니고 뭐...
강제로 납치하고 감금하는거 진짜 있을 수 없네요!!


그리고 강제로 개종하는 개종교육 목사들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개인적인 바램으로 그런 사람들은 쫌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하네요!!

하긴 요즘 기독교를 개독교라고들 하드만....

 

저도 이단은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권문제 까지 일으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넘 오버인것 같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