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두는게 낫겠죠? 이런회사 또 있나요?

휴답답2018.02.07
조회179
안녕하세요. 올해 31살된여자입니다.제가 지방으로 이사를 오면서 전회사 직종과 상반되는  업종으로 취직을 했어요전회사는 CS업무였고 지금은 경리/재경팀으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해보지않았던 업무여서 굉장히 두렵고 설레였는데 지금은 입사한지 한달도안됬는데 이직을 생각하게되었는데..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간략하게 설명드립니다.
1. 회사는 기계설비쪽이고 제가속해있는팀은 재경팀이지만 막상 입사하니 생산지원관리업무임쓸떼없고 잡일 다함..꼭 정말 내가 잡부로 취직한기분임..
2. 점심시간 기본 1시간이지만 밥먹자마자 사무실들어가서 일함. 꼭 강요는 아닌데 밥먹고 사무실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다들 앉아서 일하고있음...심지어 이사님까지 그외에 점심시간에도 잡다한 심부름 다 시켜서제대로 쉴수가없음...
3. 기본적으로 지금회사에 지원하게된게 잡코ㅇ아 / 사ㅇ인 여기에 올려져있는 내용은 단순하게사무보조,엑셀입력,전표입력 오전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주5일 이거였음.그래서 시간적여유가 남을것같고 회계학원도 다니면서 할수있겠다싶어 지원한거였음...근데 6시퇴근없음입사하고 2-3일정도 정시퇴근해봤고 그 이후론 저녁 8시반 밤9시 밤10시 저녁7시40분 이렇게 퇴근함..아직 내할일이 많은것도아니고 다들 직원이 점심에 바로 일하는것처럼 야근하는것도 당연하다 생각하는듯함.
4. 야근수당없음. 이건 뭐 연봉제라서 그럴수있다치는데 연봉제거나 정규직은 원래 인상된 시급으로 계산이안되는건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ㅠ) 따지고보면 최저시급도 못받는듯함..
5. 상사가 정말 꼰대스타일..
여기까지가 대충 말씀드린건데 그냥 빨리 퇴사하는게 나을까요? 한번 참고 버텨보자하는데 이건 너무 아니란생각이 자꾸 드네요ㅠㅠ..나이도 나이인지라 이제 취업도 정말 힘들던데..어렵게 구했는데 이런곳에 걸려서너무 속상합니다. 제 능력도 탓해야겠죠ㅠㅠㅠㅠㅠㅠ하..제 전임자는 퇴근이 기본 9시쯤 되는것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야근수당 없음)제발제발 조언좀 부탁드릴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