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 꼬셔보고 싶어요..

바보2018.02.07
조회402

안녕하세요

저는 19살여자구 짝남은 20살 인데요..

제목 그대로 꼬셔보고 싶어요..

혈액형 머 그런거 잘 안믿지만

전형적인 o형 이랄까.. 활발한쪽의?

중3때 좋아서 쫒아다니구 좋다고 하니까

저는 눈치 못챘는데 자긴 받아줬다고 ..

애매 모호하게 얘기해서 ㅠ 그것도 모르고

하도 안 받아줘서 저 좋다는 남자한테

간다고 하고 나 안 좋아하는데 오빠도

힘들거같다 라면서 포기했죠 근데 알고보니

받아준 표시를 자기는 했는데 제가 몰랐네요

바보같았죠.. 눈치가 없어서

그 뒤로 헤어지고 다시 잡고 계속 그랬는데

안받아 주네요.. 그래서 포기하고 살고 있었는데

최근에 남친이 쓰레기여서 막 상담을 했거든요

그냥 오빠 동생으로 잘 지내고 있었고

딱히 그냥 오빠로만 보였어서 ..

그랬는데 결정타를 날리더군요

자기를 만나 보겠냐고 .. 처음엔 저도 당황해서

대답을 흐지부지 했는데 제가 나쁜남자만

만나고 다녀서 안쓰럽다고 좋은추억 남겨주고

싶다고.. 제가 맘에 들기도 해서 그렇다고 하길래

나한테 호감이 있는건가 해서 희망을 가졌는데

별루 좋아하는거 같진 않길래 대놓고 그냥

물어 봤거든요 근데 미안하다고 그렇게까지

복잡하게 생각 할 줄 몰랐다면서...

별 감정은 없는데 그저 좋은추억 만들어주고
싶었다네요..

보통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나요..

혼란스럽네요 그냥 물어 보지 말고

모르는 척 데이트 즐길 걸 그랬나 보네요

딱히 사로잡을 방법이 없는걸까요

미치겠어요 너무 좋아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