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친구들이 제보해줘서 판 된 줄 알았어요! 기념으로 가족사진과 넷째의 치명적인 뒷태 사진 추가해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마지막 글이 여름이었는데 어느새 2월이 되었네요! 그동안 세마리 강아지들 집에 새소식이 생겼어요. 그것은...... 이 사진을 보는 순간 결정 안 할 수가 없기도 했지만, 그것은 바로 넷째 랍니다...허허 이미 세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더 데려올 생각이 없었는데,이 녀석이 집안 반대로 인해 갈 곳이 없다는 지인의 이야기를제 생일날 듣게된 것이 마치 운명같아서 결국 넷째로 들이게 됐어요. 저 두 사진은 전 주인분이 찍어서 보내주신 거예요. 앉아있는 포즈를 보니 느낌이 오더라구요..내가 좋아하는 똥꼬발랄 아이겠구나. 하는 ㅋㅋ그리고 뭔가 강단있어 보이는 표정까지! 너구리같은게 맘에 들었어요. 일요일에 데려오기로 결정, 얘를 보기로 한 목요일까지 준비를 마치고,이름은 또치재희동에 이어지면서도 저랑 남친 이름 한글자씩 딴 동원이로 짓기로 했어요. 전 주인분이 데려다주셨는데 강아지 짐이 차로 한가득이었어요.잘 키우시려고 준비를 많이 하셨는데 어찌어찌 저한테로 오게 되었네요ㅜ 끝까지 건강히 잘 키우겠다고 인사 드리고 들어오니또치재희동이 아주 관심 관심 관심!! 처음에는 낯설어서 겁을 좀 먹은것도 잠시..왕왕 거리면서 형아 누나들 아킬레스건을 물고 다녀요.동서남북 뛰어다니기도 하고. 5살, 4살, 3살 강아지들 키우다가 간만에 2달 어린 개를 보니 넘치는 에너지가 실감됐어요. 나머지 세마리는 관심없는데 자기 혼자 덩그러니 누워있어요 ㅋㅋ 화장실에서 뭣 좀 하고 있으면 인형처럼 기다리다문지방 짚고 나올때까지 기다리기도 하고요. 어딜가든 졸졸 따라다니는게 애들 어렸을 때 보는 것 같기도 해요.지금은 귀찮은지 심드렁한 표정으로 보기만하는데 ㅜㅜ 막내의 하루는 나름 바빠요.자고 놀고 먹고 자고 놀고를 무한 반복 합니다. 또치재희동은 자율급식을 해서 여기 저기 그릇에 사료를 담아두는데동원이를 울타리에서 꺼내주면 사료 있는 그릇부터 찾아서 뛰어가요.배가 땅에 닿을정도로 먹으려고 해서 이젠 그릇 치우고 꺼내주는데도 여전히 1순위 방문 장소는 사료 그릇..ㅎㅎ 또치재희동 세마리는 하루에 몇 번 놀아줄때만 뛰어다니는데얘는 잘 때 빼고는 거의 뛰어다녀요. 이런거보면 또치재희동 세마리 건강식을 더 잘 챙겨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벌써 첫째가 다섯살이 되다니 놀랍기도 하구요. 배변 교육 시킬동안 울타리에 가둬놨는데사진속의 울타리를 타고 넘어오더라구요. 2달때는 거의 꺼내달라고 낑낑거리고 이빨로 울타리 물거나 하는 정도 아니던가요.. 저 울타리를 탈출하는 방법을 알아냈길래 높이가 두배정도 되는 크롬 운동장으로 바꿔줬는데이제는 문을 열고 나옵니다....;;;새장처럼 되어있는 문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열렸던건지 밤에 운동장에 넣어놓고 누워있는데 어느새 나와서 저를 쳐다보고 있던 동원이땜에 착각도 했어요. 문을 안 잠궜나 하는. 새삼 느끼지만 강아지란 정말 사랑스러운 생명체 같아요...♡ 아./ 그리고 거북이랑 열대어들도 데려와서 키우고 있는데뭐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사랑스럽네요! 이불 속에서만 자려고 하는 재희 사진, 거북이 (이름:재북이) 와 베타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인스타 "또치재희동원"에도 사진 올리고 있으니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 친구해요! 그럼 추운 날씨지만 건강 유의하세요~~ 1736
우리집 네마리 강아지들 4
회사친구들이 제보해줘서 판 된 줄 알았어요!
기념으로 가족사진과 넷째의 치명적인 뒷태 사진 추가해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마지막 글이 여름이었는데 어느새 2월이 되었네요!
그동안 세마리 강아지들 집에 새소식이 생겼어요.
그것은......
이 사진을 보는 순간 결정 안 할 수가 없기도 했지만,
그것은 바로 넷째 랍니다...
허허
이미 세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더 데려올 생각이 없었는데,
이 녀석이 집안 반대로 인해 갈 곳이 없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제 생일날 듣게된 것이 마치 운명같아서 결국 넷째로 들이게 됐어요.
저 두 사진은 전 주인분이 찍어서 보내주신 거예요.
앉아있는 포즈를 보니 느낌이 오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똥꼬발랄 아이겠구나. 하는 ㅋㅋ
그리고 뭔가 강단있어 보이는 표정까지! 너구리같은게 맘에 들었어요.
일요일에 데려오기로 결정, 얘를 보기로 한 목요일까지 준비를 마치고,
이름은 또치재희동에 이어지면서도 저랑 남친 이름 한글자씩 딴 동원이로 짓기로 했어요.
전 주인분이 데려다주셨는데 강아지 짐이 차로 한가득이었어요.
잘 키우시려고 준비를 많이 하셨는데 어찌어찌 저한테로 오게 되었네요ㅜ
끝까지 건강히 잘 키우겠다고 인사 드리고 들어오니
또치재희동이 아주 관심 관심 관심!!
처음에는 낯설어서 겁을 좀 먹은것도 잠시..
왕왕 거리면서 형아 누나들 아킬레스건을 물고 다녀요.
동서남북 뛰어다니기도 하고.
5살, 4살, 3살 강아지들 키우다가 간만에 2달 어린 개를 보니 넘치는 에너지가 실감됐어요.
나머지 세마리는 관심없는데 자기 혼자 덩그러니 누워있어요 ㅋㅋ
화장실에서 뭣 좀 하고 있으면 인형처럼 기다리다
문지방 짚고 나올때까지 기다리기도 하고요.
어딜가든 졸졸 따라다니는게 애들 어렸을 때 보는 것 같기도 해요.
지금은 귀찮은지 심드렁한 표정으로 보기만하는데 ㅜㅜ
막내의 하루는 나름 바빠요.
자고 놀고 먹고 자고 놀고를 무한 반복 합니다.
또치재희동은 자율급식을 해서 여기 저기 그릇에 사료를 담아두는데
동원이를 울타리에서 꺼내주면 사료 있는 그릇부터 찾아서 뛰어가요.
배가 땅에 닿을정도로 먹으려고 해서 이젠 그릇 치우고 꺼내주는데도 여전히
1순위 방문 장소는 사료 그릇..ㅎㅎ
또치재희동 세마리는 하루에 몇 번 놀아줄때만 뛰어다니는데
얘는 잘 때 빼고는 거의 뛰어다녀요.
이런거보면 또치재희동 세마리 건강식을 더 잘 챙겨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벌써 첫째가 다섯살이 되다니 놀랍기도 하구요.
배변 교육 시킬동안 울타리에 가둬놨는데
사진속의 울타리를 타고 넘어오더라구요.
2달때는 거의 꺼내달라고 낑낑거리고 이빨로 울타리 물거나 하는 정도 아니던가요..
저 울타리를 탈출하는 방법을 알아냈길래 높이가 두배정도 되는 크롬 운동장으로 바꿔줬는데
이제는 문을 열고 나옵니다....;;;
새장처럼 되어있는 문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열렸던건지
밤에 운동장에 넣어놓고 누워있는데
어느새 나와서 저를 쳐다보고 있던 동원이땜에 착각도 했어요. 문을 안 잠궜나 하는.
새삼 느끼지만 강아지란 정말 사랑스러운 생명체 같아요...♡
아./ 그리고 거북이랑 열대어들도 데려와서 키우고 있는데
뭐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사랑스럽네요!
이불 속에서만 자려고 하는 재희 사진, 거북이 (이름:재북이) 와 베타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
인스타 "또치재희동원"에도 사진 올리고 있으니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 친구해요!
그럼 추운 날씨지만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