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4개월 앞둔 예신입니다 다음주 다가오는 설에 예비 시아버지께서 강원도 큰집에 인사하러 오랍니다 (저희집은 서울) 본인(시아버지)도 가실꺼고 다른 친척분들도 다 모이니 한꺼번에 인사드리라구요.. 예랑은 전날 내려가서 자고 설날 점심때쯤 올라오자고 하는데요, 설 아침에 제사도 지낸답니다.. 결혼 전 마지막 명절인데 우리 가족하고 있고 싶다ㅡ 어차피 결혼하면 매년, 매번 갈껀데 왜 미리부터 가서 불편하게 만드냐ㅡ 라고 했더니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다 결혼전에 그렇게 했다면서...그렇게 가기가 싫으냐며 화를 내네요 어차피 청첩장이 나오면 일일이 방문하여 인사드리기로 했고, 예랑 부모님만 뵙는것도 아니고 친척들한테 인사드리러 강원도까지 갔다 온다니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사실 첫 인사도 아닙니다.. 어쨌든..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1041
결혼전 마지막 명절, 예랑의 큰집 방문
결혼을 4개월 앞둔 예신입니다
다음주 다가오는 설에 예비 시아버지께서 강원도 큰집에 인사하러 오랍니다 (저희집은 서울)
본인(시아버지)도 가실꺼고 다른 친척분들도 다 모이니 한꺼번에 인사드리라구요..
예랑은 전날 내려가서 자고 설날 점심때쯤 올라오자고 하는데요,
설 아침에 제사도 지낸답니다..
결혼 전 마지막 명절인데 우리 가족하고 있고 싶다ㅡ
어차피 결혼하면 매년, 매번 갈껀데 왜 미리부터 가서 불편하게 만드냐ㅡ 라고 했더니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다 결혼전에 그렇게 했다면서...그렇게 가기가 싫으냐며 화를 내네요
어차피 청첩장이 나오면 일일이 방문하여 인사드리기로 했고,
예랑 부모님만 뵙는것도 아니고 친척들한테 인사드리러 강원도까지 갔다 온다니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사실 첫 인사도 아닙니다..
어쨌든..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