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딱 절반 반오십인데 원래 살면서 좀 일찍 철들어서 인생의 쓴맛이나 아픔이 많았어 그러다보니 인생에 비관적이다가도 너무 힘들땐 무한긍정이돼서 사람들이 나를 낙천적인아이로 많이 봐주더라 근데 나는알거든 내가 많이 감정기복이 심한걸 근데 사람사는게 다 그렇잖아 어디에 티내고 그러지않고 다들 힘든거 참아가며 버티며 살잖아 좀더 나은 삶 좀더 괜찮아 지려고 나는...어릴때부터 내가 하고싶은게 뚜렷해서 열심히달려서 원하는 전공 대학 다 다니고 사회에 나왔는데 인생은 원래 가진것없이 태어나듯이 나라는 사람자체도 그냥 아무것도 없이 사회에 덩그러니 있는 느낌이란 말이지... 내가 취업준비도 해보고 대학원 생각도해보고 알바도 여러개 해보고 다 했는데 진짜 허무하더라고 나를 위해 살아야되는데 왜 난 대학졸업과 동시에 남을 위한 삶을 살았던 걸까 싶었네 사람들마다 다 때가 있고 길이 다른데 나는 하고싶은게 많아서 아직도 길찾는중 .... 난 참고로 전공은 미술인데 독일어를 부전공해서 독일 유학도 가고싶ㄱ고 미술대학원도 가고싶어 근데 내가 돈벌어서 가야되니까 모으는중인데 꿈이루고싶다 둘중 하나라도 나를 위한 좋은선택하고싶어 그냥 마음이너무 심란하고 내주변사람들한테는 하도 얘기를 많이해서 반응이 비슷비슷해.... 얼마전에는 개기월식때 우연히 하늘 달 보게돼서 봤는데 ...진짜 그 추운날 추운지도 모르고 10분 15분 서서 저 달이 우주에있는 화성같아서 나는 그 우주에 덩그러니 버려져있는것 같아서 많이 허전했어 내 공간들이.... 그냥 들어주라... 사실 가끔은 내가 뭘하고있나 다크해져 다 꿈일 뿐인가 하고 .... 12
20대 절반의 삶 지내며 인생돌아보기
원래 살면서 좀 일찍 철들어서
인생의 쓴맛이나 아픔이 많았어
그러다보니 인생에 비관적이다가도
너무 힘들땐 무한긍정이돼서
사람들이 나를 낙천적인아이로
많이 봐주더라 근데 나는알거든
내가 많이 감정기복이 심한걸
근데 사람사는게 다 그렇잖아
어디에 티내고 그러지않고 다들
힘든거 참아가며 버티며 살잖아
좀더 나은 삶 좀더 괜찮아 지려고
나는...어릴때부터 내가 하고싶은게
뚜렷해서 열심히달려서
원하는 전공 대학 다 다니고
사회에 나왔는데
인생은 원래 가진것없이 태어나듯이
나라는 사람자체도 그냥
아무것도 없이 사회에 덩그러니
있는 느낌이란 말이지...
내가 취업준비도 해보고
대학원 생각도해보고
알바도 여러개 해보고
다 했는데 진짜 허무하더라고
나를 위해 살아야되는데
왜 난 대학졸업과 동시에 남을 위한 삶을
살았던 걸까 싶었네
사람들마다 다 때가 있고 길이
다른데 나는 하고싶은게 많아서
아직도 길찾는중 ....
난 참고로 전공은 미술인데 독일어를 부전공해서
독일 유학도 가고싶ㄱ고
미술대학원도 가고싶어
근데 내가 돈벌어서 가야되니까
모으는중인데 꿈이루고싶다 둘중 하나라도
나를 위한 좋은선택하고싶어
그냥 마음이너무 심란하고 내주변사람들한테는
하도 얘기를 많이해서 반응이 비슷비슷해....
얼마전에는 개기월식때 우연히 하늘 달 보게돼서
봤는데 ...진짜 그 추운날 추운지도 모르고 10분 15분 서서 저 달이 우주에있는 화성같아서 나는 그 우주에
덩그러니 버려져있는것 같아서 많이 허전했어 내 공간들이....
그냥 들어주라...
사실 가끔은 내가 뭘하고있나
다크해져 다 꿈일 뿐인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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