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너넨 어렸을 때 맞으면서 자랐냐

ㅇㅇ2018.02.08
조회128,920

+추추가) 댓글에 몇몇 애들이 사진 누구냐 물어보길래... JBJ 김상균이야!!


추가) 셀카봉으로 맞은 것 때문에 나이 얘기가 나오는데 사실 셀카봉은 내가 미친년처럼 행동했었던 초딩 5학년? 6학년쯤때야!! 주로 맞았던 적은 저학년이라서 본문엔 저학년이라 썼공 오해했다면 미안해 현재는 올해로 16살이야



지금은 내가 덩치가 커져서 그냥 말로만 혼내시는데 초딩 저학년...? 때는 ㄹㅇ 혼날 땐 셀카봉으로 맞다가 셀카봉 부러지고 막 그랬는데 ㄹㅇ 너무 무서웠음 엄마가 나 말로 먼저 혼내시는데 내가 아무말도 안 하면 요즘 안 맞았지 이러면서 막대기 아무거나 잡히는 거 가져오시는데 와 어떻게 자식을 그렇게 때릴까 싶더라 지금 생각해 보면 소름이야 다 나 잘 되라고 훈계식이라지만 전혀 도움되는 거 없고 오히려 내가 더 폭력적이게 변해 가는 것 같음 초딩땐 거의 맨날 멍 들어 있고 그랬는데... 옛날엔 너무 배고파서 학원 가기 10분?전쯤에 밥 허겁지겁 먹고 가려는데 엄마가 학원 늦겠다고 빨리 가라고 때렸던 거 기억 가끔씩 나는데 그때 입에 밥도 아직 다 안 삼켰는데 등 떠밀고 나가라 하심...ㅋㅋ 속옷만 입고 내쫓긴 적도 있고 우유 조금만 흘려도 머리 끄댕이 잡히고 뺨 맞고... 진짜 봐 주는 것도 아니고 사정 없이 때리셨음 나 구석에서 막 빌고 울고 콧물 흘리고 머리 산발되고 소리 지르는데도 막 엄청 때리셨음 글이 길어졌네 음 쨌든 너넨 맞고 살았냐 아님 그냥 말로만 혼내셨냐

댓글 667

ㅇㅇ오래 전

Best난 다 맞고 혼자 울고있으면 달래주러오는거ㅋㅋ그게 너무 _같아서 문잠그고 막대기로 지지해놓고 자고 그랬어 언제였지 아빠가 달래주러왔는데 내가 심하게 혼내도 좋으니 몸에 손대지 말라하니까 웃으면서 사랑하니깐 때리는거라 하더라ㅋㅋㅅㅂ 울면서 아빠는 엄마 안사랑해? 왜 엄마 안때려? 그건 잘못된 방식인거야 라면서 진짜 처절하게 울었음.. 결론은 그 후로 맞은 적 없어 물론 나이들면서 싸움이 잦긴했지만 혼나더라도 손찌검은 안하셨어

ㅇㅇ오래 전

Best맞고자람 수건,나무 회초리,세탁봉,옷걸이,효자손,손,발 등등 진짜 오질라게 쳐맞았지

ㅇㅇ오래 전

Best나도 진짜 많이 맞았는데 이유 생각해보면 되게 사소함 잘못했으면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고 고칠 생각을 해야지 그런식으로 때리는건 혼내는게 아니라 걍 폭력이고 화내는 거지 그 어린애를 어떻게 그렇게 때렸던 거지 생각해보면 왜 때리는건가 싶다 어쨋든 때리는 건 폭력인거니까 꼭 때려야만 잘못한게 고쳐지고 용서되나 가장 족같은건 이렇게 때리면 부모 마음은 좋겠냐면서 다 때리고 화내고 하고나서 달래주던거ㅋㅋ 그럼 왜때려

ㅇㅇ오래 전

추·반추반해보자 지금도맞는다 vs 안맞는다

쓰니오래 전

헐...나만 안맞아봤구나.. 다들 너무 힘들고 아팠겠다 ㅠㅠ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다 !

쓰니오래 전

내가 어릴때 언니 성적때문에 언니를 심하게 때리신적이 있는데 아직 잊혀지지가않아

ㅇㅇ오래 전

우린 그 다리피는 책상있잖음 그거 던지고 밟고 머리잡고 벽에 박음 진짜 아팠는데 초2때였을거야

ㅇㅇ오래 전

지금 고2인데 그냥 눈에 거슬리면 때림 평소엔 기분좋으면 잘해주다가 별거아닌걸로 빡돌아서 때림 자기딴에 버릇없으면 그냥 개쳐맞음 머리맞고 등맞고 얼굴맞고 뺨맞고 다리맞고 모든부위 몇번씩 맞아보고 그랬음 때리고나서 괜히 미안해서 와서 또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는데 개빡침 난 트라우마생겨서 맞았을 때 했던 행동 무의식적으로하면 무서워서 등 싸해지는데 .. 성인되면 연 끊으려고 저번엔 라면먹고 침대에 누워서 잔다고개쳐맞았음 나 그래서 성인남자 개불편하고 .. ㅇ아빠하테 혼나면서 실수로 손 미끄러져서 들고있던 가방을 의자에 내팽겨쳤는데 그 때 손이 얼굴에 날아오는게 아직도 보이고 그생각만 하면 심장 답답해짐

MSpread오래 전

나는 여잔데 21살때 자취로 집나오기 전까지 꾸준히 맞았다. 아빠한테. 그것도 자, 죽도 이런거 말고 목검으로. 골프채 뺨친다 진짜. 한번은 나 엎드려뻐쳐 시켜놓고 때리려고 목검 스윙질하다 천장에 목검이 박혀서 뻥안치고 구멍나더라. 아파트였는데. 그 강도로 21살까지 쳐맞고 살았어. 난 솔직히 아직도 아빠가 싫어.

ㅇㅇ오래 전

엄마한테는 참 많이 맞았는데 아빠한테는 파리채 뒷부분으로 한번 엄청 세게 때리고 한번도 안때림 근데 원래 나 어렸을때부터 엄마랑 사이 안좋아서 집에도 많이 없었고 관심 없어서 그런거 같음ㅋㅋ 보니까 11년도에 호적에서 자기 뺐더라

ㅇㅇ오래 전

여고생 아빠가 때린다 추 안때린다 반

ㅇㅇ오래 전

ㅅ;ㅂ 난 선풍기랑 쇠파이프로 맞아본적도 있음. 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걍 자살하고 다시 태어나고 싶다

ㅇㅇ오래 전

동생이랑 내가 나이차이가 조금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동생은 덜 맞기도 하고 내가 5~6학년정도까지는 맞고 살았는데 그 이후에는 다혈질이 좀 가라앉으셔서 안 때리시고 있거든... 그래서그런지 동생은 나처럼 많이 맞고 자란 것도 아니고 내가 맞고 울고 그런건 많이 봤으니까 괜히 더 미워지더라 ㅋㅋㅋ 걔 잘못은 아니지만... 어릴때 동생을 좀 미워했었는데 왠지는 기억이 안 났거든. 생각해보니 걘 애교도 많았고 나처럼 뒤지게 쳐맞지도 않았고 그래서 더 밉고 질투했던 거 같다 ㅋㅋㅋ 그래서 더 못되게 굴었던 거 같다... 애교도 없어진게 이것때문이었네...

ㅇㅇ오래 전

나는 제일 기억에 남는게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오셨어요. 이런 형식적인 인사를 안해서 몇시간동안 맞음 ㅋㅋㅋㅋㅋ 계속 때리다가 자기들 앞에 세워놓고 다녀오겠습니다 계속 시킴.. 창피하고 아프고 다했다. 굳이 때릴 필요가 있었을까...ㅋㅋㅋ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