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난 오늘 배가안고파서 밥안먹었단말이야 같이 밥먹는애들 나빼고 밥먹으러가고 난 엎드려있었어
반에 나 혼자랑 남자애들 4명만 남았었는데 난 엎드려서 잠들락말락 한 상태였고ㅋㅋㅋㅋ근데 떠들던 남자애들이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목소리 낮춰서 얘기하더라구 얘기들어보니깐 대충
같이먹자고할까..?? 깨워??
어떡하지 깨워볼까?
아니 가서 말걸어봐..!
왜 다가가질못해ㅋㅋㅋㅋ소리질러봐ㅏ
이러더니 갑자기 한명이 흐아아악!@!!!!!!!@!이러고 소리를 지르는거얔ㅋㅋㅋ나 엎드려있다가 살짝 움찔했는데 나 자다깬줄 알았나보더라
나 같이먹는친구 없는줄알았나봐..ㅋㅋㅋㅋ난 그냥 안먹은건데ㅠㅠ 자다깬척하고 부스스 일어나니까 남자애들이 밥안먹냐고 물어보길래 해명했어...
그냥 챙겨주려고 한게 고맙고 말못걸어서 허공에대고 소리지른게 웃겨ㅋㅋㅋㅋ처음 적응못할때도 많이 말걸어줬었는데 애들 진짜 착한거같아 중딩때 남녀합반과는 다르게...
좀감동이고 웃겨서 판에다 남겨놀려고 글써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