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 산부인과

2018.02.08
조회1,634
촌이라 우리동네에는 아예 산부인과가 없고 30분에 1대씩 있는 버스타고 20분걸려서 시내나가면 산부인과 딱 1개밖에 없어
내가 작년 여름에 첨으로 갔다왔는데 불친절한 아저씨 의사랑 간호사들 앞에서 굴욕의자 앉아서 진짜 아무리 검사라지만 너무 수치스러웠어서 검사받고나서 다신 산부인과 안가겠다고 다짐했는데 
분명히 잘 씻고 관리도 잘하는데 또 가렵고 냄새도 나는것같고 그래서 미치겠다 ㅠㅠ
또 그 산부인과 갈생각하니까 정신이 아득하고 벌써부터 수치심이 밀려오는데 다른 병원이 없다는것도 개짜증난다진짴ㅋㅋㅋㅋㅋ선택지가 없어.........
나는 환자고 저분은 의사다 이렇게 편하게 생각하면 좋겠지만 이상하게 너무 그게 안된다 ㅠㅠ 아무리 진료지만 남자한테 보여지는것도 싫고 의자 올라가기전에 속옷 벗고 갈아입어야되는 그 치마도 너무 싫고 으으으 정말 덜수치스럽게 검사 받을수 있는 방법없나......
또 갈생각하면 지금도 막 소름끼치는데 ㅁㅊㅁㅊㅁㅊㅁㅊ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