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착하는걸 병적으로 싫어하는편이라 내가 하지 않아야 상대방도 하지않는다 주의의 사람입니다.그래서 절때로 이성친구의 핸드폰을 검사하거나 하지않았습니다..평소에..)
게임을 하다가 호기심에 카톡을봤는데..난리도아니더군요;
여기저기 찍겁거리는 내용의 카톡이 난무하더군요...
저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저한테 너무잘했고, 저희 엄마에게도 너무잘했으며
다른어느 연애때보다도 행복한나날들이었으니깐요...
저는 너무 화가나 깨워서 이게뭐냐고 추궁하였고,
그렇게 처음으로 크게싸우고 헤어지자고말했습니다.
저는 연애경험이 많습니다.. 헤어지자는말을 쉽게 하는스타일이아닙니다.
헤어짐에 있어서 후회가 없도록 정말 고심고심 생각해서 내뱉는 스타일인데..그말이나오더군요.
그런데 정말 헤어지지못하는 인연이라는게 있는건지..
어찌어찌해서 그행복한 4개월의 기억을 붙잡고 지금까지 2년이 넘도록 교제중인데.
정말 저는 미쳐버리겠습니다.
처음 시작이 여자문제였지.. 여자문제도 한 2~3번정도있었네요..;꼬시지도 못할꺼 얼마나 찍쩝대는지...참내
처음에 생활력 강한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제가 좋아서 해주고싶어서 한 것 도있지만
의 식 주를 모두 해결해 주어야 했습니다.
그것도 좋습니다. 제가 오라했으니 책임을 지어야지요..
근데..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습니다.
식탐이 어찌나 강한지 매번 고기를 사줘야했고, 저도 고기좋아하는데 질려버릴정도로요..
그것 때문에도싸우고..
저도 게임중독 때문에 정말 힘들었던 사람인데, 남친을 만나고 게임에질려버렸습니다.
너~~~~~~~무 많이합니다..진짜 그럴라고 구매한 컴퓨터2대가 아닌데...
그래서 그놈에 게임못하게하고 둘만에 시간을 보내려고,,여행은 항상 해외로 갔습니다..
물론, 그 경비또한 제가 다 냈구요..
한번은, 용돈을 주려다가 너무얄미워서 다른 것과 퉁을치고 안주기로했는데..
제말을 오해해서 용돈을 주기로하고 안준다고 화도내더군요..정말기가차서
제가 왜그러냐고 타일러도보고..화도내보고.. 결국 돌아오는건 차안이었으면 난폭운전,
집에서는 지갑을 던지며 못살아서 그랬다 라는 자격지심폭팔..하...
저 정말 한점 부끄럼없이 치사하게군적도 없고,, 더해줄라면 더했지..정말 하나도안아까웠는데
어느순간 너무 밉더라구요..
한번은 도박판에서 도박을해서 제가 너무열이받아 하다하다 도박까지하나 싶어..
너무화가나 2틀동안 가출도했었네요...ㅎ...
제가 차가있는데, 그차를 남친이 저희 엄마 회사에 근무하게되면서 빌려줬습니다.
약1년간 빌려줬을때쯤.. 애가 너무 남에차라고 막하는거 같기도하고
본인 재산이아니라서그런지 사고도 2번인가 3번인가내고..정말 무책임하더군요.
그래서 제안을했습니다. 차를인수하라고 .
어짜피 남자친구도 차가필요했고 제차도 남자친구 나이에 몰고다니기게 나쁘지않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비싸게받을 생각도없었구요.. 5년탄 그랜져hg300이에요..
이제 사귄지2년째라 5년채운거지 본인이 1년은탔으니까요..
어찌됐든 그차를 처음엔 1000만원에 팔기로했고, 수락햇고
그래서 대견하기도하고 도와주고싶어서..진짜 월급에서 5만원만 용돈쓰라고주고 다모았습니다.
하..말이 5만원만준거지 의식주 다해결해주었고, 용돈도 더 따로주었고..사고싶은것도
다사줬습니다.. 그렇게 돈을 모았고, 그러던와중 차에 이상이있는걸 알아서 수리비대신
차량값을 800으로 낮춰주었습니다. 어찌됏든 800을 받앗고,
명의는 가스차라 인수할 수 있는 기간이 남아서 추후에 바꾸기로하였었는데.
이미 이전할수 있는 날은 지났으나, 보험기간이남아서 그기간동안은 명의변경안하고 사용하라고
해주었습니다..(사실 남자친구가 어리기때문에 보험을 누구나로 가입해서 300만원이 넘는 보험료를 지불했었습니다...사고할증도 있고해서 적지않은 가격이었어요..어찌됐든 보험료도 부담이니까 남은기간 환불받지않고 돈모을 시간을 주었습니다.)
근데 제가 차값을 받고, 더이상 돈관리를 해주지 않게 되고 나서 부터 가관이더군요..
물론 제가 5만원만 주면서 살때도 돈이 적네어쩌네 돈벌어도 암껏도 못하네..참았죠;
머 어린나이에 하고싶은거 많겠거니..했죠..
근데 돈관리 시작하더니 ㅋㅋㅋㅋ정말막쓰더군요...ㅋㅋㅋ
거기까진참죠 제돈아니니까요..물론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으로써...심히 걱정되긴했으나..
한두달이겠거니하고..말았는데 이건참 ㅋㅋㅋㅋㅋ
딱 그거더군요 지돈은 지쓸꺼다쓰고 부족하니까 돈이생겨도 저한테 손을 벌리더군요..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안사주면삐지고..참내
더 가관인건, 그렇게 흥청망청쓰더니 돈이없다며 저한테 짜증을내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머이런 병1신이 다잇나했네요ㅣ;;;;;;;
저도 너무 열이받아서, 그때부터 생활비도 요구했습니다.
달에 50. ㅋㅋㅋ근데결론은 달에 30을받았고,
그돈은 그 식충이 식비, 담배값, 겜하실때드실 각종음료, 가끔 필요할때 옷도사줬고
뭐 이제 생활비 내더니 더 당당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받고 카드값은 200인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말해뭐합니까.. 제가항상 드는생각이.. 뭘욕하나..헤어지지못하는게 난데..
이렇게 생각하며지냈습니다..하...
지금까지가 대략적인 진짜 엄청간추린 서론이라고 보면..될 것 같습니다..
더많은 얘기가있는데.. 본론을 말씀드려야할꺼 같아서요...ㅠ
무튼,
제 남자친구는 저희 엄마 회사에 적응하지 못했고,
제가 판단하기에도..적성에 맞는거 같지않았습니다.
2년을 어르고달래서 겨우 다니게했었는데 ..저도 더이상은 힘들더라구요..
왜 그랬냐고 물으시면.. 결혼을 생각했고, 아무래도 엄마 사업을 도와서
잘보이고도 싶었던 것 같고, 저 대신 엄마에 믿음직한 사위가 되줬으면 하는
욕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결론은 머리쓰는 일이 너무안되서 거진..
심부름만 2년을했고, 자신에게 이런일만 시킨다며 매번 불평불만이었고,
그럼 그만두고 공장가라고 해도.. 본인은 욕심이 어찌나많으신지
또 잘해보겠다고 지지고볶으며 2년가까이했습니다..
또한, 그만두기 몇달전에 저희 엄마가 사업을 확장하셔서
책임 져야하는 2개의 매장이생겼고,
저는 계속 백수로..지내다가^^:
그일에 투입이되서 투잡이 진행되었고,
남자친구도 같이 하게되었습다.(남자친구는 사무실 일이끝나고 다른가게에서 또 일을하고 그렇게 장기간 근무를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강요한적이 없으며, 도와줄수 있냐고 물어도보았고 조금 고민을 했었으나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에 상응하는 월급에대한 대가도 측정하였습니다. 사무실+가게일 포함 320을주었습니다.
적다고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시작한가게에새로 서 저는 0원을받았네요..ㅎ....그리고 장사가 그렇게 잘되지않아서 요번달기준으로 -70정도했네요 세주고 남자친구월급주고....ㅎ..)
힘들었겠죠..암요 일하는시간이 그렇게긴데..
그래서 그사이 사연도 아주복잡한데..결론적으로 사무실은 그만두기로했고,
공부를 하시겠다고하여.. 낮에 학원에 다니고 저녁때는 가게에 일을하고
월100을 받기로하고 지금 그렇게 지내고있습니다.
(저희엄마는 아침에 사무실문만 열어주고 가게일까지해서 200을주자고하셨는데..저는제가 지켜본 봐도있고.. 남자친구도 사무실 문턱도 넘어가기 싫어해서 엄마는 너무 적다고 하셨지만 월 100에 대신에 가게수입의 20퍼센트를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전 그래도 투덜대지만 일해주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고,
항상눈치를 살피며 우쭈쭈해줬습니따..하..
둘이 일하면서 포지션이 저는 홀 남자친구는 주방을 담당하고 하고있습니다.
근데 왠걸..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너무 잘알기에 그래서 간과해버린 일이 발생했습니다..
평소에 가게에있으면서 가르쳐주시는 주방장님이 계실때 계속 밖에나가서
동네형들이랑 담배피고..수다떨고 나가면 30~40분은 그냥 훌쩍 지나서 오더군요..
그래서 안되겠다싶었습니다.
둘이 일할때도 그럴꺼 같았습니다..
그래서 포지션을 주방으로 배치하였고, 저는 음식만드는 레시피를 제대로 배우지않고,
전적으로 믿고맡기기로 햇습니다.
처음엔 너무 잘하더군요.
사무실에선 그렇게 일을 못하더니..주방에선 날라다니더군요...
사무실일할땐 그렇게 하나하나 매번알려주고 잔소리를 해야했는데..
주방에선 서로 아무말하지않아도 딱딱 잘만하더라구요..
물론 주방일을 보게한게 효과도있었지요..어디 나가질못하게 되었으니까요 ㅋㅋ
잠깐나가서 담배만 후딱피고 들어오곤있습니다.
근데...지버릇 개 못준다더니..
진짜 딱 배운 요리+설거지 만합니다;;;
주방청소며 정리며... 물품확인이며...정말 하나도 하지않고,
그덕에 저는 너무너무바쁩니다.
주방정리하랴 홀보랴 이것저것 체크하랴..그래요..할 수있습니다. 월급도많이못주는데..
하..근데 제가아무리 홀이라고 주방요리도 안하고있을때도 무조껀..
홀이 담당하는 일이 생기면 제가 다른 일을 하고있고 본인은 아무것도안하고 핸드폰만보면서
저더러 하라고 부릅니다....하...이게 가끔이아니고 항상이네요..
그리고 정말 핸드폰을 너무너무 봅니다...
하다하다 엄마 외 여러 어른들이 안좋은 소리를했습니다..
장사하는데 핸드폰 너무 본다고..
그랬더니 돌아오는건 저한테와서 C발C발..맘데로 핸드폰도못본다나...;;;;하...
그건그래요..거기까지도 봐줄께요..
근데..
손님만오면 작게 저만들리게 c발 거리면서 욕을하고
맨날 손님만 쫌만 텀있게 없으면 빨리문을 닫자고하고 첨에 한두번은 좋은마음으로,
그래 손님도없는데 전기세도안나오겠다~이러면서 닫았는데
해도해도 끝이없더라구요..계속 손님만오면 C발c발...거리는데 정말 같이일하기 싫었습니다...
다.........참을만햇습니다.
원래성격 저러는것도 알고,
남들한텐 싫은부탁이 있어도, 거절한번못하고 예스맨이고
그에따른 짜증은 저한테 다부리고...하...
그래도 저렇게 자기감정 다숨기는애가
나는 믿으니까..가까우니까 나한테풀지 어디다풀어...라고생각하는것도 진짜;;
한계가있나봅니다......2년정도되니까 너무지칩니다.진짜...
최근 가장 핫한 사건은,
저희 엄마가 가게에왔고, 음식맛이 이상하다고 했고,
그랬더니 남친은 저만들리게 아..요리안해..;
엄마는 맛이이상하다고계속하고~
남친은 아 ..요리안해
;;;;;;;;;;;;;;;;;;;;;;중간에서 미쳐서 돌아가실뻔했네요
정말짜증이........
남자친구가이러는게 처음이아니니깐요...
계속 갑질아닌 갑질을하더군요..
자기도아는거죠 제가..잘못생가한거죠 요리를 안배운게...
자기없으면 안돌아간다 이거죠...하;;;;;;;;;;;
매번 저렇게 짜증내고 삐지고해도
저를 좋아한다는 느낌은 항상받아서..버틸만햇는데..
중간에 가게일때문에 한번 헤어지려다가 사귄이후..
정말.. 애정이 하나도안느껴지고..
하기싫어죽겠는거 티도나고..
가게나 빨리닫고싶고..집에가서게임이나하고싶고..
정말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터진건..
최근에 학원을다니면서.. 불안감에 핸드폰을 한번보게되었습니다
(학원 특성상 여자가 많고..혹시...해서...ㅠ)진짜..이번엔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너무화가나서.....잠을한숨도못잤습니다.
주변사람들한테 자기가 우리집에와서 고생이란고생은 다하고
월급도 100만원받고 자기는 노예라며..............;;;;;;
저한테도 정이다떨어져서 빨리 시험이나보고 학원마치면 떠날꺼라면서
친구들한테 다떠들어놨고, 이미 그 친구들 사이에서 노예엿고,불쌍한 아이더군요..
거기다 ;;하... 저희 엄마 사무실에 다니는 여자한테 찍쩝거리는카톡에..;
거기다 예전 여친인가도 있거군요....하.. 자기한테 돌아오라며 ;;하........나랑정리할꺼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쓰레기새끼
복수하고싶은데 방법이떠오르질않아요..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평소 열심히 결시친 눈팅만하던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아직 미혼이나 결혼을 생각했던 남자친구의 문제로 너무 화가나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몰라..길어질수도있는점 양애부탁드립니다.
제가 판님들께 묻고싶은 것은..
제가 잘못한 점을 알고싶고, 남친한테 복수할 방법을 여쭙고자합니다..
너무화가나서 이대로 헤어지고서는 제가 30년간 불면증에시달릴것같네요.
남친을 만난진 2년조금 넘었습니다.
연하였고, 학생이었습니다.
2시간정도 거리에 살고있는 장거리 커플이었습니다.
겨울에만나 남친은 등록금을 벌겠다며 건설현장용역를 다니고있었습니다.
저는 그부분이 대견하고 생활력이 강해보여서 더욱맘에 들었고
겨울이지나 여름방학이 될때쯤
제안을 하나했습니다.
엄마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등록금을 벌고
우리집에서 생활하라는 제안을...(미쳤었던듯)
떨어져있기도 싫었고, 등록금을 벌고자하는 생활력강한 남친을 믿었고,
무엇보다 제가 도와줄 만한 일이라고 생각이되어 제안했습니다.
물론 엄마한테도 무리한요구였지요...
방학동안 아르바이트 임금을 200씩 주기로 약속하셨으니까요.
그전에다니던 건설현장용역보다 20만원정도 높은 수준이었으니..
괜찮은 조건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흔쾌히 동의하였고,
그때부터 시작해 지금까지도 같이 지내고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방학이 끝나고선 월급 150으로 낮췄고 그것도 제가기억하기론 6개월이안되서
다시 200을주셨고 최근엔 250을받았었습니다.자세한건 뒤에 적겠습니다.)
서로당연히 결혼을 생각했고 서로의 부모에게 잘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전 남자친구들과는 다르게 연하라서그런지..애교가많았고
저희 엄마에게도 아들처럼 애교도부리고 삐지면서 너무 잘해줬습니다.
너무고마웠지요..
그런데 교제 4~5개월됐을때쯤 우연히 남자친구의 핸드폰을 보게됐습니다..
정말우연하게.. 핸드폰게임을 하려고 처음으로 남친자고있을때 폰을 본것입니다.
(저는 집착하는걸 병적으로 싫어하는편이라 내가 하지 않아야 상대방도 하지않는다 주의의 사람입니다.그래서 절때로 이성친구의 핸드폰을 검사하거나 하지않았습니다..평소에..)
게임을 하다가 호기심에 카톡을봤는데..난리도아니더군요;
여기저기 찍겁거리는 내용의 카톡이 난무하더군요...
저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저한테 너무잘했고, 저희 엄마에게도 너무잘했으며
다른어느 연애때보다도 행복한나날들이었으니깐요...
저는 너무 화가나 깨워서 이게뭐냐고 추궁하였고,
그렇게 처음으로 크게싸우고 헤어지자고말했습니다.
저는 연애경험이 많습니다.. 헤어지자는말을 쉽게 하는스타일이아닙니다.
헤어짐에 있어서 후회가 없도록 정말 고심고심 생각해서 내뱉는 스타일인데..그말이나오더군요.
그런데 정말 헤어지지못하는 인연이라는게 있는건지..
어찌어찌해서 그행복한 4개월의 기억을 붙잡고 지금까지 2년이 넘도록 교제중인데.
정말 저는 미쳐버리겠습니다.
처음 시작이 여자문제였지.. 여자문제도 한 2~3번정도있었네요..;꼬시지도 못할꺼 얼마나 찍쩝대는지...참내
처음에 생활력 강한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제가 좋아서 해주고싶어서 한 것 도있지만
의 식 주를 모두 해결해 주어야 했습니다.
그것도 좋습니다. 제가 오라했으니 책임을 지어야지요..
근데..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습니다.
식탐이 어찌나 강한지 매번 고기를 사줘야했고, 저도 고기좋아하는데 질려버릴정도로요..
그것 때문에도싸우고..
저도 게임중독 때문에 정말 힘들었던 사람인데, 남친을 만나고 게임에질려버렸습니다.
너~~~~~~~무 많이합니다..진짜 그럴라고 구매한 컴퓨터2대가 아닌데...
그래서 그놈에 게임못하게하고 둘만에 시간을 보내려고,,여행은 항상 해외로 갔습니다..
물론, 그 경비또한 제가 다 냈구요..
한번은, 용돈을 주려다가 너무얄미워서 다른 것과 퉁을치고 안주기로했는데..
제말을 오해해서 용돈을 주기로하고 안준다고 화도내더군요..정말기가차서
제가 왜그러냐고 타일러도보고..화도내보고.. 결국 돌아오는건 차안이었으면 난폭운전,
집에서는 지갑을 던지며 못살아서 그랬다 라는 자격지심폭팔..하...
저 정말 한점 부끄럼없이 치사하게군적도 없고,, 더해줄라면 더했지..정말 하나도안아까웠는데
어느순간 너무 밉더라구요..
한번은 도박판에서 도박을해서 제가 너무열이받아 하다하다 도박까지하나 싶어..
너무화가나 2틀동안 가출도했었네요...ㅎ...
제가 차가있는데, 그차를 남친이 저희 엄마 회사에 근무하게되면서 빌려줬습니다.
약1년간 빌려줬을때쯤.. 애가 너무 남에차라고 막하는거 같기도하고
본인 재산이아니라서그런지 사고도 2번인가 3번인가내고..정말 무책임하더군요.
그래서 제안을했습니다. 차를인수하라고 .
어짜피 남자친구도 차가필요했고 제차도 남자친구 나이에 몰고다니기게 나쁘지않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비싸게받을 생각도없었구요.. 5년탄 그랜져hg300이에요..
이제 사귄지2년째라 5년채운거지 본인이 1년은탔으니까요..
어찌됐든 그차를 처음엔 1000만원에 팔기로했고, 수락햇고
그래서 대견하기도하고 도와주고싶어서..진짜 월급에서 5만원만 용돈쓰라고주고 다모았습니다.
하..말이 5만원만준거지 의식주 다해결해주었고, 용돈도 더 따로주었고..사고싶은것도
다사줬습니다.. 그렇게 돈을 모았고, 그러던와중 차에 이상이있는걸 알아서 수리비대신
차량값을 800으로 낮춰주었습니다. 어찌됏든 800을 받앗고,
명의는 가스차라 인수할 수 있는 기간이 남아서 추후에 바꾸기로하였었는데.
이미 이전할수 있는 날은 지났으나, 보험기간이남아서 그기간동안은 명의변경안하고 사용하라고
해주었습니다..(사실 남자친구가 어리기때문에 보험을 누구나로 가입해서 300만원이 넘는 보험료를 지불했었습니다...사고할증도 있고해서 적지않은 가격이었어요..어찌됐든 보험료도 부담이니까 남은기간 환불받지않고 돈모을 시간을 주었습니다.)
근데 제가 차값을 받고, 더이상 돈관리를 해주지 않게 되고 나서 부터 가관이더군요..
물론 제가 5만원만 주면서 살때도 돈이 적네어쩌네 돈벌어도 암껏도 못하네..참았죠;
머 어린나이에 하고싶은거 많겠거니..했죠..
근데 돈관리 시작하더니 ㅋㅋㅋㅋ정말막쓰더군요...ㅋㅋㅋ
거기까진참죠 제돈아니니까요..물론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으로써...심히 걱정되긴했으나..
한두달이겠거니하고..말았는데 이건참 ㅋㅋㅋㅋㅋ
딱 그거더군요 지돈은 지쓸꺼다쓰고 부족하니까 돈이생겨도 저한테 손을 벌리더군요..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안사주면삐지고..참내
더 가관인건, 그렇게 흥청망청쓰더니 돈이없다며 저한테 짜증을내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머이런 병1신이 다잇나했네요ㅣ;;;;;;;
저도 너무 열이받아서, 그때부터 생활비도 요구했습니다.
달에 50. ㅋㅋㅋ근데결론은 달에 30을받았고,
그돈은 그 식충이 식비, 담배값, 겜하실때드실 각종음료, 가끔 필요할때 옷도사줬고
뭐 이제 생활비 내더니 더 당당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받고 카드값은 200인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말해뭐합니까.. 제가항상 드는생각이.. 뭘욕하나..헤어지지못하는게 난데..
이렇게 생각하며지냈습니다..하...
지금까지가 대략적인 진짜 엄청간추린 서론이라고 보면..될 것 같습니다..
더많은 얘기가있는데.. 본론을 말씀드려야할꺼 같아서요...ㅠ
무튼,
제 남자친구는 저희 엄마 회사에 적응하지 못했고,
제가 판단하기에도..적성에 맞는거 같지않았습니다.
2년을 어르고달래서 겨우 다니게했었는데 ..저도 더이상은 힘들더라구요..
왜 그랬냐고 물으시면.. 결혼을 생각했고, 아무래도 엄마 사업을 도와서
잘보이고도 싶었던 것 같고, 저 대신 엄마에 믿음직한 사위가 되줬으면 하는
욕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결론은 머리쓰는 일이 너무안되서 거진..
심부름만 2년을했고, 자신에게 이런일만 시킨다며 매번 불평불만이었고,
그럼 그만두고 공장가라고 해도.. 본인은 욕심이 어찌나많으신지
또 잘해보겠다고 지지고볶으며 2년가까이했습니다..
또한, 그만두기 몇달전에 저희 엄마가 사업을 확장하셔서
책임 져야하는 2개의 매장이생겼고,
저는 계속 백수로..지내다가^^:
그일에 투입이되서 투잡이 진행되었고,
남자친구도 같이 하게되었습다.(남자친구는 사무실 일이끝나고 다른가게에서 또 일을하고 그렇게 장기간 근무를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강요한적이 없으며, 도와줄수 있냐고 물어도보았고 조금 고민을 했었으나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에 상응하는 월급에대한 대가도 측정하였습니다. 사무실+가게일 포함 320을주었습니다.
적다고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시작한가게에새로 서 저는 0원을받았네요..ㅎ....그리고 장사가 그렇게 잘되지않아서 요번달기준으로 -70정도했네요 세주고 남자친구월급주고....ㅎ..)
힘들었겠죠..암요 일하는시간이 그렇게긴데..
그래서 그사이 사연도 아주복잡한데..결론적으로 사무실은 그만두기로했고,
공부를 하시겠다고하여.. 낮에 학원에 다니고 저녁때는 가게에 일을하고
월100을 받기로하고 지금 그렇게 지내고있습니다.
(저희엄마는 아침에 사무실문만 열어주고 가게일까지해서 200을주자고하셨는데..저는제가 지켜본 봐도있고.. 남자친구도 사무실 문턱도 넘어가기 싫어해서 엄마는 너무 적다고 하셨지만 월 100에 대신에 가게수입의 20퍼센트를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전 그래도 투덜대지만 일해주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고,
항상눈치를 살피며 우쭈쭈해줬습니따..하..
둘이 일하면서 포지션이 저는 홀 남자친구는 주방을 담당하고 하고있습니다.
근데 왠걸..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너무 잘알기에 그래서 간과해버린 일이 발생했습니다..
평소에 가게에있으면서 가르쳐주시는 주방장님이 계실때 계속 밖에나가서
동네형들이랑 담배피고..수다떨고 나가면 30~40분은 그냥 훌쩍 지나서 오더군요..
그래서 안되겠다싶었습니다.
둘이 일할때도 그럴꺼 같았습니다..
그래서 포지션을 주방으로 배치하였고, 저는 음식만드는 레시피를 제대로 배우지않고,
전적으로 믿고맡기기로 햇습니다.
처음엔 너무 잘하더군요.
사무실에선 그렇게 일을 못하더니..주방에선 날라다니더군요...
사무실일할땐 그렇게 하나하나 매번알려주고 잔소리를 해야했는데..
주방에선 서로 아무말하지않아도 딱딱 잘만하더라구요..
물론 주방일을 보게한게 효과도있었지요..어디 나가질못하게 되었으니까요 ㅋㅋ
잠깐나가서 담배만 후딱피고 들어오곤있습니다.
근데...지버릇 개 못준다더니..
진짜 딱 배운 요리+설거지 만합니다;;;
주방청소며 정리며... 물품확인이며...정말 하나도 하지않고,
그덕에 저는 너무너무바쁩니다.
주방정리하랴 홀보랴 이것저것 체크하랴..그래요..할 수있습니다. 월급도많이못주는데..
하..근데 제가아무리 홀이라고 주방요리도 안하고있을때도 무조껀..
홀이 담당하는 일이 생기면 제가 다른 일을 하고있고 본인은 아무것도안하고 핸드폰만보면서
저더러 하라고 부릅니다....하...이게 가끔이아니고 항상이네요..
그리고 정말 핸드폰을 너무너무 봅니다...
하다하다 엄마 외 여러 어른들이 안좋은 소리를했습니다..
장사하는데 핸드폰 너무 본다고..
그랬더니 돌아오는건 저한테와서 C발C발..맘데로 핸드폰도못본다나...;;;;하...
그건그래요..거기까지도 봐줄께요..
근데..
손님만오면 작게 저만들리게 c발 거리면서 욕을하고
맨날 손님만 쫌만 텀있게 없으면 빨리문을 닫자고하고 첨에 한두번은 좋은마음으로,
그래 손님도없는데 전기세도안나오겠다~이러면서 닫았는데
해도해도 끝이없더라구요..계속 손님만오면 C발c발...거리는데 정말 같이일하기 싫었습니다...
다.........참을만햇습니다.
원래성격 저러는것도 알고,
남들한텐 싫은부탁이 있어도, 거절한번못하고 예스맨이고
그에따른 짜증은 저한테 다부리고...하...
그래도 저렇게 자기감정 다숨기는애가
나는 믿으니까..가까우니까 나한테풀지 어디다풀어...라고생각하는것도 진짜;;
한계가있나봅니다......2년정도되니까 너무지칩니다.진짜...
최근 가장 핫한 사건은,
저희 엄마가 가게에왔고, 음식맛이 이상하다고 했고,
그랬더니 남친은 저만들리게 아..요리안해..;
엄마는 맛이이상하다고계속하고~
남친은 아 ..요리안해
;;;;;;;;;;;;;;;;;;;;;;중간에서 미쳐서 돌아가실뻔했네요
정말짜증이........
남자친구가이러는게 처음이아니니깐요...
계속 갑질아닌 갑질을하더군요..
자기도아는거죠 제가..잘못생가한거죠 요리를 안배운게...
자기없으면 안돌아간다 이거죠...하;;;;;;;;;;;
매번 저렇게 짜증내고 삐지고해도
저를 좋아한다는 느낌은 항상받아서..버틸만햇는데..
중간에 가게일때문에 한번 헤어지려다가 사귄이후..
정말.. 애정이 하나도안느껴지고..
하기싫어죽겠는거 티도나고..
가게나 빨리닫고싶고..집에가서게임이나하고싶고..
정말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터진건..
최근에 학원을다니면서.. 불안감에 핸드폰을 한번보게되었습니다
(학원 특성상 여자가 많고..혹시...해서...ㅠ)진짜..이번엔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너무화가나서.....잠을한숨도못잤습니다.
주변사람들한테 자기가 우리집에와서 고생이란고생은 다하고
월급도 100만원받고 자기는 노예라며..............;;;;;;
저한테도 정이다떨어져서 빨리 시험이나보고 학원마치면 떠날꺼라면서
친구들한테 다떠들어놨고, 이미 그 친구들 사이에서 노예엿고,불쌍한 아이더군요..
거기다 ;;하... 저희 엄마 사무실에 다니는 여자한테 찍쩝거리는카톡에..;
거기다 예전 여친인가도 있거군요....하.. 자기한테 돌아오라며 ;;하........나랑정리할꺼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쓰레기새끼
어떻게 해야할까요?????저?
저지금 다 모르는척하고 있다가..너무화가나서 어제 말했습니다.
너가 주변에 말하고다니는거안다. 너나 이용하고 있는거다 아는데
지금 그냥 제일친한 친구로써 정도 있고하니까 학원다닐때까지는
지켜보려고했다. 그런데 해도해도 너무한거아니냐.. 그냥 그때까지
인수인계해주고 걍가라.. 이렇게말했어도 더아는 사실은 일단 얘기안하고.
복수하고싶어서 하........그랬떠니 혼자 쏘주한병까더니 운전해서 지네집에가겠데요;;
그래서 당장 112에전화해서 차번호 대고 잡으라하면 되냐니까? 하라고하면서 쏀척하더니
가더라구요..
간지 3분도안되서 집에들어오더니 욕을욕을;;;10었습니다..
게임이나해더니 옆에앉아서 째려보더라구요..그래서 꼴보기싫어서
방에가서 핸드폰이나봤습니다..갑자기 누워서 안더니; 자기가다 잘못했데요...;;
오만정이 ..다떨어지더군요 그러더니 오늘까지도 아무렇치않은척
살짝 귀엽게삐진척;잘해주는척; 역겹네요.....그러고또 폰보니 ㅋㅋㅋㅋㅋㅋ
비밀번호 바꿔놓코 제꺼 지문 삭제해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자길래 손가락대고 열었더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맨날 카톡좀 지우지말라고말라고 했었는데
제가 핸드폰을 열어볼수 없게 되자 안지우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하 저한테는 그렇게역겹게, 정신차린척..아무렇치않은척 지금까지해놓코
학원간새 엄마사무실다니는 직원한텐 이제정리다하니까 데이트하자는둥..
친한친구한텐 난 노예라 x같아서 떠날꺼라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그냥빨리 가버렸으면좋겠는데 하..
한편으론 철저하게 준비해서 복수하고싶어서
3월24일까지 말미를두었습니다.
저진짜........이대로그냥헤어지면 30년간 불면증에 시달릴꺼같아요...
도와주세요..
진쩌 저 간추려서말한건데..하..
어떻게복수해야할까요 참고로 여자들한테 불어서어쩌고 그런건 소용없습니다..
그여자들 다 받아주지도않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다까이더군요ㅂㅅ;;
그리고 묻고싶습니다...
저 정말 그렇게 너무 노예처럼 부려먹은건가요?..하..
저는진짜 우리의생활이 서로에게 미래라고 생각되서 바랫던 점들인데..
결론은 저는 세상나쁜년이네요...
이제는 판단도잘 서지않고 아무생각도 나지않아...
결혼이라는걸 겪어보신 많은 선배님들에게 여쭙고자합니다...
현명한 판단이 무엇일지..
의견을 주세요..
저정말 복수하고싶습니다...
모두의마들 10만원결제하고 그주에 생일이던 저에게 5만원짜리꽃사주던놈...
얼마전에 갑자기 목걸이를 선물해서 너무감동받았는데...목에 알러지가 나서
쇼핑목록 살펴봤더니 9천원짜리 목걸이 선물해준 10새끼에게
진짜 정말로 x같은게 먼지 알려주고싶습니다.....
정말..정말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