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의 만행 part1

슈퍼맨2018.02.08
조회125
lg 유플러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봉이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용하던 lg 유플러스...

하지만 어제 너무나도 어이없는 일을  겪게 되었고 또 다른 새로운 걸 알게 되었다.

사건의 시작은 끊임없는 문자...

오후 1시 20분경 문자가 한통 왔다. '아이들나라가 더 새로워졌어요'로 시작되는 광고 문자
그런데...... 이 내 한통 두통 세 통... 계속되는 문자... 내용은 같았다. 
'아이들나라가 더 새로워졌어요'로 시작되는 광고 문자...

뭐 뭔가 오류가 있겠지.....
하지만 나의 이러한 생각은 큰 착각이었다. 30분이 다다르는 동안 이미 200통이 넘는 문자가 오고 있었고 전화기를 쓰는 건 엄두도 못 낼뿐더러 진동으로 해 놓았음에도 끊임없는  진동 소리로 업무를 보는 것조차 힘든 지경이었다. (업무상 전화 통화량도 많은 편이어서 꺼놓지도 그렇다고 중간 중간 않볼수도 없는 상황)

고객 센터로 전화(전화하는 동안에도 계속 울리는 진동) "30여 분 동안 200통이 넘는 문자가 오고 있다. 업무 보는 것도 힘들다 도대체 뭐냐?" 하니 고객센터 직원이 그런 일이 있었냐? 파악을 하고 전화를 주겠다." 하여 나는 "정확한 해당 사유와 그 담당자의 사과를 받고 싶다. 파악되면 전화 주라"라는 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끊었다.(물론 화가 엄청났지만 그래도 고객센터 직원의 잘못은 아니기에 참으며 이야기했다.)
그런데 10여 분이 흘렀나? 전화가 왔다.(물론 문자는 계속 오고 내 핸드폰은 계속 진동 중이었음) 전화를 받았더니 고객센터 팀장이란다. 그러면서 "문제 해결 중이니 양해를 부탁드린단다." 그 순간 화가 치밀었다. 문제가 해결이 된 것도 아니고 그 흔한  멘트인 기다리실까 봐 안내 전화드렸다는 것도 아니고 사무적인 말투로 일방적 통보를 하고 있었다. 뭐지? 이 상황은? 내가 되물었다." 제가 돈을 내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받는 사람입니까? " 고객님이 돈을 내고 계시죠.... 아니 돈을 내고 있는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고 이게 단순 해프닝이라고 치부하기는 어려운 피해임에도 일방적인 통보를 하기 위해 전화 한 사람... 내가 느끼기에는 돈 내는 호구는  잠자코 들어야 해~라는 느낌의.... 발끈했더니 따지듯이 말한다. 우리도 원인 파악 중인데 어쩌라는 식으로....당신이 전화 달라고 하지 않았냐.....ㅋㅋㅋㅋ
순간 이게 뭐지? 싶었다. 뭐 하는 사람이냐 물으니 답한다. 고객센터 팀장이라고... "당신 말고 본사 책임자와 통화하고 싶으니 전화하라 전달해라"라고 하니 자기도 lg유플러스 본사 직원이란다. '본사 직원' 본사 직원이라 이리 싹수가 없는 거였나?.... 너무 열이 받아서 lg 유플러스 홈피에 들어갔으나.... 아뿔싸 1:1문의만 가능하다. 그렇다 사람들의 컴플레인 글을 다른 이들은 모르게 하겠다는 의도다. 어찌 되었건 1:1 문의 사항에 글을 남겼고 30분 정도 흘렀나? 전화가 왔다.

글이 많이 길구나..... 이어지는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써야 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