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사귄건 250일 조금 넘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2년동안 오매불망 이 친구만 기다렸구요. 어느순간 보니까 연락이 와있더라구요. 뭐 고민할 여지가있나요. 일주일 연락하고 바로 사귀었어요. 초반에는 공주대접처럼 뭐든 다해주고, 뭔든 1순위가 저였어요. 평소 사람 무서워하고 정주는걸 못하는 저에게 사랑받는게 뭔지 처음 알려준 친구였고 , 정말 행복했어요 . 얼마 가지않아서 얘는 나에게 너무나도 무심해졌고 다시 사람을 무서워하게 된것같아요. 이 친구는 나에게 가면 갈수록 자존심을 세워가며 나를 대했고 , 공부에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시기인 지금. 나를 데릴러오느라 공부를 못했다 , 너가 내 공부에 걸림돌이다 라는 식으로 나때문을 강조하더라구요. 나는 강요한적이 없어요. 그리고 싸울때마다 항상 나의 잘못을 끄집어내고 , 자신의 인생을 바쳤는데 너는 왜그러냐는둥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나는 뭘 잘못한건가요 ? 그래서 나는 변함과동시에 이별까지 오겠다라는 생각을하고있었는데 자기가 말을해요. 난 변해서 너한테 더 잘해줄수 없다고 , 그런데도 넌 자신이 좋냐고 물어봐요. 그래서 헤어질꺼냐 물어보니 그건 또 아니래요. 거짓말을 해가면서 게임을해요. 내가 잘못된건가요 ?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마음을 다져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는 . 너무 힘들고 비참해요
2년 기다린 남자친구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