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여러번 차이고 그냥 동생 누나로 지내고있는데요 선물 때문에요!

123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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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정도 좋아하면서 3번 고백하구 남자로 안느껴진다며 차였어요!너가 날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다며ㅠ 뭐 상관은없어요!!!근데 제가 누나한테 선물 주는걸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요지나가다 립스틱 이쁜거보면 누나한테 어울릴거같다 하고 사고...(이건 색 문제 때문에 나중에 누나 친구한테 색조 화장품 선물은  직접 골라 하지말란 소리들었어요 ㅠ)맛있는거 보면 누나 사주고싶고...누나 치킨 먹고싶다하면치킨 기프티콘도 사주고...
제가 인형도 잘 뽑아서 무슨 인형 갖고싶은거 있냐 해서 다 뽑아주고 그랬어요!!
뭐 그냥 쉽게 말하면 흔히들 말하는 호구남 지갑남이 저에요!애들이 너 어장당하는거다 호구다 등등 욕하지만절 위해 하는 말인건 알지만 어장도 호구 역활도 제가 다 하고싶어서 하는거니까요!돈이 아깝단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아요!돈보단 가끔 오는 슬픈 감정때메 감정소비가 좀 아깝긴해요ㅋㅋㅋㅋ근데 이 감정 소비보단 누나 좋아하는게 더 커서 그런지 그럴때마다 누나한테 뭐 사주고 기뻐하는거 보면 바로 풀리더라구요ㅋㅋㅋㅋ물론 누나가 남자친구 생기고 좀 외면하면 슬프긴하지만원망같은건 안해요!!! 질투는 좀 나도...ㅋㅋㅋㅋㅋㅋ근데 예전에 누나가 너가 자꾸 이렇게 티내는게 부담스럽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제가 생각해도 부담스러울꺼같아요 근데 절제가 안돼서...누나도 포기한거 같기도하고... 누나한테 너무 미안해요ㅜ그래서 여쭤보려구 글 올려봤어요!제가 이러는거 누나한테 상당히 안좋은게 맞겠죠?휴....저는 누나한테 이정도는 해보고 싶어서 하는거라 후회는 없어요 스토커 같나요...ㅠㅠㅠㅠㅠㅠ 어쨋든! 잘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