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하에 익명으로 글을써봅니다. 이곳에 기혼분들이많다고해서요 저희는 다음달 식을앞둔 예비부부입니다. 그동안 예비신부 친언니에게 인사를드리지못해 오늘처음으로인사를드리러갔습니다.고기집을 하시는데 저녁도먹을겸해서 저와 여자친구도 삼겹살을 좋아해먹으러갔었죠 기분좋게 인사드리고 모처럼만에 먹은 삼겹살이라그런거 소주도 마시며 정말 맛있게먹었습니다.근데 다른손님도 있어서 저희를 신경못쓰셨는지 뭐하나 서비스로 주는게 하나도없었습니다. 사이다 1병 받았네요그리고 다먹고 여자친구가 계산대로가서 계산을하더군요 전 너무 어이가없고 황당했습니다. 처음인사자리에 돈을받는게 말이되는건가요?그 언니 남편이란 사람 여자친구한테는 형부죠 기어이 계산대에서 계산하더군요 속으론 화가너무많이났습니다. 오는길에 여자친구에게 돈을받냐고 좀 기분나쁘단투로말을했고 언니는 그냥 가라고했는데 내가준더가 라며 거짓말을하더군요 거짓말인걸 어떡해아냐면 분명여자친구 일어나서 계산대로가는데 그형부란사람 맛있게먹었어? 이한마디만 하고 계산했습니다. 그냥 가라는말 하지도않았습니다. 거짓말하지말라고 따지니까 언니가 따로얘기했다고 근데 내가 계산한거라고 자꾸 왜그러냐길래 너희언니분과 형부분 너무한거라고 서로 실랑이가좀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제동생이 결혼할사람 데려왔으면 맛있게 먹고그냥 가라고했을겁니다. 지금 저에게 인성이안됐다며 파혼하자는데 이게 파혼까지할일인가요? 게다가 제가잘못한건가요? 여자친구 언니와 형부가 이상한거아닌지요? 15541
친동생한테 음식값받는 예비신부 언니욕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부 누구잘못인가요?
오는길에 여자친구에게 돈을받냐고 좀 기분나쁘단투로말을했고 언니는 그냥 가라고했는데 내가준더가 라며 거짓말을하더군요 거짓말인걸 어떡해아냐면 분명여자친구 일어나서 계산대로가는데 그형부란사람 맛있게먹었어? 이한마디만 하고 계산했습니다. 그냥 가라는말 하지도않았습니다. 거짓말하지말라고 따지니까 언니가 따로얘기했다고 근데 내가 계산한거라고 자꾸 왜그러냐길래 너희언니분과 형부분 너무한거라고 서로 실랑이가좀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제동생이 결혼할사람 데려왔으면 맛있게 먹고그냥 가라고했을겁니다.
지금 저에게 인성이안됐다며 파혼하자는데 이게 파혼까지할일인가요? 게다가 제가잘못한건가요? 여자친구 언니와 형부가 이상한거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