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진짜 실어요

익명327912018.02.09
조회294
하...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될지...
저는 일단 공부는 그럭저럭하는편인 올해 중3입니다.
우리엄마는 일단 내가 무엇을 하던 화가섞인 말투로 항상 말해요. 전화받는게 싫을정도에요. 전화해서 내가 "여보세요"라고 대답을하면 "너지금어디야?"라고하시는데 진짜 내가 뭔잘못을 했나? 할정도로 말투가 무섭게 느껴저요. 저는 다른것보다 그런점이 너무나도 싫어요. 상냥한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사람답게 대화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내가 우리엄마아들이 맞나?라는 생각도 많이해봤고 속으로 엄마를 욕하거나 나중에복수할거야 이런생각도 해봤어요. 차라리 내가 죽어버릴까?라고도생각해봤구요. 그리고 내가잘못한거 아닌데 나한테 화부터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내잘못이 아니라"어떻게 해서 이렇게된건데 왜화부터내냐?"라고 말하면 "아 엄마가 착각한거였구나 미안해"이렇게만 해주시면 되는데 자기가오해한것을 인정않하고 다른걸 트집잡아서 어떻게든 혼내려고해요. 그다른것에 예는 숙제도안하고,게임만쳐하고 항상이런식이에요. 왜 아들한테 싸워서 이길려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나한테는 잘못한게 있으면 바로 폭력이나 욕설을퍼부으면서 자기 잘못하면은 그냥웃으면서 넘어가네요. 예전에 제가 학원끝나고 늦게집에와서 혼자 라면을 끓여먹을려고 했어요.
그러다가 계란이 바득에떨어져서 깨졌는데 온갖욕을퍼부으면서 주걱을갖다 때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엄청비싼 홍초병을 떨어뜨려서 깻으면서 오히려 나한테 화내면서 뒤처리를하라내요. 진짜 어이가없어서 그렇다고 대꾸하면 나한테 좋을게 없는걸 아니깐 그냥 묵묵히 참고 견뎟어요. 솔직히 매나 욕설은참을수있으여 제가 건장한체격이라 매는 그냥 맞을때만 살짝아프고 욕은 한귀로 흘리면되는데 진짜 견딜수없는것은 저를 모욕하는말이나 비교하는거에요. "넌개보다도못한새끼다 차라리 나가죽어라" "다른집 아들들은 다이렇게 하는데 왜너만그러니?" "누구누구의 반만좀닮아봐라" 진짜 이런말을 듣고나면 속상해서 웁니다. 엄마한테 나는 뭐길래 나한테이러는걸까? 혼자생각하면서 소리안나게웁니다. 내가초등학교3학년때이런일도 있었어요. 그때 엄마랑 아빠가 사이가매아안좋았어요 말끝마다 욕설을 주고받고 매일큰소리가 오고갔어요. 그때 동생이 유치원생이였는데 동생과저는 매일 엄마아빠눈치를보면서 조심히행동햤어요. 그러다가 어느일요일아침에 엄마가 나한테어떤종이를주시더니 아빠한테 싸인하라고해 라고하셧어요. 그래서 저는 아빠한테가서 엄마가 이거 싸인하래 라고했는데 아빠가 안한다고 전해 라는거에요. 계속그렇게 저는중간에서 어떻게하지도못하고 왔다갔다거렸는데 엄마가 직접가서 아빠한테 싸인하라고! 라고소리를 지르셧는데 아빠가 벌떡 일어나더니 엄마 머리채를잡고 내동댕이쳤어요. 나랑동생은 너무놀라서 울엇어요. 아빠가저희한테 "지금아빠많이화났으니깐 방에들어가있어"라고 말했고 엄마는 제이름을부르시면서 가지마라고하셧어요 그렇게 한참을 치고받고싸우다가 아빠가 나가셧어요. 엄마는 의지할사람이 집에 저와동생밖에 없었으니 저랑동샹을 껴안고울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이제 할머니랑 고모 이모가오니깐바로 저랑동생을 바로 내팽기치는거에요. 진짜 똑똑히기억합니다.
엄마란사람이 초3아들한테했던말을...
"엄마가 맞고있을동안머했어? 말렷어야 했을거아니야! 어?니가그러고도 내아들이야?그냥너도 아빠따라나가!"
저는지금도 그때일이 생생히기억나구요 가끔 엄마를보면서 '진짜 저년은 엄마자격도없는년이다'라는생각을해요.나는 이런상황이 너무나도싫어요.어떻게해야될까요?
제부족한긴글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