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화순펜션 강제개종으로 인한 살인사건,개종목자의 거짓증언

김미희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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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자들]

화순펜션 강제개종으로 인한 살인사건,개종목자의 거짓증언


 



지난 5일  KBS 2TV '제보자들'이란 프로에서 조명한 최근에 화제.

전남 화순의 외딴 펜션에서 강제적으로 개종을 강요받다가

시신으로 나온 여대생 (故구지인 양)의 사건인데요


개종목자가 자신의 잘못을 숨기기 위한 거짓진술이라는 증언들이 이어지고 있어

또 하나의 화제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의 피해자들은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적으로 총 1,287명이며,

인권피해 유형별로 살펴보면

▲납치 977건  ▲감금 1,116건  ▲개종동의서 강제서명 1,235건

▲강제 휴학·휴직 1,198건  ▲협박·욕설·강요 1,280건 등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 강제 개종을 거부하거나 개종이 안 될 경우 

정신병원 강제 입원 사례는 10건이며

사망사건은 지난 2007년 이후 두 번째라고 합니다.



 


 


 




1차 개종교육을 2017년 7월~9월 44일간 천주교 수도원에서 받았다가 

가족들과의 관계가 조금은 회복이 되었지만 그래도 늘 불안했었다고 한 

(故)구지인양은 또 다시 2차 

개종교육을 하기 위해 2017년 12월 29일에 가족들의 의해

납치 감금되었다가 시신이 되어 나온것입니다.



 


 




 

故 구지인양이 1차 개종교육을 받고 나온 후에

 대통령께 탄원서 를 제출했던 내용입니다.

 

이 탄원서의 답 만 있었더라면 이런 일은 없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광주 이단상담소 관계자는 “개종상담에 들어갈 때 당사자로부터 확인서를 받는다”며

일명 ‘개종교육 동의서’ 를 보여주고 강제성은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피해자들의 잇단 증언에 따르면 동의서 자체가 감금된 채 폭행과 폭언에 의해 

강압적으로 작성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는 개종목자들이 법망을 피해가기 위해

가족들의 손으로 동의서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https://youtu.be/yTUVYHQ8p0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