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여행 -6#

마녀~200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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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글라이딩을 하였습니다. 동갑내기 과외하기 에 보면 권상우랑 김하늘 하는거 있죠? 네~~~ 그것입니다. 전 한국에서 하면 비싸니까 이런거 다 할 작정이였거든요. 이것도 무섭더이다. 하늘에 둥 떠있는 느낌이 어찌~~ 아찔하기도 하구요. 또 착륙하는 지점이 호수 중간 이였거든요. 물론 물위에 착지가 아니라 보트가 한대 있구요. 하늘에 떠 있는 것도 무섭지만 착지하는게 더 걱정이었어요. 혹시나 잘못해서 물에 빠질까 싶어서요. 이래저래 하늘에서 하는건 다 한거 같네요 #뉴질랜드 남섬 여행 -6# 간작은 여자가 뉴질가서 간만 키워서 왔습니다.#뉴질랜드 남섬 여행 -6#

 

1월 2일     오늘은 jet boat와 수상스키를 하였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전 한국 가는그날까지 액티브티였습니다~~~  보트를 탈 때 비옷같은걸 주더라구요 이걸 왜주나 싶었는데 타면서 이해가 되더라구요#뉴질랜드 남섬 여행 -6# 이거 입고 있어도 사이드에 앉아있다보니 정말 장난아니라 옷 다 젖고 머리도 다 젖고. 완전 물에 빠진 새앙쥐가 따로 없더이다. 이 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호수에 파도가 생겼거든요. 정말 무지 잼났어요.바람이 너무 강해서 혹시나 무서운감도 있었지만 역시나 전..이런걸 즐기나봐요. 엄청 잼났다는 말뿐이.  이렇게 하고나니 어찌나 배가 고픈지…….............

                 타이식당가서 열심히 밥을 먹었죠.#뉴질랜드 남섬 여행 -6#

                 

                 ****전 뉴질가서 아마도 타이랑 일식당, 중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한식당을 솔직히 가격만 무지 비싸고 넘 맞없더라구요. 그래서 절대루 안먹고 뉴질 마지막달 오클랜드에서 겨우 밥 먹었던 기억이………****

 

 1월 3일    1일에 B.P에서 나와서 다른곳에 묵었거든요. 이방은 6명이 쓰는곳이였는데 영국넘, 호주소녀, 일본여자, 일본커플 , 코리아걸(나)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뉴질랜드 남섬 여행 -6##뉴질랜드 남섬 여행 -6##뉴질랜드 남섬 여행 -6#

                

                 (일본 사람들 친절하다는거 다 아시죠? 뒤에 어떡해 하든 앞에선 무지 잘해줍니다.솔직히 전 제가 만난 외국인들 다 저한데 무지 잘해줬거든요. 영어 잘 못한다고 미리 전 말하거든요. 그럼 자기네들이 나 한데 말할 때 쉽게 말해주고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파티도 앞번에 같이 했었구요. 친구한데 그러한 말을 하였더니 외국인들은 점심 같이 먹자는 말 잘 안한데여~ 나한데 그렇게 했단 말은 내가 맘에 들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뉴질랜드 남섬 여행 -6##뉴질랜드 남섬 여행 -6# 돌던지지 마셔용. 암튼 여행 내내 전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다행있었어요) 이날 숙소에서 나와야하는 관계로 짐을 다 꾸려서 나와서 그동안 친분을 쌓았던 가게가 있어서 그 곳에 몇시간 짐을 맞기고 전……..mini golf를 하러 갔죠.

                 45분 동안 하구요 여러가지 미니어처들도 있고 아기자기 하게 꾸며서 가족들끼리 많이 오더라구요. 저도 이런거 첨 해보는데 넘 잼나더라구요. 오후에는 친구만나서 Dunedin을 갔습니다. Q.T->던니든……버스로 약 4시간정도. 버스타고 가는거 정말 무지 힘듭니다. 첨엔 못느꼈는데 나중에 귀가 좀 멍하더라구요. 보니까 고지대를 달리고 있더라구요. 국도인줄 알았는데 헉…#뉴질랜드 남섬 여행 -6#고속도로라고 하고. 정말 어느곳을 가면 우리 나라 대관령이랑 비슷하더라구요. 3시반에 출발해서 7시에 도착이였던거 같어요. B.P먼저 정하고 대충 씻고 저녁먹고 어김없이 또 바에 갔죠. 음~ 그곳은 sport bar 였어요. 실내 장식이 참 멋있었던걸루 기억합니다. 거기거 맥주 한잔 또 마시고. 숙소에 와서 다시 잠을 청하고 잤어요. 쇼핑거리인데 쇼핑하고 싶어도 못했요. 6시 넘은 관계로#뉴질랜드 남섬 여행 -6##뉴질랜드 남섬 여행 -6##뉴질랜드 남섬 여행 -6#

 

1월 4일      아침 일찍 부랴 부랴 일어나서 씻고 바로 나왔습니다. 오늘의 목적 달성을 위해. #뉴질랜드 남섬 여행 -6#. 허나……. #뉴질랜드 남섬 여행 -6#허사 였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던니든…이곳에도 ch가 많거든요. 다들 예배 하러 가고 상점들이 늦게 문 열고 하는 바람에 친구와 전 결국 larnach castle garden 을 갔습니다. 여긴 하루 종일 관람을 하였습니다. 넓기도 넓지만 볼 것이 참 많더라구요. 안내책자에 보면 25지역으로 되어가지구요. 여기저기 둘어보왔거든요. 여러 개의 가든과 성이 정말 멋있었구요 암튼….자연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결국 우리 예상치도 못하게 하루도 던니든에서 머물렀구요. 쇼핑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 오늘밤도 역시나 wine을 마시면서…원래 이럴 계획이 아니였는데…….헉 마트에 가니 우리가 그리 마시고 싶던 그 비싼 wine이 세일을 하더라구요~ 친구랑 둘이 눈이 번쩍 뜨이면서 마주쳤죠모~ #뉴질랜드 남섬 여행 -6##뉴질랜드 남섬 여행 -6# 이날 숙소에는 브라질 여인 2명하고 프랑스인 2명이랑 코리아걸 2명이랑 한방에서 지냈죠 . 브라질 여인도 관광을 몇 개월씩 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대단하더이다. 전 많이 힘들었거든요. 햇살이 강한날은 정말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이 없더라구요. 근데 그네들은 헉………외국인들 배낭 장난아니거든요. 그거를 이고 다니는거 보면 헉…….내 짐은 장난치나 싶기도 하고 암튼~ 같이 브라질 여인들하고 같이 마시면서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뉴질랜드 남섬 여행 -6##뉴질랜드 남섬 여행 -6#

 

1월 5일     이날 도 부랴 부랴 챙겨서 나왔습니다. 쇼핑도 하고 3시 15분에 차가 출발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빨리 처리 해야 하는 관계로 말이죠. 외국나가서 쇼핑하구나 이런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쇼핑이래봐야 책 말고는 산게 없어요. 여긴 복싱데이부터 시작해서 계속 세일하거든요. 서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 공부할려다보니 이것저것 책을 많이 샀어요. 대만족이였습니다. 내가 평소 원하는 책들을 샀거든요. 점심은 베트남 국수 무지 맛있게 하는 집이 있거든요. 거기서 6불에 아주 배터지게 먹었죠. #뉴질랜드 남섬 여행 -6##뉴질랜드 남섬 여행 -6#이제 버스를 타러 던니든역으로 출발해서 차에서 또 열심히 또 자고…….7시반 쯤에 Q.T에 도착!!! 넘 피곤한나머지 그래도 저녁은 먹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중간에 크롬웰이라는 곳에서 저희는 버스를 갈아타야했거든요. 이때 친구랑 전 맨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맨오른쪽 구석에 친구, 나, 백인 아찌 2, 이렇게요. 근데 요~ 백인 아찌 둘 분위기가 어찌 이상하더이다.#뉴질랜드 남섬 여행 -6# 제가 반소매를 입고 있었거든요. 넘 근질근질거리는거에요. 팔을 살포시 보니 헉……옆에 아찌 팔이 털복숭이 이더라구요. #뉴질랜드 남섬 여행 -6#그 털이 내 살결에 스치면서리 계속 간지러움을 유발시키더라구요.  대 놓고 표현을 못하고 기냥 팔 정리 함 하면서리 슬 피하구요. 근데 이둘이 계속 분위기가 이상해서 친구한데 얘기를 했더니 친구왈~ 동성이구만……..이러더이다. #뉴질랜드 남섬 여행 -6#어찌보면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러고 말았는데 헉…….도착해서 일식당에 갔거든요. 근데 그 사람들도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마지막에 동성의 결정타를 보았습니다 웨이터가 디저트 주문받으러 오니까 안경긴 아찌가 털복숭이 아찌 손을 꼭~~~~~~~~ 잡으면서 “자기야 우리 디저트 모 먹을까” 하는 것을 보고…#뉴질랜드 남섬 여행 -6#아~~~역시 동성이였구나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