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근데 ㄹㅇ 결혼의 장점이 뭐야?

ㅇㅇ2018.02.10
조회191,099

ㅈㄱㄴ

막 결혼의 단점은 많잖아 근데 장점은 딱히 막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고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지아늠?

ㄹㅇ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결혼을 굳이 내가 왜해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든담 ..

댓글 563

ㅇㅇ오래 전

Best한남이랑 결혼하면 인생 조지는거임

ㅇㅇ오래 전

Best난 결혼해서 애까지 꼭 낳구싶어 .. 나의 가정을 꾸린다는 것도 행복할 것 같고 무엇보다 내 편이 되줄 한 사람이 있으면 좋은거니까

ㅇㅇ오래 전

Best멀리 안가고 우리 엄마만 봐도 결혼 생각 싹 사라짐 결혼 절대 안해

ㅇㅇ오래 전

Best그럼 결혼하지마 왜 결혼이 로망인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쳐만들고 지랄이아ㅡㅋㅋ

ㅇㅇ오래 전

Best이것만봐도..

ㅇㅇ오래 전

추·반트페미년들 제발 트위터에 갇혀서 나오지말라구ㅠㅠ

ㅇㅇ오래 전

김슬기오래 전

결혼한 친구들이 하는말이 단점도 많지만 장점도 많고 중요한건 '결혼해서 좋다'였다.

ㅇㅇ오래 전

한남의 특징: 컴퓨터만 있으면 알아서 꼴페미 특징: 오로지 상상 어우.....꼴페미들 불쌍해....

ㅇㅇ오래 전

꼴페미들은 한남의 손길을 그리워 하지도 않는 이유.....손길 자체를 받아본 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쓰고 단발 뚱뚱 혹은 여자멸치 ㅋㅋㅋㅋㅋㅋ

95오래 전

헤어진남자친구돌아오게하는법이글을읽으면사랑이이루어져요..(정말루)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 랑합니다 오늘열두시가돼기전이글을8군데올리면사랑이이루어진데...만일그렇지않 으면정말루사랑하는사람이떠난데

우아오래 전

결혼의장점이뭘까진짜. 좋은사람생겨서 평생하고파소하는결혼말고..결혼을위해 이성을찾아나서는거 이해안감

11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나도 10대지만ㅋㅋㅋ 연애도 몇번 안 해본 애들이 결시친 몇번 눈팅하고 결혼의 장점 어쩌고 너네가 생각해도 좀 웃기지 않냨ㅋㅋㅌ 한 10년은 더 있어도 결혼 하기 이른 나이들인데

오래 전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따라 장점이 있을 듯..

오래 전

11. 아빠랑 성향이 너무 안맞아 미친듯이 힘들었지만.. 지금 남편의 보호아래 어떠한 제제도 질타도 위협도 받지 않음.. ㅋ 이거 내가 가장 만족하는 구간.. 아빠랑 남편이 성격이 비슷해서 적제적소에 잘 위험하지않게 중재역할 매우잘함 아주 기특함.. ㅋ 12. 우리집에 안잘해줘도 된다고 했는데 착한애라 우리집에 잘해줌.. (안잘해도 된다 해놓고 막상 또 고마움.. ) 13. 엄마아빠가 나에 대한 걱정을 많이 내려 놓음.. 14. 집순이 인 나는 책임감과 사명감과 깡다구 매우 강한(?) 남자를 만나 의도치않게 원하는 집순이 삶을 유지하고 있음.. 서로 윈윈하고 있음 너님은 집에만 오면 내얼굴을 볼수 있고, 난 다른 사교적인 여성들처럼 사람만나서, 혹은 보여지기위한 사치, 혹은 스트레스 푸는용의 사치가 1도 없고 나는 나대로 편하고..... 이건 진짜 말로 표현 못함 크..... 넌 사치스럽지않은 어리고 예쁜 내가좋니? 난 그런 키작고 못생겼지만 나만좋아해주는 니가 좋다 돈 딱히 많지 않아도 바보같이 한없이 좋아해줘서 좋다 ㅋ 이런느낌임 뭔가 이 병맛같은 사랑이 참 좋음. 물질적으로 나는 남자에게 크게 바라는게 없고 남자는 내가 대단한역할을 하는 여자이길 기대하지 않음.. 그래서 참 삶이 편하고 좋음.. 다시태어나도 난 이런성향으로 태어나길.. 사랑은 언제받아도 기분좋고 기쁘고 행복한것임.. 15. 연애로 인한 돈낭비를 줄일 수 있음 ( 물론연애때도 극소수 돈을 씀으로 다른 제3자가 들으면 매우 놀랄수 있음 ㅋ) 그래도 결혼해야 만나기만하는 돈낭비가 적음.. 16. 내가 좋아하는 데이트는 같이그냥 꽁냥꽁냥임 남편도 쎄가빠지게 일하고와서 놀러다니길 지친몸을 이끌고 나가길 원치 않음.. 나야 완전 땡큐이심 ㅋ 아주잘맞음 17. 남들 앞에서 애써 잘난척 하는게 아니라 애써 못난척 하는게 매우 기쁨 ( 사실 너무 행복한데, 행복한거 티내면 공격대상이 되어 일부로 사이 그저그런척함 ) 물론 남편이 이걸 시키긴 했는데.. 그래도 실제로 잘지내는거 아니까 다른 결혼을 잘했다고 말하는 (?) 여성분이 부럽지 않고.. 연하남이나 남편보다 돈많이 모았던 사람과 결혼했다고.. 부럽지 않음.. 돈보다 잘맞는것 그사람과 같이 잘 맞춰사는것 그리고 건강한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나에게 너무 중요한 요소라.. 다른 사람들이 부럽지 않음. 하지만 결혼안했다면 그 모든게 전부다 부러웠을거 같음. 18. 나이많은남자에 대한 편견과 키 170이하는 안만날거라고 생각했는데 만나고보니까 큰 상관이 없다는걸 느끼고 있음.. 아무문제가 없다는 점.. 19. 적은 돈으로도 결혼할수 있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했음.. 20대때는 가난한건 당연하다는것과 그럼에도 노력하며 채워가는 행복에 감사함을 느낄수 있음.. 20. 내 애교를 안받아주는 아빠와 살다가 내 애교면 스킨십이면 깜빡 죽는 남자 만나서 참 좋음.. 나를 나로써 있게 만들어주는 남자.. 이거 참 매력적임 ㅋ 21. 직업이 변경됨 백수 -> 주부로 변경됨.. :) 뭐 이정도.. :) 22. 내남편에 한해서 (?) 육아. 집안일을 잘도와줌 ╋아니더많이할수도 .. 22. 너무 잘난 남자 만나면 질투하고 미워하겠지만.. 아무도 내 남편을 탐낼 사람이 없음 다 벗겨나도 안심되는 사람이라 나만 볼수 있어서 매우 좋음.. 어짜피 난 남자외모따위 상관없어서 누가 훔쳐갈까봐 두려움에 떨빠엔 이게 더 좋음.. 어짜피 잘맞는 남자인게 중요하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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