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니 생각으로 밤을 지새웠어

이젠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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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다는거 정말 그거 못할짓이더라
사람 하나 무너지는거 정말 순간이더라

너무 힘들다.
정말.

나도 마음정리 할게.
될지 안될진 모르겠지만 해볼게.

이제 나도 돌아설거야.
널 그리워하지 않을거야.
더는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어.
몸도 마음도 너무 망가졌어.
더는 내 자신이 비참해지고 싶지 않아.

사랑했어 많이.
니가 다 잘되길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

나한테 남아있는 너의 모든걸 다 데리고
멀리 멀리 가줬으면 좋겠어.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