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네요...

루비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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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짧다면 짧은 연애.
34살에 결혼까지 얘기하며 지내왔거늘
뭐가그리 그는 내가싫었던 건지
이제싫다며 갔는데
피가 바짝바짝 말라들어가는것 같고
심장은 두근거리고 잠도잘수없고
밥도 먹을수 없으며 한발짝걷고
주저앉아 울고...또 눈물닦고...
저 정신병인가요 어리지도 않고
이많은나이에 며칠째 정신놓고 살고있어요
어쩌면좋을까요..
오죽하면 이시간에 이나이먹고 이런글을
다 써볼까요...누가 무슨말이라도
좋으니 저좀 살려주세요.
죽을것같다고 돌아와달라고 매달리기엔
우리 만남이 너무 짧았던건 아닌지
아니면 더 멀어지지는 않을지
마지막 그사람 말투 표정 생각에
그무엇도 못하겠어요.
저 어쩌죠..너무너무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