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인 점 이해부탁드려요. 결혼 하신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제일 활성화 되어있는 게시판이기도 해서 여기에 여쭙니다. 저희부부는 난임 부부에요. 4년정도 노력했는데 아직 아기가 없어요. 천천히 갖자하며 노력하지 않은 달도 있긴 하지만 애 가지려고 노력한때부터 지금까지 4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요즘 맘카페 가서 글 구경하고 질문 있으면 하고 그러고 있었거든요. 눈에 띄는 글이 있어서 읽어봤는데 난임 병원에 애기를 데려왔다고 투덜대시는 글이었어요. 댓글에도 뭐 그런 무개념이 다 있냐 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고요. 근데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돼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난임이신분들과 난임이 아니신분들의 입장차이가 있겠지만요. 저는 난임인데도 불구하고 애기 데려오는 거에 대해서 눈살 찌푸려지지 않거든요. 만약 애기가 방치되어져 떠들고 왔다갔다 하면 그건 문제겠죠. 근데 그건 난임 병원에서만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굳이 “난임” 병원에 애 데리고 왔다고 욕하는건 좀 문제가 있어보였는데 댓글 대부분이 애 데리고 온걸 무개념이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왜 남이 애 낳는걸 질투해야 하고 시기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임테기 잘못 두줄 나온것도 난임분들 게시판에 올리면 난리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생리가 이미 시작해서 확실히 시약선으로 잘못나온게 맞아도요. 당신네들은 잘못으로라도 두줄 못봤는데 넌 두줄 봤다고 자랑하는거냐고. 남들 임신되면 축하해주고 하는 게 그렇게도 힘이 드는지. 주위 난임인 분들한테 임신했다고 말했다가 절교한 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난임분들 이런 일들로 속상해 하시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날을 좀 덜 세우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나쁘게 생각하면 심보가 저렇게 고약해서 애기를 못 갖나보다라고 생각도 하게 돼요. 난임이신분들이나 애 잘 가져본 분들이나 아예 임신시도조차 안해보신분들 모두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당연히 난임병원에 애기들은 데려오면 안되는 거라서 난임분들 배려하기 위해 데려가면 안되는건가요???19532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가면 안되는건가요?
결혼 하신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제일 활성화 되어있는 게시판이기도 해서 여기에 여쭙니다.
저희부부는 난임 부부에요.
4년정도 노력했는데 아직 아기가 없어요.
천천히 갖자하며 노력하지 않은 달도 있긴 하지만 애 가지려고 노력한때부터 지금까지 4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요즘 맘카페 가서 글 구경하고 질문 있으면 하고 그러고 있었거든요.
눈에 띄는 글이 있어서 읽어봤는데 난임 병원에 애기를 데려왔다고 투덜대시는 글이었어요.
댓글에도 뭐 그런 무개념이 다 있냐 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고요.
근데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돼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난임이신분들과 난임이 아니신분들의 입장차이가 있겠지만요.
저는 난임인데도 불구하고 애기 데려오는 거에 대해서 눈살 찌푸려지지 않거든요.
만약 애기가 방치되어져 떠들고 왔다갔다 하면 그건 문제겠죠.
근데 그건 난임 병원에서만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굳이 “난임” 병원에 애 데리고 왔다고 욕하는건 좀 문제가 있어보였는데 댓글 대부분이 애 데리고 온걸 무개념이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왜 남이 애 낳는걸 질투해야 하고 시기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임테기 잘못 두줄 나온것도 난임분들 게시판에 올리면 난리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생리가 이미 시작해서 확실히 시약선으로 잘못나온게 맞아도요.
당신네들은 잘못으로라도 두줄 못봤는데 넌 두줄 봤다고 자랑하는거냐고.
남들 임신되면 축하해주고 하는 게 그렇게도 힘이 드는지.
주위 난임인 분들한테 임신했다고 말했다가 절교한 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난임분들 이런 일들로 속상해 하시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날을 좀 덜 세우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나쁘게 생각하면 심보가 저렇게 고약해서 애기를 못 갖나보다라고 생각도 하게 돼요.
난임이신분들이나 애 잘 가져본 분들이나 아예 임신시도조차 안해보신분들 모두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당연히 난임병원에 애기들은 데려오면 안되는 거라서 난임분들 배려하기 위해 데려가면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