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조절로만 6kg감량한 후기

ㅇㅇ2018.02.10
조회698
10월초쯤 위염으로 엄청 고생했었어 왜냐하면

맨날 야식먹고 밤에 자꾸 뭘 먹는게 습관이 있었음 그리고 햄버거 킬러라서 일주일에 1번은 꼭 햄버거 먹었음 편의점 음식 환장했고 과자랑 특히 탄산음료 진짜 좋아했음

이때 몸무게가 52kg이였고

지금은 저런거 다 끊고 46kg됬음 참고로 운동은 걷기운동 한것밖에 없는데 그것도 일주일하다가 그만뒀음ㅋㅋ


초반에는 위염이 심해서 위가 아픈데도 꾸역꾸역 쳐먹었음ㅋㅋㅋ 그러다가 2월에 일본여행 가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못나으면 일본가서 음식 못먹잖아.. 그래서 악착같이 나을려고 노력했음


나같은 경우는 미를 위해서 살을 뺀것보다는 건강해질려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뺀건데 혹시 너희들에게도 식이쪽으로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서 한번 써볼게



1.일단 과자먹고싶을때!!


나는 밀가루 자체를 금식해야해서 과자 자체를 못먹었어 근데 그렇게 사니까 진짜 사람이 미칠것같은거야 입안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바삭바삭 거리는 소리가 생각날정도였음

그래서 나만의 간식거리를 찾기 시작했음


1)감자를 이용해서 과자 만들기
>감자는 위장에도 좋다고해서 이걸 이용해봤음 감자를 슬라이스 해서 소금을 살짝 친 후 오븐에 돌리면 진짜 바삭한 감자칩이 완성됨 파는거랑 맛 비슷해ㅇㅇ

2)쌀과자 먹기
>밀가루를 대신할만한것을 찾다가 쌀과자를 발견했음 근데 모든 쌀과자가 100%쌀인건 아니니까 잘 보고
먹어야함 나는 100%쌀만 들어있는것만 먹었어 이것도 많이먹지말고 2~3개?

그외에도 아기용 과자 그런거 먹었음 단맛 짠맛 일절 안나고 밀가루 무첨가인거ㅋㅋㅋ 과자를 하도 못먹으니까 나는 이런것도 맛있었음



2.소식하기

>이거진짜 도움 많이 됬음 난 평소에도 워낙 식욕이 왕성했음 그래서 첨에는 소식하는게 힘들었는데 하다보니 적응되더라

평소 먹는 밥보다 절반정도 먹었음 첨에는 당연히 그거 먹고도 성이 안차는데

적게 먹는게 습관이 되니까 점점 위장이 줄어져서 나중에는 많이 먹을려해도 못먹겠더라고







음 적고나니까 별거없네ㅋㅋ 근데 나는 이렇게 하니까 서서히 살이 빠졌어 10월~2월(현재) 6키로..

솔직히 간식만 안먹어도 3kg은 빠지더라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 나중에 밀가루 조금씩 먹어도 살 안찌더라 위장 자체가 줄어져서 그런지

나 지금은 치킨이랑 피자 과자도 조금씩 먹는데 살이 찌기는 커녕 오히려 1kg또 빠졌더라고 그래도 아직 4개월동안 탄산음료는 못먹고있음ㅋㅋㅠㅠ 라면도 한달에 한번 먹을까말까..

역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소식이 답인것같음..! 내가 원래 통통해서 더 쉽게 빠진것도 있지만ㅋㅋ

글고 살이 빠지니까 코에도 살이 빠짐..내가 복코였는데 조금 줄어졌어 그리고 얼굴이 작아짐ㅋㅋ 배+허리 사이즈도 줄었는데

하지만 결정적 단점이 식이로는 다리살을 빼긴 힘들어..! 하체 비만인 애들은 운동+식이 같이 병행하면 팍팍 빠질것같아~



그럼 끝~궁금한건 댓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