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행동 말투..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 심각합니다..

호잇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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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냉랭 하다가 다시 사이가 좋아 지려고 하는  요즘..
제여자친구는 32      전 30 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께요  
어제 저녁 여자친구가 전날  늦게 잤다고 오늘  퇴근하고 집에가면 바로 잘꺼라고 애기를 했습니다8시 30분경 연락으 끊겼고  전 12시쯤  전화를 걸어 잘 자고있는지 확인을 해봤고 받지 않더군요별생각없이 자려고 누웠는데 새벽1시쯤 .
여친 어머님이 전화가 오셨습니다  혹시 같이있냐고 .아니라고 하니까 집에 여자친구랑 애완견이 없다고 애길 하더군요
순간 머지?  하고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100통 넘게 통화를 해도 받질 않더군요 
2시간 동안 전화를 해도 안받던 여친이 새벽 3시에 전화가 오더군요친구를 만났다고.  집앞 편의점에 있었다고 애기를 잠시 하느라고 나갔었다고.폰은 집에 낳둔채로요  무음으로.  (가족들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판 싸웠습니다.일어나면 연락 준다고 했던 여자가 새벽에 그것도 강아지를 데리고 친구를 만나러 가다니요늘 밤은 위험하다고 새벽 늦게 까지 나가지 않는 사람이요 ..
그리고 여자친구는 전에 저 몰래 술마시러 노래주점 을 간 카드내역을 본적이 있어서그걸 이참에 애길 했더니  자기  코칭을 해주는 헬스 트레이너가 하도 밥한끼 하자해서먹었다가 자연스럽게 술도 둘이서 노래주점 에서 마셨다고 실토하더군요
그랬더니 왜 내게 애기 안했냐고 물으니  니가 내가 간다고 애길 했으면 이해를 해줬겠냐고 하더군요   밥먹고 한다면 당연히 니가 가지 말라고 할까바 애길 안했답니다..
그럼 상식적으로 이해를 못해줄거 같으면 안가면되지    왜 이해 못해줄꺼 알면서 나 몰래 갔냐는 말이죠 .. 
그것도 내가 애길 하니까 그제서야 실토를 하구요..  
나에게 미리 애길 해주고 마시는거랑.나에게 애기도 안하고 마시는거랑은 천지차이 아닌가요? 
제가 따지니 "개인 피티 헬스트레이너랑 술도 한잔 못하냐?" 라고 하더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매 자리 갈떔떄마다 집에 들어올떄마다 연락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