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고민만하다가 폐백 절값 돌려드려려합니다 남편은 막내로 두번째이자 마지막 결혼식이고 저는 딸 혼자고 오빠랑 남동생 있지만 제가 먼저 결혼했습니다 남편집은 폐백 생략하자하셨고 저희집은 제가 처음이고 딸 혼자라 폐백 받고싶어하셨습니다 폐백으로 조금 의견 충돌이 있었으나 남편이 잘 말씀드려 폐백을 하기로했다는 말로 저희는 잘 살라고 하려나보다 하고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남편집에서 폐백 절 값 받으려고 그런거 아니냐고 말이 나왔더군요 이 말은 신행에서 남편과 말다툼 하던 중 남편이 먼저 저한테 했던 이야기구요 신행에서 다툼은 풀었으나 마음에 남네요 아무래도 돌려드려야할것같네요 욕. 먹을. 각오지만 우리 부모님의 좋은 마음이 괜히 욕보이는것같네요 그날 우리부모님도 절 구경하신다고 폐백 구경하시다가 절 값으로 백만원 주셨습니다.... 딸 결혼 내내 우신 분들께 괜히 죄송하네요1289
결혼 2달, 폐백 절값을 돌려드릴 생각입니다
말 그대로 고민만하다가 폐백 절값 돌려드려려합니다
남편은 막내로 두번째이자 마지막 결혼식이고
저는 딸 혼자고 오빠랑 남동생 있지만
제가 먼저 결혼했습니다
남편집은 폐백 생략하자하셨고
저희집은 제가 처음이고 딸 혼자라
폐백 받고싶어하셨습니다
폐백으로 조금 의견 충돌이 있었으나
남편이 잘 말씀드려 폐백을 하기로했다는
말로 저희는 잘 살라고 하려나보다 하고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남편집에서 폐백 절 값 받으려고
그런거 아니냐고 말이 나왔더군요
이 말은 신행에서 남편과 말다툼 하던 중
남편이 먼저 저한테 했던 이야기구요
신행에서 다툼은 풀었으나
마음에 남네요
아무래도 돌려드려야할것같네요
욕. 먹을. 각오지만
우리 부모님의 좋은 마음이 괜히 욕보이는것같네요
그날 우리부모님도 절 구경하신다고
폐백 구경하시다가 절 값으로 백만원 주셨습니다....
딸 결혼 내내 우신 분들께 괜히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