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이나 핫플 말도 안되는 쓰레기같은 망혼썰 그런거 안봄ㅋㅋ예전엔 많이봤지. 같이 분노도 하고ㅋㅋ
잘 생각해보면 누가 목에 칼 들이밀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충분히 결혼 전에 그 사람 성향 고려해서 선택했을테고 그렇게 못했다 하더라도 그 선택을 되돌리는 이혼이라는 선택지도 있음.
이런 한풀이 인터넷에 한번 하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계속 하는듯 어떤 사이트나 커뮤든. 이 사람들이 가야할 곳은 커뮤가 아닌 변호사 사무실임. 혹은 심리상담센터
전엔 그런거 찾아보고 분노하고 동정도 해보고 했는데 어느순간 이해가 안가는거야ㅋㅋㅋ
나는 내가 좋아서 비혼인 것도 있지만 결혼제도 자체에 반대해서 비혼인게 제일 크거든?
나를 힘들게 하는걸 그냥 참아가며 살지 않아
근데 왜 자발적으로 결혼제도에 들어가서 그 결혼제도를 자기를 학대해서라도 유지하고 싶어하는 사람한테 공감해주고 분노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기 시작했어
.
비혼으로 살면서 오는 힘든 선택지에 결혼한 사람들이 역으로 비혼인 사람들을 응원해주거나 그런건 잘 못봤거든.
이혼이 불가능한 시대도 아니고 지금 세상에서 세쌍 중 한쌍이 이혼을 하는 시대인데 자기한테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폭력을 행하는 사람하고 생활을 유지하겠다고 이 사안과는 관련도 없는 사람들에게 감정쓰레기통으로 한풀이를 하고 글을써서 용기를 얻고 그 힘으로 다시 그 폭력남하고 생활을 유지함
이 악의고리가 반복이거든
남자의 정신 물리적 폭력 때문에 힘듬→갈라서긴 싫음→익명의 친절한 감정쓰레기통을 이용해서 한풀이 함→위로받음→힘이생김→폭력남자와 다시 살아감→폭력으로 또 힘들기 시작했으나 갈라서기 싫음→글 또씀→위로받음....
이거 무한루트야
내가 당장 반응을 해줘서 이분이 자기 생활이 얼마나 잘못됐는지 깨닫고 정신차리고 회의감을 느낀다?
ㄴㄴㄴ
완전 잘못 짚었어. 그런사람들은 천명중 한명이나 될까 말까더라
그 사람들이 잘못된걸 몰라서 그런 글을 쓸까? 아님. 남들 기빨아먹어서 위로받고 힘 얻으려고 쓰는거
익명이라 그게 글을 읽는 당사자는 보이지 않을 뿐이야.
이 글쓴이 왜이렇게 바보같고 순진해? 이러는데 알고보면 바보된건 그거에 반응해주고 있는 나라는거...
단적인 예로 심리상담센터 가면 시간당 10만원 내야하는데 그걸 돈도 안받고 해주고 있는거지ㅋ
무급노동하는거야 ㅋㅋ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비혼방에 있는 여시들은 이런 선택을 적극적으로 뿌리친 사람들이고 한번 결혼을 했던 여시들도 조금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여시들도 용기있게 잘못 돌아가고 있는 생활을 뿌리치고 다시 돌아온 사람들이야. 이런 일에 말려들 이유도 없고 그럴 일도 없어.
아무리 여혐심한 한국일지라도 결혼은 어느날 갑자기 당하는 납치같은 범죄가 아니라 여자 스스로 선택하고 실행하는거고 잘못된 실행을 해도 되돌릴 여지가 있어.
그러니까 아무리 불쌍하고 동정심 유발하는 논조로
제가 이렇게 힘든 일을 당하고 있어요... 어떡하죠?라는 글을 봐도 그거에 넘어가주지 말았으면
그게 감정쓰레기통 되는거거든.
열심히 분노해주고 힘내라고 해도 그 글쓴이는 액정 너머의 위로들을 싹 흡입해 힘을 얻고 다시 그 거지같은 남자와 구린 생활 속으로 들어가는거지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던 기혼인 분이 계셔. 그분 남편은 개쓰레기였고 그분은 이혼할 생각도 없이 그 폭력을 견디며 나를 이런 감정 쓰레기통으로 오래 썼고 나도 5년동안 같이 분노를 해줬어.
나중에 알고봤더니 커뮤 여기저기에도 수시로 그런 글을 써서 인기글도 여러번 찍었더라고
그분? 지금도 그 남편이랑 그러고 있음
자기 선택에 의해 계속 그런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에게 절대 함부로 동정같은거 하면 안된다는걸 얘기하고 싶었어
적어도 이 방에 모인 사람들은 그걸 거부하는 사람들이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은 넓고 멀리 보고 살 사람들이야. 매일 그런 시궁창에 함께 들어가줄 필요가 없음
그런 사람들에게 왜 거기 있어?라고 반문할 필요도 없고 동시에 힘들겠네요 라고 동정의 말을 건낼 필요도 없고
자발적으로 그런 생활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시끄러운 소음에 동참하지 않고 이제 비혼인들만의 화제만 즐겨도 모자라다고 봐
에휴 저런 _같은 남편 없어서 편하네 이정도는 괜찮지만
헐!! 세상에 이런 남편이 있대...세상쓰레기다..여자분 너무 힘들것 같다..어쩜좋아...이러는건 비혼인으로서 엄청난 손해같아
남의 고민 사서 하지 말자
사람의 에너지는 한정적이고 정신적 에너지는 더더욱 그렇다고함.
_같은건 안하면 되는거고 거부하면 되는거야
그거 못하는 사람들이 거부할 노력을 해야하는거지 그걸 거부한 사람들이 못하는 사람들한테 수준 낮출 필요가 없다 이거
[필독]익명의 감정쓰레기통1이 되지 말자
려시 펌
네이트판이나 핫플 말도 안되는 쓰레기같은 망혼썰 그런거 안봄ㅋㅋ예전엔 많이봤지. 같이 분노도 하고ㅋㅋ
잘 생각해보면 누가 목에 칼 들이밀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충분히 결혼 전에 그 사람 성향 고려해서 선택했을테고 그렇게 못했다 하더라도 그 선택을 되돌리는 이혼이라는 선택지도 있음.
이런 한풀이 인터넷에 한번 하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계속 하는듯 어떤 사이트나 커뮤든. 이 사람들이 가야할 곳은 커뮤가 아닌 변호사 사무실임. 혹은 심리상담센터
전엔 그런거 찾아보고 분노하고 동정도 해보고 했는데 어느순간 이해가 안가는거야ㅋㅋㅋ
나는 내가 좋아서 비혼인 것도 있지만 결혼제도 자체에 반대해서 비혼인게 제일 크거든?
나를 힘들게 하는걸 그냥 참아가며 살지 않아
근데 왜 자발적으로 결혼제도에 들어가서 그 결혼제도를 자기를 학대해서라도 유지하고 싶어하는 사람한테 공감해주고 분노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기 시작했어
.
비혼으로 살면서 오는 힘든 선택지에 결혼한 사람들이 역으로 비혼인 사람들을 응원해주거나 그런건 잘 못봤거든.
이혼이 불가능한 시대도 아니고 지금 세상에서 세쌍 중 한쌍이 이혼을 하는 시대인데 자기한테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폭력을 행하는 사람하고 생활을 유지하겠다고 이 사안과는 관련도 없는 사람들에게 감정쓰레기통으로 한풀이를 하고 글을써서 용기를 얻고 그 힘으로 다시 그 폭력남하고 생활을 유지함
이 악의고리가 반복이거든
남자의 정신 물리적 폭력 때문에 힘듬→갈라서긴 싫음→익명의 친절한 감정쓰레기통을 이용해서 한풀이 함→위로받음→힘이생김→폭력남자와 다시 살아감→폭력으로 또 힘들기 시작했으나 갈라서기 싫음→글 또씀→위로받음....
이거 무한루트야
내가 당장 반응을 해줘서 이분이 자기 생활이 얼마나 잘못됐는지 깨닫고 정신차리고 회의감을 느낀다?
ㄴㄴㄴ
완전 잘못 짚었어. 그런사람들은 천명중 한명이나 될까 말까더라
그 사람들이 잘못된걸 몰라서 그런 글을 쓸까? 아님. 남들 기빨아먹어서 위로받고 힘 얻으려고 쓰는거
익명이라 그게 글을 읽는 당사자는 보이지 않을 뿐이야.
이 글쓴이 왜이렇게 바보같고 순진해? 이러는데 알고보면 바보된건 그거에 반응해주고 있는 나라는거...
단적인 예로 심리상담센터 가면 시간당 10만원 내야하는데 그걸 돈도 안받고 해주고 있는거지ㅋ
무급노동하는거야 ㅋㅋ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비혼방에 있는 여시들은 이런 선택을 적극적으로 뿌리친 사람들이고 한번 결혼을 했던 여시들도 조금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여시들도 용기있게 잘못 돌아가고 있는 생활을 뿌리치고 다시 돌아온 사람들이야. 이런 일에 말려들 이유도 없고 그럴 일도 없어.
아무리 여혐심한 한국일지라도 결혼은 어느날 갑자기 당하는 납치같은 범죄가 아니라 여자 스스로 선택하고 실행하는거고 잘못된 실행을 해도 되돌릴 여지가 있어.
그러니까 아무리 불쌍하고 동정심 유발하는 논조로
제가 이렇게 힘든 일을 당하고 있어요... 어떡하죠?라는 글을 봐도 그거에 넘어가주지 말았으면
그게 감정쓰레기통 되는거거든.
열심히 분노해주고 힘내라고 해도 그 글쓴이는 액정 너머의 위로들을 싹 흡입해 힘을 얻고 다시 그 거지같은 남자와 구린 생활 속으로 들어가는거지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던 기혼인 분이 계셔. 그분 남편은 개쓰레기였고 그분은 이혼할 생각도 없이 그 폭력을 견디며 나를 이런 감정 쓰레기통으로 오래 썼고 나도 5년동안 같이 분노를 해줬어.
나중에 알고봤더니 커뮤 여기저기에도 수시로 그런 글을 써서 인기글도 여러번 찍었더라고
그분? 지금도 그 남편이랑 그러고 있음
자기 선택에 의해 계속 그런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에게 절대 함부로 동정같은거 하면 안된다는걸 얘기하고 싶었어
적어도 이 방에 모인 사람들은 그걸 거부하는 사람들이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은 넓고 멀리 보고 살 사람들이야. 매일 그런 시궁창에 함께 들어가줄 필요가 없음
그런 사람들에게 왜 거기 있어?라고 반문할 필요도 없고 동시에 힘들겠네요 라고 동정의 말을 건낼 필요도 없고
자발적으로 그런 생활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시끄러운 소음에 동참하지 않고 이제 비혼인들만의 화제만 즐겨도 모자라다고 봐
에휴 저런 _같은 남편 없어서 편하네 이정도는 괜찮지만
헐!! 세상에 이런 남편이 있대...세상쓰레기다..여자분 너무 힘들것 같다..어쩜좋아...이러는건 비혼인으로서 엄청난 손해같아
남의 고민 사서 하지 말자
사람의 에너지는 한정적이고 정신적 에너지는 더더욱 그렇다고함.
_같은건 안하면 되는거고 거부하면 되는거야
그거 못하는 사람들이 거부할 노력을 해야하는거지 그걸 거부한 사람들이 못하는 사람들한테 수준 낮출 필요가 없다 이거
ㅡㅡ
한국남자랑 결혼 = 수준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