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평생 생각이 날 것 같다

하늘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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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년.. 지금은 몇년째인지 세는 것도 우스울 정도로
긴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난 여전히 당신 생각이 난다
어떨때는 행복하게 웃음짓기도 하고
오늘은.. 너무 차갑게 말하던 그때의 당신이 떠올라 미웠다




잘 보내주는 것도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참 싫은 말이었는데 그게 이제는 도리인 것 같다.

괜히 차분해진 각자의 삶에 다시 헤집어 놓는 일은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그래도 난 여전히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고 생각난다






어떻게 이렇게나 마음에 꾹꾹 짙게 눌러 쓰고 갔냐..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