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보다 인생 1년 더 살았다고 조언해주는거 같잖고 웃기겠지만 중고딩때 느꼈었던 진짜 중요한 사실들을 좀 알려주고 싶어
(1) 인간관계
제일 관심있는 주제가 아닌가 싶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관계는 그닥 중요하지 않아
친구가 정말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중학생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솔직히 나는 중학생때 애들이랑 성격이 안맞아서 힘들었어 .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 전혀 연락을 안해 . 물론 케바케 사바사지만 내 주위에도 중학교 친구들이랑 연락하고 자주 만나는애는 한두명밖에 없어
너희가 학교다니는데 친구가 없으면 당연히 힘들거야 그런데 공부 , 자기자신 보다 친구를 우선시하는건 진짜 아닌 것 같다고 말해주고 싶어 .
성격이 안맞다면 적당히 선을 두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정도로만 노력해 .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시작이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
그리고 고등학생 .. 나는 고 2때 친구의 질투로 시작된 왕따생활을 6개월 정도 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힘들더라. 그런데 그때 1학년때 친구들 , 2학년때 친해진 애들 전부 등돌리고 내 얘기는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어 . 그래서 그때부터 밥도 혼자먹고 이동수업도 혼자가고 체육시간은 빠졌는데 점점 혼자가 익숙해지더라고 . 물론 안힘든건 아니였어 심리치료도 꾸준히 받았고 자퇴준비도 했었어 그런데 진짜 힘들때 별로 친하지 않던 친구 2명이 다가오더라 . 그 친구들이랑은 지금도 정말 잘지내고 있어
신기하게도 이 친구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내가 먼저 연락하고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얘네랑은 굳이 연락을 하지않더라도 자주 만나게되고 마음도 잘맞아
너희가 노력을 하는 관계라면 힘들때 그만두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ㅠ
내가 하고싶은 말은 진짜친구는 결국 니가 안좋은 상황에 있을때 나타나. 가짜친구는 거기서 걸러지는거지 . 딱히 왕따를 당하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지내기 힘들면 고3때 혼자 지내는건 생각보다 힘드니까 같이 다닐 친구 2명정도는 만들어놓으면 좋을거야
너무 인간관계에만 쩔쩔 매느라 너희의 미래를 망치지 말고 인간관계보다는 자기자신을 우선시해 제발 !!
어른들한테도 항상 듣는건데 결국에는 혼자 남게 된대 . 자신의 생활을 망칠정도의 우정은 관두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해 ~
(2) 입시
나는 3년제 물리치료과에 합격했어
전문대라서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주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여기도 내신 2등급까지 와ㅠㅠ
이 글을 읽으면서 전문대가 공부조언을? 이러는 애들 있겠지만 성적이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니까 도움이 될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읽어줘 ㅋㅋ
내 학생부 성적 즉 내신은 2.2야
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혹은 신방과를 희망했는데 미커 , 신방과는 1점대도 우수수 떨어지는 곳이라 내가 가기엔 무리가 있었지
그래서 정시를 준비했는데 정시를 망쳤어 ㅎㅎ 그날 컨디션 진짜 최악이였거든
그래서 학생부 + 정시 성적을 보는 전문대 물리치료과 , 간호학과를 지원했는데 한군데 빼고 다붙었고 물리치료과에 등록했어
내가 경험해보고 들은내용에 따르자면
내신은 정말 중요해 !!! 무조건 내신은 보험든다 생각하고 정시를 준비하더라도 내신은 무조건 1순위로 생각해야돼 ㅋㅋㅋㅋ이게 현실이야..
정시는 한순간 판가름 나는거라서 운빨이 있어야돼 ㅇㅇ . 그리고 학종으로 가는건 자신의 성적보다 높은학교를 갈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절대 버리면 안된다.
공부방법은 생략할게 서울대합격한 애들이 글 많이 올렸더라 ㅎㅎ 그거 참고해
내가 가장 말하고 싶은건 문과와 이과의 취직이라고 해야할까
이과애들은 문과보다 취직이 잘돼 그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야
특히 지금같은 취업난에는 문과는 진짜 힘들다고 보면 돼 .
나도 고3 중반까지는 내 적성에 맞춰가야 즐거울거라고 생각해서 미커과를 생각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물치과 온걸 다행이라고 생각해
문과에서는 취직이 잘된다고 소문난 과가 몇개 있는데
항공과/물치/치위생/간호/유교과/교대 등등 이 있어
이런 과들도 잘 밀어주는 대학을 가야하는데 전문대가 실습지원을 오히려 많이 해줘서 4년제보다 좋은경우가 있고 무조건 4년제가 좋은 경우가 있어
물치나 치위생은 실습지원이 많고 해외연수를 지원해주는 곳으로 가는게 좋아
재단병원이 있으면 취직은 다른곳보다 잘된다고 생각하면 돼 . 예를 들어 가천, 을지,카톨릭,서연고 등등 그런데 진짜 체력이 좋아야돼
물치과 나온 선배님들 보면 너무 힘들어 하시더라
항공과는 내 친구들이 많이 가서 주워들은건데 수원과학대, 인하공전 많이 간대 ㅇㅇ 나는7등급도 전문대 항공과들어가서 취직하는거 봐서 그런지 항공과는 유명하지 않은 대학교라면 외모와 성격이 중요한 것 같아 .물론 보통은 외국어 능력이 필요하고 공부도 해야 되는데 진짜 힘들어보이더라 학원도 매일가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남다르대
유교과는 숙명여대,덕성여대,한양여대,숭의여대 처럼 여대... 응 여대야
특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있는 대학에 가는게 당연히 취직하기엔 좋겠지!!
유교과도 공부 진짜 잘해야되고 체력좋아야된다
2.1이 숙명 예비받았더라
갓 졸업한 스무살새내기가 주는 조언
너희보다 인생 1년 더 살았다고 조언해주는거 같잖고 웃기겠지만 중고딩때 느꼈었던 진짜 중요한 사실들을 좀 알려주고 싶어
(1) 인간관계
제일 관심있는 주제가 아닌가 싶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관계는 그닥 중요하지 않아
친구가 정말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중학생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솔직히 나는 중학생때 애들이랑 성격이 안맞아서 힘들었어 .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 전혀 연락을 안해 . 물론 케바케 사바사지만 내 주위에도 중학교 친구들이랑 연락하고 자주 만나는애는 한두명밖에 없어
너희가 학교다니는데 친구가 없으면 당연히 힘들거야 그런데 공부 , 자기자신 보다 친구를 우선시하는건 진짜 아닌 것 같다고 말해주고 싶어 .
성격이 안맞다면 적당히 선을 두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정도로만 노력해 .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시작이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
그리고 고등학생 .. 나는 고 2때 친구의 질투로 시작된 왕따생활을 6개월 정도 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힘들더라. 그런데 그때 1학년때 친구들 , 2학년때 친해진 애들 전부 등돌리고 내 얘기는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어 . 그래서 그때부터 밥도 혼자먹고 이동수업도 혼자가고 체육시간은 빠졌는데 점점 혼자가 익숙해지더라고 . 물론 안힘든건 아니였어 심리치료도 꾸준히 받았고 자퇴준비도 했었어 그런데 진짜 힘들때 별로 친하지 않던 친구 2명이 다가오더라 . 그 친구들이랑은 지금도 정말 잘지내고 있어
신기하게도 이 친구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내가 먼저 연락하고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얘네랑은 굳이 연락을 하지않더라도 자주 만나게되고 마음도 잘맞아
너희가 노력을 하는 관계라면 힘들때 그만두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ㅠ
내가 하고싶은 말은 진짜친구는 결국 니가 안좋은 상황에 있을때 나타나. 가짜친구는 거기서 걸러지는거지 . 딱히 왕따를 당하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지내기 힘들면 고3때 혼자 지내는건 생각보다 힘드니까 같이 다닐 친구 2명정도는 만들어놓으면 좋을거야
너무 인간관계에만 쩔쩔 매느라 너희의 미래를 망치지 말고 인간관계보다는 자기자신을 우선시해 제발 !!
어른들한테도 항상 듣는건데 결국에는 혼자 남게 된대 . 자신의 생활을 망칠정도의 우정은 관두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해 ~
(2) 입시
나는 3년제 물리치료과에 합격했어
전문대라서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주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여기도 내신 2등급까지 와ㅠㅠ
이 글을 읽으면서 전문대가 공부조언을? 이러는 애들 있겠지만 성적이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니까 도움이 될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읽어줘 ㅋㅋ
내 학생부 성적 즉 내신은 2.2야
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혹은 신방과를 희망했는데 미커 , 신방과는 1점대도 우수수 떨어지는 곳이라 내가 가기엔 무리가 있었지
그래서 정시를 준비했는데 정시를 망쳤어 ㅎㅎ 그날 컨디션 진짜 최악이였거든
그래서 학생부 + 정시 성적을 보는 전문대 물리치료과 , 간호학과를 지원했는데 한군데 빼고 다붙었고 물리치료과에 등록했어
내가 경험해보고 들은내용에 따르자면
내신은 정말 중요해 !!! 무조건 내신은 보험든다 생각하고 정시를 준비하더라도 내신은 무조건 1순위로 생각해야돼 ㅋㅋㅋㅋ이게 현실이야..
정시는 한순간 판가름 나는거라서 운빨이 있어야돼 ㅇㅇ . 그리고 학종으로 가는건 자신의 성적보다 높은학교를 갈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절대 버리면 안된다.
공부방법은 생략할게 서울대합격한 애들이 글 많이 올렸더라 ㅎㅎ 그거 참고해
내가 가장 말하고 싶은건 문과와 이과의 취직이라고 해야할까
이과애들은 문과보다 취직이 잘돼 그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야
특히 지금같은 취업난에는 문과는 진짜 힘들다고 보면 돼 .
나도 고3 중반까지는 내 적성에 맞춰가야 즐거울거라고 생각해서 미커과를 생각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물치과 온걸 다행이라고 생각해
문과에서는 취직이 잘된다고 소문난 과가 몇개 있는데
항공과/물치/치위생/간호/유교과/교대 등등 이 있어
이런 과들도 잘 밀어주는 대학을 가야하는데 전문대가 실습지원을 오히려 많이 해줘서 4년제보다 좋은경우가 있고 무조건 4년제가 좋은 경우가 있어
물치나 치위생은 실습지원이 많고 해외연수를 지원해주는 곳으로 가는게 좋아
재단병원이 있으면 취직은 다른곳보다 잘된다고 생각하면 돼 . 예를 들어 가천, 을지,카톨릭,서연고 등등 그런데 진짜 체력이 좋아야돼
물치과 나온 선배님들 보면 너무 힘들어 하시더라
항공과는 내 친구들이 많이 가서 주워들은건데 수원과학대, 인하공전 많이 간대 ㅇㅇ 나는7등급도 전문대 항공과들어가서 취직하는거 봐서 그런지 항공과는 유명하지 않은 대학교라면 외모와 성격이 중요한 것 같아 .물론 보통은 외국어 능력이 필요하고 공부도 해야 되는데 진짜 힘들어보이더라 학원도 매일가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남다르대
유교과는 숙명여대,덕성여대,한양여대,숭의여대 처럼 여대... 응 여대야
특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있는 대학에 가는게 당연히 취직하기엔 좋겠지!!
유교과도 공부 진짜 잘해야되고 체력좋아야된다
2.1이 숙명 예비받았더라
교대는 말필없... 그냥 공부 싹다 1등급
간호도 마찬가지... 공부해라.... 재단병원 있는곳 가고...
난 문과라서 여기까지만 할게
글이 너무 길어져서 아무도 안읽어줄 것 같은 느낌이 강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고딩 화이팅해라 입시대박나고!!!!!
그냥 난 지창욱 ..좋아